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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 10년 먹거리 위한 '뉴시티 안산 프로젝트' 선포 2024-05-13 15:34:27
재정 부담 경감도 도모한다. 이 시장은 이날 수원에 광교, 성남에 분당, 화성에 동탄 사례 등을 주요 사례로 들며 안산에도 명품 주거단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를 위해 세부적으로 약 9000가구의 명품 주거단지를 조성해 신안산선 노선연장에 대한 타당성까지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이는 이곳에 국제학교를 유치...
한신공영, 세교2지구 ‘오산세교 한신더휴’ 견본주택 열어 2024-05-13 13:42:21
각지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향후 오산역에는 2026년 수원발 KTX의 정차가 예정돼 있고, GTX-C 노선의 연장과 분당선 연장까지 계획돼 있다. 분당선 망포역과 오산역을 잇는 동탄 트램 사업도 계획돼 있다. 오산IC와 향남IC가 가깝다. 운암지구와 세교1지구를 연결하는 삼미터널과 오산과 화성을 연결하는 필봉터널도 개통됐...
음주차량에 쓰러진 축구 유망주, 7명에 새 생명 2024-05-13 10:30:54
사실을 공개하기로 했다. 경기도 수원에서 1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난 진 씨는 밝고 긍정적이었고, 어려운 사람이 있으면 늘 먼저 다가갈 만큼 정이 많았다고 한다. 어릴 적부터 '제2의 손흥민'이 되기를 꿈꾸며 10년 넘게 축구 선수로 뛰었다. 고등학생 때는 인천 유나이티드 유소년팀에서 활동했고, 졸업 후에는...
음주 차량에 참변… '제2의 손흥민' 꿈꾸던 20대, 7명에 새 삶 2024-05-13 10:07:03
살 수 있겠다는 희망에 기증을 결심했다. 경기도 수원에서 1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난 진 씨는 어려운 사람이 있으면 늘 먼저 다가가는 밝고 긍정적인 성격의 소유자였다. 특히 어릴 적부터 제2의 손흥민 선수가 되길 꿈꾸며 10년 넘게 축구 선수 활동을 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인천 유나이티드 유소년팀에서 활동하다, 졸...
시눈, 다양한 그래픽 티셔츠로 구성된 2024 캡슐 컬렉션 발매 2024-05-13 09:00:00
라이브 혜택은 라이브가 진행되는 동안만 유효하며 5월 15일부터 5월 26일까지는 전 품목 할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눈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는 5월 14일부터,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와 스타필드 수원점 등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5월 15일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발매를 기념해 2주간 할인 프로모션을...
[스타워즈] 교보 토네이도 1위 여전…신한 상선약수, 4위서 2위로 2024-05-13 08:00:05
장종식 KB증권 수원지점 부장과 이윤무 하나증권 삼성동금융센터 과장이 각각 3위와 4위를 달리고 있다. 두 사람의 누적수익률은 7.37%와 7.34%다. 장 부장은 글로벌텍스프리(-3.07%)와 비에이치(-1.81%), 제일일렉트릭(-0.04%) 등 세 종목을 들고 있다. 이 과장은 삼천당제약과 위메이드, 하이비젼시스템, 파마리서치 등...
전국 대체로 맑고 일교차 커…낮 최고기온 26도 2024-05-13 05:43:41
인천 13.2도, 수원 9.6도, 춘천 8.2도, 강릉 12.7도, 청주 12.0도, 대전 9.7도, 전주 10.7도, 광주 12.3도, 제주 13.5도, 대구 11.6도, 부산 14.1도, 울산 12.8도, 창원 14.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0∼26도로 예보됐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20도로 일교차가 매우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전주성' 붕괴…전북, K리그1 꼴찌 추락 2024-05-12 19:54:04
프로축구 '명가' 전북 현대가 최하위로 떨어졌다. 수원FC는 12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1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북을 3-2로 이겼다. 앞서 FC서울(0-2), 강원FC(1-2)와 경기에서 내리 졌던 수원FC(5승 3무 4패·승점 18)는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고, 4위로 도약했다. 반면 개막...
모노레일 타고 하늘공원서 한강까지 간다 2024-05-12 18:38:23
인천 인스파이어, 수원 스타필드 등 가족 단위 여가 공간을 돌아보면서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말했다. 시는 상암이 활력있는 도시로 거듭나려면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만큼 다양한 사업 제안과 아이디어를 종합계획과 개별 사업에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아부다비=최해련 기자 haeryon@hankyung.com
한풀 꺾인 청약심리…지방아파트 절반은 빈집 2024-05-12 17:54:45
속출하는 단지도 나타나고 있다. 업계에선 지역과 입지, 가격 등에 따른 선별 청약 기조가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달 공급될 예정인 서울 마포구 ‘마포자이힐스테이트’(총 1101가구), 서대문구 ‘서대문센트럴아이파크’(827가구), 경기 수원 ‘북수원이목지구디에트르더리체’(2512가구) 등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