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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 김지석 '상큼한 브이~' 2017-05-17 19:37:36
훔친 도적(극본 황진영 / 연출 김진만, 진창규)' 종방연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지난 16일 종방한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은 폭력의 시대를 살아낸 인간 홍길동의 삶과 사랑, 투쟁의 역사를 다룬 이야기로 배우 윤균상, 김지석, 이하늬, 채수빈 등이 출연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포토] 김지석 '역적에 대한 남다른 애정' 2017-05-17 19:36:23
훔친 도적(극본 황진영 / 연출 김진만, 진창규)' 종방연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지난 16일 종방한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은 폭력의 시대를 살아낸 인간 홍길동의 삶과 사랑, 투쟁의 역사를 다룬 이야기로 배우 윤균상, 김지석, 이하늬, 채수빈 등이 출연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포토] 서이숙 '남다른 패션 감각' 2017-05-17 19:34:37
훔친 도적(극본 황진영 / 연출 김진만, 진창규)' 종방연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지난 16일 종방한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은 폭력의 시대를 살아낸 인간 홍길동의 삶과 사랑, 투쟁의 역사를 다룬 이야기로 배우 윤균상, 김지석, 이하늬, 채수빈 등이 출연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포토] 윤균상 '사랑스러움 그 자체' 2017-05-17 19:32:17
훔친 도적(극본 황진영 / 연출 김진만, 진창규)' 종방연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지난 16일 종방한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은 폭력의 시대를 살아낸 인간 홍길동의 삶과 사랑, 투쟁의 역사를 다룬 이야기로 배우 윤균상, 김지석, 이하늬, 채수빈 등이 출연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포토] 윤균상 '팬들 향해 다정한 인사' 2017-05-17 19:30:48
훔친 도적(극본 황진영 / 연출 김진만, 진창규)' 종방연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지난 16일 종방한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은 폭력의 시대를 살아낸 인간 홍길동의 삶과 사랑, 투쟁의 역사를 다룬 이야기로 배우 윤균상, 김지석, 이하늬, 채수빈 등이 출연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포토] 윤균상 '이 미소에 녹네 녹아' 2017-05-17 19:14:54
훔친 도적(극본 황진영 / 연출 김진만, 진창규)' 종방연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지난 16일 종방한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은 폭력의 시대를 살아낸 인간 홍길동의 삶과 사랑, 투쟁의 역사를 다룬 이야기로 배우 윤균상, 김지석, 이하늬, 채수빈 등이 출연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포토] 윤균상 '편안한 차림도 화보' 2017-05-17 19:13:35
훔친 도적(극본 황진영 / 연출 김진만, 진창규)' 종방연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지난 16일 종방한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은 폭력의 시대를 살아낸 인간 홍길동의 삶과 사랑, 투쟁의 역사를 다룬 이야기로 배우 윤균상, 김지석, 이하늬, 채수빈 등이 출연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포토] 윤균상 '훈내 가득한 등장' 2017-05-17 19:11:59
백성을 훔친 도적(극본 황진영 / 연출 김진만, 진창규)' 종방연에 참석하고 있다. 지난 16일 종방한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은 폭력의 시대를 살아낸 인간 홍길동의 삶과 사랑, 투쟁의 역사를 다룬 이야기로 배우 윤균상, 김지석, 이하늬, 채수빈 등이 출연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이하늬 ‘역적’ 종영소감 “몸이 으스러져도 괜찮을 정도로 애정 가득한 캐릭터” 2017-05-17 09:24:10
말씀 드린다. 함께 수고해주신 배우분들, 김진만 감독님, 황진영 작가님, 스태프분들 너무 너무 감사하다. 덕분에 잘 마칠 수 있었다”는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이하늬는 그동안 ‘희대의 악녀’로 그려졌던 장녹수를 다양한 각도에서 재조명하며 호평 받았다. 승무, 장구춤 등 다양한 퍼포먼스가 담긴 명장면을 만들어내...
시국 관통한 메시지에도 뒷심 부족…'역적' 14.4%로 종영 2017-05-17 08:59:24
김상중과 이로운이 워낙 강렬했던 탓이 크다. 드라마를 연출한 김진만 PD도 "드라마 초반 주인공은 '아모개'이고, 성인이 된 길동 역시 '아모개 정신'을 따른다"고 했을 정도로 김상중의 아모개는 흡입력이 강했다. 아기장수 그 자체였던 이로운도 몰입을 높이는 데 기대 이상의 역할을 했다. 물론 성인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