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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 채운 땀의 갱도 닫는다…퇴직 광부 전직 지원 2025-03-31 18:18:01
삼척 도계광업소 근로자를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맞춤형 직업훈련 기회를 제공한다. 고용노동부는 31일 대한석탄공사 도계광업소에서 폐광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직업훈련 지원을 위해 강원도, 삼척시, 석탄공사 등과 업무협약(사진)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도계광업소는 1936년 개광한 국내 대표 석탄광산으로 채굴량 감소...
대기업 회사채 발행 러시…"신용도 하락·정치 불확실성에 실탄 확보" 2025-03-31 17:43:20
자금 조달에 나서고 있다. 민자 석탄화력발전사 삼척블루파워(A+)는 오는 9월 회사채 만기가 도래하지만, 5개월 앞서 회사채를 발행해 차환 자금을 미리 확보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AA)도 10월 만기 도래를 앞두고 선제 대응 차원에서 자금을 마련할 계획이다. 통상 전쟁이 벌어진 데다 정치 불확실성까지 커지자 미리...
[사설] 발전소 전기 남아도는데, 기업은 비싼 요금 탓에 문 닫을 지경 2025-03-31 17:32:05
DB메탈 공장이 있는 강원도의 강릉에코파워, 삼척블루파워 등 석탄 화력발전소 사업자의 가동률은 20~30% 수준에 그치고 있다. 송전망 건설 지연으로 발전을 해도 수도권 등 수요처로 전기를 나를 수 없어서다. 발전소 전기는 남아도는데, 기업은 비싼 요금 탓에 문을 닫을 지경이라고 하니 기가 막힐 노릇이다. DB메탈...
남부발전 "국내유일 청정수소발전 사업자로 2030 NDC 달성 기여" 2025-03-31 16:12:13
유일한 사업자로 선정됐다. 남부발전은 삼척빛드림본부 1호기를 대상으로 석탄과 무탄소연료인 청정수소화합물(암모니아) 혼소를 통해 연간 70만t 이상의 온실가스를 감축해 국가 2030 NDC 달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남부발전은 향후 정부 정책과 발맞춰 석탄발전소의 암모니아 혼소와 함께 가스복합 수소 혼소를 거쳐...
반도건설,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 지원금 2억원 기탁 2025-03-31 14:36:21
본 이재민뿐만 아니라 농업 및 관광산업 위축으로 지역의 소상공인들이 2차 피해를 받지 않도록 빠른 피해 복구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반도건설은 2022년 울진·삼척 산불 피해 지원 성금 2억원 기탁 등 국가 재난지원 사업에 지속해서 동참해 왔다. 2017년부터 8년째 매년 건설 재해근로자 치료비 및...
임영웅, 산불 피해 복구에 4억 기부…누적 기부액 21억원 2025-03-31 10:17:20
울진·강원 삼척 대형 산불 피해 지원을 비롯해 집중호우 피해 긴급 지원,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겨울나기 지원 등 다양한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2021년부터 사랑의열매를 통해 꾸준히 기부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팬클럽 '영웅시대' 또한 사랑의열매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해 정기적인 기부를...
산청 산불 역대 2번째로 길어...213시간 탔다 2025-03-30 18:48:03
오전 9시 주불이 잡혔다. 2000년 삼척 산불은 4월 7일 오전 10시 32분 불이 나 15일 오전 9시 주불 진화까지 약 190시간이 걸렸다. 이번 산청 산불은 최초 발화 이후 산림당국은 '산불 3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지만 강풍에 화재 규모가 커져 23일에는 인근인 하동 옥종면, 25일에는 진주 수곡면까지 화마에...
"973억 적자인데, 전기료 年 1900억"…합금철 선두 기업도 못 버텨 2025-03-30 17:57:55
줄이려 했다. 2023년 강릉·동해·삼척상공회의소와 7개 제조기업이 협의체를 구성해 GS동해발전 같은 인근 발전사와 전기를 직거래할 수 있게 해달라고 정치권에 건의했다.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이 ‘전기사업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발의해 지난해 1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무용지물이었다. 이...
"죽을 각오로 배 지켰는데"…마을로 돌아온 주민들 '눈물' 2025-03-30 16:06:04
삼척 산불에서는 200채가 불탔지만, 이번에는 15배가 넘는 주택과 공장이 피해를 보았다”며 “산불의 규모와 위력이 어마어마했다”고 밝혔다. 노물리에서 9㎞ 떨어진 축산면 사무소에 마련된 대피소에서 만난 대곡리 주민 오인호 씨(77)는 “1만 8000평의 송이산과 집이 모두 불타버렸다”며 “송이산을 살리려면 30년도...
30년간 산불피해 경북 1위…통계상 3월·일요일·오후 2시 빈발 2025-03-30 06:15:00
강원 삼척·강릉·동해 등에서 잇따라 산불이 나면서 재산 피해로는 역대 1위로 기록됐다. 지역별로 보면 경북이 올해를 제외하고도 인명과 재산 측면에서 가장 큰 피해를 봤던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은 지난 30년 동안 산불 사망자가 43명으로 가장 많았다. 2위는 경기(33명), 충남(30명), 전북(29명)이었다. 재산 피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