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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 내세우는 재야사학계는 청산돼야 할 적폐" 2017-10-14 08:50:00
간주해야 한다는 강단사학자의 주장이 나왔다. 14일 학계에 따르면 정요근 덕성여대 교수는 한국역사연구회가 내는 학술지 '역사와 현실' 최신호에 게재한 시론에서 재야사학계를 국수주의 유사역사학으로 규정하면서 "유사역사학이 역사학계와 시민사회 전반에 끼친 해악은 반드시 극복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3천700년전 바빌로니아 점토판이 삼각함수표? …학계 논란 2017-10-07 14:00:03
재직중인 수학사학자 크리스틴 프루스트는 맨스필드와 윌드버거의 논문에 관해 '사이언스'에 "매우 매혹적인 생각"이라면서도 바빌로니아인들이 직각삼각형 문제를 풀거나 이해하기 위해 이런 점토판을 썼다고 생각할만한 근거가 전혀 없다고 지적했다. 베를린 훔볼트대의 고대과학사학자인 마티외 오센드리베르는...
[신간] 인문학도에게 권하는 나의 첫 번째 과학 공부 2017-09-28 13:47:28
사학자 신기수씨의 이야기를 고리로 삼아 한·일 교류사를 추적한다. 교토 태생인 신씨는 양국 역사·문화 교류에 헌신해왔으며 조선통신사의 발자취를 다룬 영화 '에도시대의 조선통신사'를 제작했다. 에도시대에는 쇄국으로 외국과 교류가 없었다고 기술했던 일본 교과서를 바꿔쓰게 하는 업적도 남겼다. 논형....
[신간] 식민사학의 카르텔·중국 인문 기행2 2017-09-28 07:30:01
재야사학자 이덕일 씨로부터 임나일본부설을 추종한 식민사학자라는 비난을 받았던 김현구 고려대 명예교수의 반론을 담았다. 일제강점기 경성제대 교수였던 스에마쓰 야스카즈(末松保和)가 주창한 임나일본부(任那日本府)설은 일본의 야마토(大和) 정권이 4세기 중반부터 약 200년간 한반도 남부의 임나(가야)를 직접...
[신간] 백암 박은식 평전·신라왕조실록 2017-09-07 07:30:01
우리 고대사를 부정하기 때문에 '식민사학자'라고 부르는 것이지, 단지 한사군이 한반도에 있었다고 주장하기만 하면 모두 식민사학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식민사학계의 정약용 끌어들이기는 의도적인 초점 흐리기에 지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만권당. 260쪽. 1만5천원. abullapia@yna.co.kr (끝)...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8-18 15:00:05
中역사학자 "일본군 위안부 대신 '일본군 생존자'로 쓰자" 주장 170818-0508 외신-0121 12:30 리콴유家 집안싸움에 손자까지 가세…"싱가포르서 신변위협" 170818-0509 외신-0122 12:37 中 항공기 제시간 운항 절반 불과…정시운항률 하위권 170818-0510 외신-0123 12:51 [AsiaNet] 환상적인 붉은 해변 찾기에 좋은...
中역사학자 "위안부는 왜곡된 표현…'일본군 생존자'로 쓰자" 2017-08-18 14:50:59
역사학자인 쑤즈량 중국 위안부 문제 연구센터 주임은 18일 현지 일간지 신징바오와의 인터뷰에서 '위안부'라는 표현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개봉 사흘 만에 역대 중국 다큐멘터리 흥행 기록 경신을 눈앞에 둔 위안부 다큐멘터리 '22'의 역사 고문을 맡기도 한 쑤 주임은 '위안부'라는 표현에 들어...
中역사학자 "일본군 위안부 대신 '일본군 생존자'로 쓰자" 주장 2017-08-18 12:27:40
中역사학자 "일본군 위안부 대신 '일본군 생존자'로 쓰자" 주장 中피해여성 다룬 다큐 '22' 고문 쑤즈량 "피해자 대부분 비참한 삶" (베이징=연합뉴스) 김진방 특파원 = "일본군 위안부라는 표현에는 '지원자'라는 의미가 내포돼 있습니다. 위안부 문제의 책임을 피해자들에게 돌리는 이...
[연합이매진] 탄생 100주년 윤동주의 삶과 詩 2017-08-13 08:01:01
잘 알려진 '서시(序詩)'다. 소설가이자 사학자인 송우혜 씨는 시비에서 기념관 쪽을 바라보며 사뭇 감회어린 표정을 지었다. '서시'는 '참회록'과 더불어 가장 애송하는 시라고 했다. "석조건물인 저 옛 기숙사의 지붕밑방에서 시인은 운명적 절친 송몽규, 강처중과 함께 연희전문학교 생활을...
"독립운동의 사상적 동인, 민족주의보다 민주주의로 봐야" 2017-08-09 15:35:24
민족사관을 확립한 사학자이자 독립운동가였던 단재 신채호(1880∼1936)는 독립을 일국의 안위라는 관점으로만 보기를 거부했다. 그는 대한민국의 독립이 세계의 평화와 자유로 이어지는 길이라고 역설했다. 민족의 자결은 단재에게 '민주'(民主)로 인식된 셈이다. 19세기 이후 한국사를 '민주주의'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