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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는 명저] "정부가 민간보다 유능하다고 생각하는 건 오만이다"…'시장실패'보다 '정부실패'가 훨씬 심각하다고 지적 2019-08-26 09:00:26
“정부가 시장 개입 필요성을 강조하고 싶을 때 쓰는 말이 있다. ‘시장실패(market failure)’다. 경제 주체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기 때문에 정부가 나서야 한다는 것이다. 정부가 민간보다 유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만이다. 정부가 규제를 만들고, 재화와 용역 가격을 결정한다면...
[다시 읽는 명저] "공정성 잃은 군주는 발톱 잃은 호랑이" 2019-08-21 17:35:09
“제왕들은 남이 볼 때는 를 읽고, 혼자 있을 때는 를 읽었다.” (중국 역사학자 이중톈) 중국 전국시대(BC 475~221) 때 한비자가 법가(法家)사상을 집대성한 책이 다. 중국에선 ‘몰래 읽는 제왕학의 고전’으로 불린다. 성악설을 내세우며 법치를 강조한 법가사상은 인과 예를 중시한...
출판계, 反日 분위기에 일본 책 마케팅 비상 2019-08-07 17:06:21
‘일본 환상문학의 전설적 명저’라는 문구는 ‘일본 상품 불매운동 방지용 특별커버’로 대체됐다. 출판사에 따르면 이 책의 저자인 고이즈미 야쿠모는 1850년 영국에서 태어난 라프카디오 헌이다. 그는 1890년 일본에 건너가 1896년 귀화했다.반기훈 허클베리북스 대표는 “최근 불거지고 있는...
과도한 정부 개입은 '폭주 기관차'…경제에 藥일까 毒일까? 2019-08-01 16:36:33
가운데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주옥같은 명저를 만나는 일이다. 무엇보다 건강하고 올바른 세계관을 심어주는 데 결정적인 책을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 만날 수 있다면, 이는 측량할 수 없을 만한 행운에 해당한다.계획과 개입에 대한 찬양이 물결치는 시대에 맞섰던, 20세기의 걸출한 사회철학자이자 지적 거인이 프리드리히...
[다시 읽는 명저] "섬세한 재산권 보호가 풍요 부른다" 2019-07-24 18:00:42
멘슈어 올슨 《권력과 번영》 [ 백광엽 기자 ] 멘슈어 올슨(1932~1998)의 《권력과 번영》은 무엇이 한 사회의 경제적 성쇠를 좌우하는지를 파고든 저작이다. 미국 공공선택학회장을 지낸 올슨은 정치학 개념인 ‘권력’과 경제학의 관심 주제인 ‘번영’을 결합해 풍요를 부르는 권력 구조와 사회...
[다시 읽는 명저] "고독 극복하려면 자율형 인간이 돼라" 2019-07-17 17:57:58
데이비드 리스먼 《고독한 군중》 [ 양준영 기자 ]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은 명실상부한 유일 초강대국 반열에 올랐다. 전쟁은 미국의 경제적 번영에 크게 기여했다. 1950년대 미국은 풍요로운 사회로 불렸다. 1930년대 시작된 뉴딜 정책과 2차 대전을 거치면서 미국 사회에서는 소득 분배의 평준화가 일어났고, 중산층은...
[다시 읽는 명저] 다채로운 비유와 풍자로 영국의 18세기 정치 현실 꼬집어…"풍자는 자유정신의 표현"…인간 본성에 대한 성찰도 담아 2019-07-15 09:00:20
조너선 스위프트 《걸리버 여행기》“귀족들은 사색에만 빠져 있고 과학자들은 몽상적 연구에 매달리니 백성들은 점점 살기 어려워진다”.“나그네여, 자유를 위해 끝까지 싸운 이 사람을 본받아다오. (조너선 스위프트의 묘비명)” [ 홍영식 기자 ] “발니바르비 왕국의 정치 연구기관은 특이한 아이디어를 냈다....
"경영에 대한 단 한 권의 책만 읽는다면 바로 이 책" 2019-07-11 19:26:42
것처럼 보일 때면 또 다른 문제들이 물밀 듯이 밀려들어온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경영자는 자신이 가고 있는 길에 대한 확신이 없을 때조차 자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고 있다는 인상을 심어줘야 한다.현장을 뛰는 경영자들에게 자신과 경영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게 해주는 명저다.공병호 < 공병호연구소 소장 >
[다시 읽는 명저] "자유주의의 역사와 본질은 진보" 2019-07-11 00:16:00
존 듀이 《자유주의와 사회적 실천》 [ 김태철 기자 ] 교육계에서 미국 철학자인 존 듀이(1859~1952)를 모르는 사람은 드물다. ‘근대 교육의 아버지’로 불리는 것이 말해주듯 그의 위상은 독보적이다. 교사와 교과 중심이던 교육이론을 학습자 중심으로 바꿔 ‘교육의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을...
[다시 읽는 명저] "전체주의는 다양한 인간을 마치 하나의 개인처럼 조직"…괴물정치는 독재자 아닌 어리석은 대중이 만든다고 강조 2019-07-08 09:00:22
해나 아렌트 《전체주의의 기원》“대중이 똑같은 의견을 같은 목소리로 말하고 동일하게 행동할 때 그들은 전체주의의 폭민이 된다”“어떤 것이 옳고 그른지 생각하지 못하는 무능함이 유대인 학살을 이끈 악의 원천이다” [ 김수언 기자 ] “전체주의는 무한히 많고 다양한 인간을 마치 하나의 개인인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