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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 목민심서' 40년 만에 전면 개정판 나왔다 2018-11-07 17:24:28
거쳐 내용을 보강했다. 송 명예교수는 “40년 전 출간된 《역주 목민심서》를 3년 동안 회원들과 48권 16책 전권을 처음부터 다시 읽으며 고어 투로 번역된 내용을 젊은이들도 이해할 수 있는 현대적 문체로 바꿨다”고 말했다. 1~6권은 번역문을, 7권에는 원문을 실었다.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목민심서 꿰뚫는 두 사상은 청렴과 애민" 2018-11-07 15:52:54
마지막 부분에 실었던 원문을 모아 7권에 수록했다. 주석은 일부 줄였고, 새롭게 편집했다. 송 교수는 "1970년대 번역할 때는 월요일마다 이우성 선생 연구실에 모였다"며 "하루에 200자 원고지 2장만 번역한 적이 있을 만큼 치열하게 논쟁하면서 정확하게 우리말로 옮기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유신 정권에 이어...
올 대산문학상에 최은미·강성은·우찬제 2018-11-05 17:24:44
바꿀 정도로 매력적이었다”고 평했다.《애도의 심연》은 텍스트의 심미성과 상상력을 더한 정치적 독해로 가장 안정된 비평 능력을 보여줬다는 호평을 받았다. 《호질:박지원 단편선》은 원문의 이해를 바탕으로 316개의 풍부한 주석이 돋보였고 원작 특유의 은유와 풍자를 완성도 높게 반역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희문이 임진왜란 경험 쓴 쇄미록은 기록정신 산물" 2018-11-01 15:37:06
구성된다. 여러 판본을 대조해 정확한 원문을 복원하는 교감(校勘)과 원문에 문장부호를 표시하는 표점(標點) 작업은 전주대 한국고전학연구소가 맡았다. 최영창 관장은 "쇄미록 번역서 간행은 박물관이 추진하는 임진왜란 자료 국역사업의 첫 성과물"이라며 "쇄미록은 전쟁 기록은 물론 사노비, 음식 문화, 상업 행위,...
SCM 50주년 기념 한미동맹 만찬…"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위해" 2018-11-01 13:18:30
담대한 여정을 함께 걸어갈 것"이라고 화답했다. 만찬 행사 때 매티스 장관은 정 장관에게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이후 연합방위지침'을 양국 국방장관이 서명하는 장면이 담긴 사진과 한미상호방위조약 원문이 담긴 액자를 선물했다. 정 장관은 매티스 장관의 뛰어난 지도력을 상징하는 자개로 장식된 지휘봉을...
강제동원 피해 유골문제 해결 논하는 심포지엄 열린다 2018-11-01 11:03:55
발표한다. 4부에서는 종합토론을 통해 남북한과 일본이 어떠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시민단체(조선인강제연행진상조사단, 강제동원진상규명네트워크, 강제동원문제해결과대일과거청산을위한공동행동)와 종교 단체(통국사, 유골봉환종교인시민연락회의), 동북아역사재단, 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무협 판타지 대가' 진융, 중국에선 셰익스피어급 2018-10-31 11:59:50
통화에서 "진융의 원문을 보면 문장이 매우 깔끔하고 모범적이어서 나무랄 데 없다"면서 "동서고금 해박한 역사 지식을 바탕으로 시의적절한 인용도 잘한다"고 말했다. 홍 교수는 또 "진융이 한국엔 통속 작가로 알려졌지만, 문장 자체는 '명문'이고 통속 소설의 위치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고 덧붙였다. 지금...
'美,中 푸젠진화반도체 제재' 영향 작아…소프트웨어·기술 외에 장비도 포함 2018-10-30 15:57:18
-상무부 원문에 Commodity(상품)도 포함 명시 -ZTE의 경우와 달리 푸젠진화는 내수용…충격 작아 -완공 단계 있는 중국의 메모리공장 3개 가운데 푸젠진화가 가장 작은 규모 [증시라인] 앵커 : 김동환 경제칼럼니스트 출연 : 이주완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연구위원 Q. 새벽에 미국이 중국위 2025의 핵심 중 하나인...
국가 연구개발 예비타당성조사 홈페이지 'R&D예타로' 오픈 2018-10-30 12:01:11
결과보고서 원문을 볼 수 있다. 대형 국가연구개발사업의 기획역량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 예타 교육 일정 안내 및 접수도 앞으로는 'R&D예타로(路)'에서 통합적으로 이뤄진다. 과기정통부는 오는 11월 19∼20일 서울과 대전에서 각각 개최되는 오프라인 교육부터 'R&D예타로(路)'에서 참가신청을 접수할...
대한제국 의례 법전 '대한예전' 번역본 첫 출간 2018-10-26 06:01:06
비공인 전례서이기는 하나, 황제의 기본권과 정통성을 전통 격식에 맞게 일으켜 세우는 초석 역할을 했다"며 "이 예서는 국가적 신념의 결정체이자 민족의 소중한 자산"이라고 평가했다. 책은 3권으로 구성되며, 번역문과 원문을 차례로 실었다. 뒤쪽에는 원서를 영인해 수록했다. 총 1천980쪽. 세트 22만원. psh59@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