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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탁신계 프아타이당, 제1당 전진당 빼고 연정 구성 추진 2023-08-02 18:03:53
않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전진당은 왕실모독죄 개정 등 진보적인 개혁 정책을 다수 내세웠고, 보수 정당들은 이에 노골적으로 거부감을 드러내 왔다. 전진당을 포함한 기존 야권 8개 정당 연합 체제로는 정권을 잡기 어려운 프아타이당이 군부 진영과 연대할 것이라는 전망이 그동안 꾸준히 제기됐다. 정치권 안팎에서...
"태국 총선승리 전진당, 왕실모독죄 개정 고수로 집권 실패" 2023-07-31 11:29:08
과반 동의를 얻지 못했다. 전진당은 왕실모독죄로 불리는 형법 제112조 개정, 징병제 폐지 등 파격적인 제도 개혁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군부가 임명한 상원 의원들과 보수 진영 하원 의원들은 일제히 반대표를 던졌다. 공약 철회 없이는 피타 대표가 총리로 선출되기 어려운 구도였지만 전진당은 왕실모독죄 개정을 계속...
'귀국예고' 태국 탁신 거취 주목…구속된 뒤 사면 신청 가능성 2023-07-28 15:24:58
그러나 왕실모독죄 개정을 공약으로 내건 전진당과 연대를 유지하면 프아타이당도 군부 진영의 반대에 막혀 정권을 잡기 어렵다. 이에 프아타이당이 전진당을 제외하고 보수 진영 정당과 연대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헌법재판소가 피타 대표의 총리 선출 후보 재지명에 대한 위헌 소송을 기각하면 태국 의회는 다음 달...
태국총리 선출 투표 연기…피타 후보 재지명 불가 결정 헌재로(종합) 2023-07-25 18:45:59
모독죄 개정을 추진하는 전진당이 포함되면 연정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못 박았다. 프아타이당이 전진당을 배제하고 연정을 구성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옴부즈맨사무소의 위헌 판단 요청으로 더 미묘한 상황이 됐다. 전진당과 프아타이당 등 야권 8개 정당은 이날 연정 구성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었지만,...
태국총리 선출 또 미뤄지나…피타 후보 재지명 불가 결정 헌재로 2023-07-25 12:48:36
왕실모독죄 개정을 추진하는 전진당이 포함되면 연정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못 박았다. 프아타이당이 전진당을 배제하고 연정을 구성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옴부즈맨사무소의 위헌 판단 요청으로 더 미묘한 상황이 됐다. 전진당과 프아타이당 등 야권 8개 정당은 이날 연정 구성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태국인 72% "총리선출 과정, 사회 분열시켜"…정국 불안 확대 2023-07-24 11:59:09
모독죄 개정 공약을 내건 전진당이 포함되면 연정에 참여하지 않겠다며 프아타이당을 압박했다. 의회는 오는 27일 총리 선출을 위한 회의를 열 예정이지만, 아직 프아타이당 중심의 연정에 참여할 정당도 총리 후보도 결정되지 않았다. 프아타이당이 전진당을 배제하고 보수 진영과 연정을 구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총리 배출 실패' 태국 제1당 "민주화가 우선…제2당 지원" 2023-07-21 18:59:21
것"이라고 말했다. 전진당은 왕실모독죄로 알려진 형법 112조 개정 방침을 밝혀 보수·군부 진영 상원의원들의 반발을 샀다. 세타 후보는 "전진당이 야권 연합에서 빠지게 될 상황이 올 수 있다"며 보수 진영과의 연대를 염두에 둔 발언도 했다. doub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배꼽티 입고 민주화 시위…태국 법원 '왕실모욕죄' 징역 1년 2023-07-21 13:30:15
총선에서 제1당이 된 전진당(MFP)은 2020년 젊은 층의 지지를 받았지만, 강제 해산돼 군주제 개혁, 왕실모독죄 폐지 운동을 촉발한 야당 퓨처포워드당(FFP)의 후신이다. 이들은 왕실모독죄 개정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하지만 피타 림짜른랏 전진당 대표의 총리 선출이 왕실모독죄 개정에 반대하는 군부 진영에 막혀 의회...
태국 법원, '배꼽티 차림 시위' 10대에 왕실모독죄로 징역 1년형 2023-07-21 12:38:07
태국 법원, '배꼽티 차림 시위' 10대에 왕실모독죄로 징역 1년형 "국왕 복장 흉내·조롱 메시지"…법원 "국왕은 신성불가침"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 법원이 3년 전 민주화 시위에 '배꼽티'를 입고 참여한 10대에게 징역 1년형을 내렸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21일 AFP가 인용한 태국...
태국 정국 혼돈 속으로…'총리도전 실패' 제1당, 야당 되나 2023-07-20 13:30:22
하지만, 왕실모독죄 개정을 추진하는 전진당의 존재가 장애물로 작용한다. 팔랑쁘라차랏당(PPRP), 품짜이타이당 등은 전진당과는 함께 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 2014년 쿠데타의 핵심 인물 중 한명인 쁘라윗 웡수완 부총리의 PPRP는 총선에서 40석을 얻는 데 그쳤지만, PPRP와 손잡으면 상원의 지지를 쉽게 얻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