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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가계부채, 시한폭탄일까? 2021-08-25 17:38:24
가계부채 문제의 본질은 무엇일까? 필자는 여러 연구논문, 보고서, 기고문 등을 통해 미국 등 여러 선진국에서 민간신용 대비 가계신용 비율은 경기역행적이지만, 한국과 여러 신흥국에서는 경기순행적이라는 점을 지적했다. 예기치 못한 큰 지출이 발생하면, 호경기에는 가계들이 늘어난 소득으로 일부 충당하지만, 그렇지...
종부세 기준 11억으로 확정…세대구분·주택수 정확히 알아야 세금 줄인다 2021-08-25 16:00:53
정확히 알아두는 것이 절세의 지름길이다. 필자가 평소 많이 질문받는 내용들로 관련 내용을 살펴본다. 먼저 1세대란 동일한 주소에서 생계를 같이하는 가족을 말한다. 형제자매도 같이 살면 동일 세대로 보지만, 형제자매의 배우자는 동일 세대로 보지 않는다. 세법에서는 기본적으로 배우자가 없으면 별도 세대를 구성할 ...
아파트 옥상에서 '드론택시' 타는 시대 온다면[더 머니이스트-최원철의 미래집] 2021-08-25 06:57:30
얼마전 서울 주요 재건축 조합의 조합장이 필자가 주장하는 아파트 건축물 옥상에 UAM 버티포트 설계를 포함해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하냐고 문의가 왔습니다. 국토부에서는 지난 3월31일에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기술로드맵'을 확정했습니다. 기체 및 승객 안정성 확보 기술을 최우선적으로 개발하고,...
[과학과 놀자] 카메라로 인식하고 인공지능으로 처리하는 자율주행로봇…빌딩 내 사무실 앞 '마지막 구간'까지 도달할 수 있어야 2021-08-23 09:01:04
수 있겠지만, 필자는 눈과 두뇌에 해당하는 소프트웨어 기술이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눈과 두뇌가 없는 하드웨어는 시각장애인이나 마찬가지다. 요즘 이 눈과 두뇌에 해당하는 기술을 각각 '컴퓨터 비전(Vision)'과 인공지능 기술로 부른다. 이 기술이 적용된 드론(Drone)이나 배달로봇은 자율적으로 지형과 공간을...
스타트업을 전진시키는 네가지 원동력[강정원의 CFO's view] 2021-08-23 05:50:14
바람을 보아야 하는데, 파도를 만드는 건 바람인데 말이요 당신들은 그저 높은 파도를 잠시 탔을 뿐이요 우린 그저 낮게 쓸려가고 있는 중이었소만 뭐 언젠간 오를 날이 있지 않겠소? 높이 오른 파도가 언젠간 부서지듯이 말이요’ [편집자 주] 본문 내용은 필자가 재직했던 회사나 현재 재직 중인 회사와 전혀 관계가...
'영탁 막걸리' 논란, 150억 요구가 중요한 게 아니다 [크리스권의 셀럽&머니] 2021-08-20 10:58:29
두고 갑론을박을 벌이기도 했다. 필자의 생각은 조금 다르다. 돈의 액수도 액수이지만 지식재산권에 대해 어떤 시각을 가지고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과연 유명 연예인이 자신의 얼굴을 내걸고 홍보를 해주는 댓가로 적게는 수백만원에서 많게는 수십억원까지 요구하는 게 정당한가에 대한 판단 기준을 정하는...
시장 조정기, 펀드투자 관리하는 방법 3가지 [더 머니이스트-하박사의 쉬운 펀드] 2021-08-19 06:11:09
펀드는 국내외 공모펀드입니다. 해당 서비스는 필자가 펀드상품 개발 및 판매 경험을 기초로 2009년 '목표달성형 펀드 운용시스템'을 개발해 특허등록하고 전산 개발한 서비스입니다. 목돈 투자에도 유용하지만, 특히 적립식 펀드 투자방식에 적합합니다. 펀드 수익률 한 가지만 전산 관리하면 적정수익률로 목돈을...
[세계의 창] 중국판 GDPR이 온다 2021-08-16 17:43:29
필자가 부임하면서 구한 아파트에 입주할 때의 일이다. 당시 관리 회사는 엘리베이터와 현관문이 지문인식 시스템으로 돼 있다며 지문 등록을 요청했다. 이어 지난달에는 아파트 출입문에 안면인식 시스템을 도입했다며 안면 등록도 요구했다. 중국의 국민 메신저 앱은 ‘위챗’이다. 월평균 이용자 수가 12억4000만 명에...
세금 늘리는 부동산 정책, 부의 대물림만 조장할 뿐입니다 [더 머니이스트-심형석의 부동산정석] 2021-08-16 06:30:01
최근의 일입니다. 필자가 만나본 베이비부머 자산가들은 실수요 다주택자들입니다. 논쟁의 여지는 있지만 자산가들은 자녀들에게 어떻게 자산을 물려주느냐에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집니다. 따라서 본인에게 필요한 한 채의 주택만이 아니라 자녀들에도 각각 한 채씩의 주택을 마련해주고자 합니다. 모델하우스를 방문하면...
공유형 기획사를 제안하다 [크리스권의 셀럽&머니] 2021-08-13 10:22:59
아닌 '공유'의 시대다. 필자는 같은 의미에서 엔터테인먼트 업계에도 강력한 디지털 공유 문화 챌린지가 다가오고있다고 생각한다. 아니, 어쩌면 벌써 행해지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독특한 정체성을 가지고 독립적으로 활동하던 기획사들이 동종업계의 경쟁자였던 기획사들과 협업을 하거나 전략적 제휴를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