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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서 의식잃은 아이, 운전기사·승객이 응급조치로 살려 2017-05-19 20:09:06
있던 젊은 남성도 119에 신속히 신고하는 한편 구급대원의 지시에 따라 기사를 도왔다. 박군은 응급조치를 한 지 2∼3분 만에 이물질을 뱉어내면서 호흡과 의식을 되찾았다. 시 소방본부 관계자는 "신고자한테 응급 처치 방법을 안내했고, 정확하게 따라 주신 덕에 5분 만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증상이 호전된 상태였다"...
오토바이에 깔린 주민 구한 육군 7사단 부사관 2017-05-19 17:22:37
119구급대원과 가족들이 현장에 도착해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할 때까지 두 사람은 끝까지 현장을 지켰다. 치료를 마친 주민은 "갑자기 나타난 동물 탓에 사고를 당해 오토바이에 깔려 움직일 수 없었는데 두 사람 덕에 크게 다치지 않았다"며 감사를 표했다. 유 중사와 장 하사는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
美 폭스뉴스 설립자 로저 에일스 별세(종합2보) 2017-05-19 07:49:09
구급대 기록 등을 인용해 전했다. 미디어 재벌 루퍼트 머독의 오랜 친구이기도 한 에일스는 지난해 꼬리를 문 성희롱 의혹과 고소 사건으로 폭스뉴스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폭스뉴스 프라임타임 프로그램 진행자 션 해너티는 부고가 전해지자 "오늘 미국은 위대한 애국 전사 중 한 명을 잃었다"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5-18 15:00:02
'훈민정음' 170518-0652 사회-0212 12:00 '여름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4만곳·폭염구급대 운영 170518-0651 사회-0211 12:00 '외제 슈퍼카 타고 광란의 질주'…동호회 회원 무더기 검거 170518-0654 사회-0213 12:00 "어린이날에 사준 장난감, 안전사고 주의하세요" 170518-0656 사회-0087 12:00...
'여름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4만곳·폭염구급대 운영 2017-05-18 12:00:22
사망자를 발생시키는 여름 폭염에 대비해 정부가 119폭염구급대와 취약계층 무더위쉼터 등을 운영한다. 국민안전처는 중앙부처·지자체와 함께 폭염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거쳐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17년 범정부 폭염대책'을 18일 발표했다. 폭염에 대비해 정부는 구급차 1천352대와 펌뷸런스 1천203대...
'요금 시비' 택시기사 밀쳐 숨지게 한 50대 현행범 체포 2017-05-18 07:14:05
한 도로에서 택시기사 남모(56) 씨와 택시요금 문제로 다툼을 벌이다 밀쳐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남 씨는 뒤로 넘어진 뒤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이 씨 등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사망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무전취식 혐의 강릉경찰서 유치장 입감자 호흡곤란으로 숨져 2017-05-16 18:59:52
50분께 호흡곤란 이상 증세를 보였으며, 119 구급대원의 응급처치에 이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경찰은 송 씨의 사망 원인이 심장 이상 또는 폐색전증으로 의심된다는 담당 의사의 소견을 토대로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j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무더위쉼터부터 모기예보까지' 서울시 여름철 종합대책 2017-05-14 11:15:00
대비해 차량·오토바이 171대로 '119 폭염구급대'를 구성하고, 시내 전 소방서에 폭염휴게소를 설치한다. 단수에 대비해 비상급수 소방차 214대를 항상 출동할 수 있도록 대기시킨다. 다음 달까지 침수 취약 지역으로 분류한 도림천 일대, 신천, 대치역사거리, 잠원 등 4개 지역의 저류조·빗물펌프장 등 시설을...
결혼 피로연서 중국동포끼리 시비…폭행 끝에 1명 숨져 2017-05-12 18:18:4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으나, 두개골 골절로 인해 다음날인 8일 오후 끝내 숨졌다. 박씨는 경찰에서 "A씨가 먼저 우리 일행에게 시비를 걸고 손찌검을 해서 그랬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주변 CCTV 영상 등을 분석해 추적한 끝에 사건 다음날 새벽 박씨를 검거했다"고 말했다. kyh@yna.co.kr (끝)...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5-11 15:00:03
사회-0196 14:00 여름 폭염 대비해 1천352대 구급차 '폭염구급대' 지정 170511-0666 사회-0197 14:00 인공태양 'ITER'의 첫 국내 대형 조달품 프랑스로 운송 170511-0674 사회-0080 14:03 민정수석 임명·검찰총장 사퇴로 검찰 개혁 급물살 전망(속보) 170511-0676 사회-0081 14:06 국제인권단체, "한국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