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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칼럼] '자유의 정책'으로 돌아갈 때 2020-01-20 18:24:38
전 노자(老子)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통치자의 길을 안내하는 《도덕경》의 핵심 전제는 ‘내가 아는 것이 없음을 아는 것이 최상(知 不知 上)’, 즉 무지의 인식은 인간이 지혜롭기 위한 출발점이라는 지적 겸손이다. ‘천하를 인위로 다스리려는 자는 그것을 망친다’는 내용의 경고가 노자의...
이금룡 이사장 "도전·변화 두려워 않는 기업가 정신 전할 것" 2020-01-14 17:48:21
마키아벨리의 《군주론》과 노자의 《도덕경》 등을 공부할 계획이다. 이 이사장은 “기업가와 전문가의 차이는 통찰력과 리더십에 있다”며 “인문학을 알아야 통찰력과 리더십을 기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고전 《주역》의 한 구절인 ‘생생지위역(生生之謂易)’을 인용하며 도전과...
[조재길의 경제산책] 사변독행?…장관들은 왜 사자성어 빠졌나 2020-01-03 10:19:57
김현준 국세청장은 필작어세(必作於細)를 들고 나왔습니다. 노자의 도덕경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세상의 모든 큰 일은 결국 사소한 것에서 시작된다는 말이지요. 비범함과 평범함,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힘은 작은 차이(detail)에서 비롯된다는 뜻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세청은 올해 ‘세입 기반 확충’을 첫 번...
`학대 논란` 빈국립오페라 발레학교 경영진 사실상 해고 2019-12-21 19:46:19
루마니아 출신의 행정감독 시모나 노자-네빌라의 직함을 박탈했다고 밝혔다. 다만 레그리는 빈 국립 오페라 발레단의 예술감독 직함을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별조사위원회는 지난 17일 발레 아카데미가 학생들을 신체·언어적으로 학대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어린 학생들에게 체중 조절을...
'흡연 권유' 빈국립오페라 발레학교 경영진 사실상 해고 2019-12-21 19:23:53
루마니아 출신의 행정감독 시모나 노자-네빌라의 직함을 박탈했다고 밝혔다. 다만 레그리는 빈 국립 오페라 발레단의 예술감독 직함을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특별조사위원회는 지난 17일 발레 아카데미가 학생들을 신체·언어적으로 학대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어린 학생들에게 체중 조절을...
[시론] 기업가 정신 가두는 규제환경 바꿔야 2019-11-20 17:40:07
而民彌貧, 法令滋彰 盜賊多有).’ 노자는 도덕경 제57장에서 ‘바름으로 나라를 다스려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조금 과장하면 우리의 규제환경이 이와 비슷할 것이다. 대표적 사례가 최근에 바뀐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시행령이다. 법무부는 이 법 시행령을 개정해 5억원 이상의 배임·횡령을...
[생글기자 코너] 영화 '아바타'와 노장사상 2019-11-18 09:00:07
이것은 노자의 무위자연 사상과 이어질 수 있다. 무위자연은 인위적인 손길이 가해진 자연뿐만 아니라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순응하는 태도와 속세의 삶보다는 자연 그대로의 삶을 가리킬 때도 의미하기 때문이다. 두 번째로 이들은 문자 없는 언어와 교감으로 소통하는데, 이것은 노자의 도(道) 사상과 비슷하다고 한다....
[책마을] 고대 그리스인은 체육관, 로마인은 목욕탕서 책 읽었다 2019-11-14 18:05:01
담당자를 사(史)라고 불렀는데 ‘사기(史記)’에는 노자를 서고 관리자로 기록하고 있으니 노자가 중국 최초의 도서관장인 셈이다. 중국 역사에서 최대의 도서관 프로젝트는 청나라 건륭제 때인 1772년 설치한 사고전서관에서 중국 전역의 도서를 모아 편찬한 ‘사고전서총목’으로, 1만160종, 17만200...
김영준, 채널A ‘터치’ 합류…주상욱-김보라와 호흡 2019-11-05 07:44:47
극에 재미와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최근 김영준은 매니아층을 형성시키며 인기리에 방송된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에서 황영준 역으로 열연을 펼쳤으며, 연극 ‘시비노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중들과 만나고 있다. 자신만의 연기 스팩트럼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김영준이 출연하는...
[분석과 시각] 中 4중전회, 市場이 사라졌다 2019-10-27 17:26:45
같이 자연스러운 것(上善若水)’이라는 노자의 깨달음은 ‘시장’과 ‘국가권력’의 균형을 잃어가는 시진핑 시대의 중국에 꼭 필요한 지혜다. 지난 40년 동안 개혁개방 과정을 통해 중국이 발전시켰던 ‘사회주의 시장경제’ 체제에서 핵심어는 뒤에 있는 ‘시장경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