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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1964년 선보인 경량 E-타입 재생산 2014-05-15 08:55:19
12대만 생산됐다. 이에 따라 회사 내부에 보관중이던 나머지 6대의 경량 섀시를 활용해 당시 차종의 생산을 이어가겠다는 것. 제원도 1964년 당시와 동일하게 유지, 정통성을 최대한 살린다는 방침이다. 이렇게 부활한 첫 차는 올 여름 공개된다. 라이트웨이트 버전은 엔진블록과 바디패널...
폭스바겐, 10단 변속기 상용화 임박했나 2014-05-13 10:00:42
차종에 사용 중인 6단 dsg를 대체할 계획"이라며 "새 제품은 2020년까지 신차의 연료효율을 15% 개선하기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폭스바겐은 비엔나 모터 심포지엄에서 신형 디젤 엔진도 공개했다. 236마력을 발휘하는 4기통 2.0ℓ 트윈터보차저 디젤 엔진으로, 8세대 파사트를 통해...
폭스바겐, "골프 R400 성능 기대해도 좋다" 2014-05-12 07:40:04
직렬 4기통 2.0ℓ ea888 가솔린 터보차저 엔진으로 최고 400마력, 최대 45.9㎏·m의 성능을 낸다. 기존 골프 r보다 100마력 높으며, 토크는7.1㎏·m 향상돼 양산될 경우 골프 플래그십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변속기는 6단 dsg가 적용됐으며, 상시사륜구동인 4모션도 채택됐다. 0→100㎞/h는 3.9초,...
BMW, 1시리즈 M 쿠페 후속 'M2' 내년 출시 2014-05-12 07:30:03
380마력을 내는 6기통 3.0ℓ 트윈터보와 듀얼클러치가 조합될 예정이다. m235i의 326마력보다 54마력 높은 수치다. m2는 2011년 북미 모터쇼를 통해 공개됐던 1시리즈 m 쿠페를 계승하게 된다. 1시리즈 m 쿠페는 수동변속기만 탑재했지만 6기통 3.0ℓ 트윈터보를 얹고 m3에 버금가는 성능을 내 소형 스포츠카...
벤츠, 신형 C클래스 왜건 6월 유럽서 판매 2014-05-08 16:00:30
예정이다. 8일 벤츠에 따르면 신형은 오는 6월부터 유럽 판매를 시작한다. 지난 1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신형 c클래스 발표 당시 거론됐던 세단, 왜건, 쿠페 중 두 번째 제품군으로 탄생했다. 다만 시장 상황을 고려, 현재까지 유럽 외 지역 판매는 결정되지 않았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엔진은 가솔린과...
BMW, 고성능 M5 30주년 한정판 선보여 2014-05-07 09:57:10
6.jpg" align=center caption=""> 한편 m5는 1984년 5시리즈(e28) 차체에 m1의 6기통 3.5ℓ 엔진을 얹고 첫 출시됐다. 평범한 외관에 고성능을 갖춰 '양의 탈을 쓴 늑대'란 별칭을 갖고 있다. bmw의 고성능 이미지를 견인한 역사적인 차종으로 정평이 나 있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 bmw,...
BMW, 긴급 때 활용할 다양한 제품군 선보여 2014-05-02 11:45:04
통해 공개한다. m235i 긴급차는 6기통 3.0ℓ 트윈터보를 얹어 326마력을 낸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5초가 걸리는 고성능이지만 효율은 영국 기준 ℓ당 약 14.8㎞로 경제성도 강조됐다. 325d gt 긴급차는 0→100㎞ 가속 시간 7.1초, 최고 시속은 240㎞에 제한이 걸린다. bmw는 과거에도...
시트로엥, 최초 앞바퀴굴림 '트락숑 아방' 80주년 맞아 2014-04-30 16:06:39
1.6ℓ가 순차적으로 적용되며 배기량이 커졌다. 단종 직전에는 11cv에 4기통 1.9ℓ 엔진이 올라갔으며, 15cv는 6기통 2.9ℓ까지 커지기도 했다. 한편, 시트로엥은 6월 말까지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 위치한 시트로엥 전시장에서 '마이 시트로엥 어드벤쳐(my citroën aventure)'란...
터보 단 신형 쏘나타 vs 앞모습 바꾼 캠리…"한 판 붙자" 2014-04-29 07:00:30
오는 6월 국내에 출시할 고성능 차량 ‘뉴 m3 세단’과 ‘뉴 m4 쿠페’를 뉴욕 무대에 올렸다. 앞서 적용한 4.0l v8 엔진 대신 직렬 6기통 3.0l 터보 엔진을 얹었다. 기존 엔진보다 약 10㎏ 무게를 줄여 최고 출력 431마력과 최대 토크 56.1㎏·m의 힘을 낸다.충전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모델인...
기쿠치 다케히코 한국닛산 사장 "한국인, 다양한 차 찾는 때 오면 닛산에 기회" 2014-04-29 07:00:03
4기통 터보 디젤을 얹은 q50 2.2d의 복합연비는 15.1㎞/l, 6기통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를 조합한 q50s 하이브리드는 12.6㎞/l이다. 경쟁 차종은 bmw 3시리즈, 아우디 a4 등 독일 디젤 세단이다.기쿠치 사장은 q50에 대해 “디자인과 연비, 주행성능 등 여러 부분에 신경을 썼지만 특히 전체적인 균형에 초점을 맞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