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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명품백 사건' 김건희 여사·최재영 목사 무혐의 처분 2024-10-02 14:10:51
검찰은 “일체의 다른 고려 없이 증거와 법리에 따라 피고발인들에게 형사 책임 부과가 가능한지 면밀히 검토한 결과, 수사팀 전원의 일치된 의견으로 피고발인들을 기소할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했다. 검찰은 윤 대통령 부부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직무 관련성을 인정할 수 없다”며 무혐의 처분했다....
'명품백' 김여사·최재영 무혐의 전망...총장에 보고 2024-09-26 16:32:54
7)로 기소를 권고했지만, 수사팀이 법리 검토 결과 최 목사 역시 불기소 처분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팀은 김 여사와 최 목사를 모두 무혐의해야 한다고 잠정 결론을 내리고, 지난 달 22일 이원석 당시 검찰총장에 보고했다. 그러나 이 전 총장은 김 여사 조사 과정에서 불거진 특혜 시비 논란을 감안해 직권으로...
방통위, MBN 6개월 업무정지 취소 판결에 "법리 검토 후 대응" 2024-09-25 15:49:07
"법리 검토 후 대응"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방송통신위원회는 종합편성채널 매일방송(MBN)이 6개월 업무정지 처분에 불복해 제기한 행정소송에서 패소한 뒤 "추가 법리 검토 후 대응하겠다"고 25일 밝혔다. 김태규 방통위원장 직무대행은 이날 정부과천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향후 대응 계획을 묻자 "결론을 조금...
'구속' 전공의, 블랙리스트로 신상 퍼트리더니 '자신은 꽁꽁' 2024-09-23 14:27:22
이달 12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수사 의뢰를 받았고 현재 법리를 검토하면서 입건 전 조사 중"이라며 "게시글은 총 30개 안팎으로 파악되고 현재 전부 삭제된 상태로 안다"고 밝혔다. 해당 논란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의사 및 의대생만이 인증 후 가입할 수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 '메디스태프'에 '더 죽어라'...
'권도형 운명' 손에쥔 몬테네그로 법무장관 선택은 2024-09-22 18:52:30
요청을 받은 뒤 같은 달 8일 권씨의 한국 송환을 잠정 보류하고 법리 검토에 착수한 대법원은 한달여의 '장고' 끝에 사건을 법무부 장관에게 이송했다. 권씨는 테라폼랩스 창업자로 '테라·루나' 폭락 사태 직전인 2022년 4월 싱가포르로 출국한 뒤 잠적했다. 권씨는 이후 아랍에미리트(UAE)와 세르비아...
구하라 전 남친에 "저런 X은"…헌재 "모욕죄 아니다" 2024-09-19 09:01:12
않고 엄격한 법리검토를 하지 않아 헌법상 평등권 및 행복추구권을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헌재는 정씨가 댓글을 게시한 경위와 횟수, 의미와 맥락 등을 따져봤을 때 형법상 모욕죄의 구성요건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판단했다. 헌재는 "모욕죄에서 말하는 모욕이란 사실을 적시하지 않고 사람의 사회적 평가를 저하할 만한...
서울시 지원 끊긴 TBS, 방통위에 '비영리법인' 정관변경 신청 2024-09-10 19:53:30
방송통신위원회에 정관 변경을 신청했으나 법리 검토가 다소 길어지고 있다. 10일 방송업계 등에 따르면 TBS는 서울시 출연기관에서 민법상 비영리법인으로 정관을 변경하는 내용을 방통위에 제출했다. 기본적으로 방송사의 정관 변경은 방통위 의결 사항은 아니고 과장 전결 사항이나 중대한 변경 사유가 있을 경우 상급자...
김건희 여사 '명품백' 불기소 권고…이원석 "외부의견 존중" 2024-09-09 10:17:38
조치가 이뤄질 것"이라고 했다.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의 처리 방향에 대해서는 "(권오수 전 회장 등의) 항소심 판결을 세밀하게 살펴서 충분하게 검토한 다음 수사 전반에 반영해 증거와 법리에 따라 처리한다면 제대로 마무리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도 "제 임기가 이번 주에 마치기 때문에...
[단독] '대장동 50억클럽 의혹' 권순일…변호사 제명 징계 일단 피했다 2024-09-08 17:43:23
씨 등으로부터 답변서 검토를 의뢰받은 뒤 초안을 받아 법리를 보강하고 일부 표현을 바꾸는 등 조력했다는 게 핵심이다. 현행법상 변호사 등록 없이 관련 활동을 하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권 전 대법관은 2022년 12월에야 변호사로 등록했다. 서울중앙지검은 지난달 7일 권 전...
檢, 김여사 명품백 의혹 수사 향방은…수심위 결정에 '이목' 2024-09-06 10:46:25
회부하면서 알선수재와 변호사법에 대한 법리 검토를 안건으로 올렸다. 청탁금지법에는 고위공직자 배우자가 금품을 받아도 처벌할 수 있는 근거가 없지만 알선수재는 다르다. 실현 여부와 상관없이 공무원의 직무 범위 내 청탁과 금품 수수가 있었다면 혐의가 성립된다. 최 목사는 김창준 전 미국 연방하원의원의 국정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