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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보르자크·야나체크…100년 전 그날처럼 '체코의 밤' 2024-11-05 18:11:23
지난 4월엔 프랑스 리옹 국제 실내악 콩쿠르에서 우승과 더불어 5개 특별상을 받아 6관왕에 올랐다. 체코 출신 유명 피아니스트 다비드 칼후스도 무대를 빛낸다. 그는 바로크·고전주의·낭만주의 시대 음악은 물론 20·21세기 현대음악 연주에도 능통하다는 평가를 받는 연주자다. 도메니코 스카를라티, 죄르지 리게티,...
조성진과 친구들의 선율…통영의 가을밤 적시다 2024-10-31 17:31:26
어려운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실내악 공연 때문이었다. 24일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추모 음악회, 25일과 26일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등 강행군을 마친 조성진은 서울에서 차로 6시간 거리의 통영까지 내달렸다. 그가 연주자 섭외부터 연습 일정 조율, 레퍼토리 선정까지 직접 챙긴 무대 ‘조성진과 친구들’을...
한국의 한상일 중심으로… 亞 피아니스트들 뭉친다 2024-10-31 14:55:46
대학교 교수), 윤지에 첸(베이징 중앙 음악원 교수), 알빈 주(톈진 줄리아드 음악원 교수), 일리야 라쉬코프스키(성신여대 교수) 등 11명으로 이뤄져 있으며 추후 회원를 늘려갈 계획이라고 했다. 이중 라쉬코프스키는 러시아 출신이지만 반주, 실내악, 독주 등을 오가며 한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피아니스트다. 최다은...
노부스 콰르텟 '사중주' 16일 2024-10-30 18:17:30
한국을 대표하는 실내악단 노부스 콰르텟이 11월 16일 오후 5시 서울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 무대에 선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과 김영욱, 비올리스트 김규현, 첼리스트 이원해로 구성된 노부스 콰르텟은 2007년 실내악에 대한 사명감으로 모인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 연주자들이 결성한 팀이다. 멘델스존의 현악...
"이번엔 실내악으로"…피아니스트 조성진, 또 다른 세계를 보여주다 2024-10-28 17:53:12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에서 그가 보여준 실내악 공연은 ‘독주(獨奏)뿐 아니라 합주(合奏)에도, 고전뿐 아니라 현대음악에도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이란 선언과도 같았다. 그가 손수 연주자 섭외부터 연습 일정 조율, 레퍼토리 선정까지 챙겼을 정도로 공들인 무대 ‘조성진과 친구들’ 얘기다. 이날 공연장 로비는 서...
포항에서 듣는 바다의 노래…"글로벌 축제다운 다채로움 보여줄 것" 2024-10-28 17:26:55
박 감독은 "아무래도 현악 4중주가 실내악의 중심인 파트라고 생각해서 매년 세계적인 현악 4중주단을 모시려고 해왔다"며 "축제가 해외에도 많이 알려져 아로드 콰르텟이 먼저 제게 출연하겠다고 연락을 해왔다"고 말했다. 아로드 콰르텟은 내달 5일과 6일 무대에 올라 관객에게 현악사중주의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할...
"우리는 말보다 음악으로 대화"…한무대 오르는 한재민-박재홍 2024-10-22 18:25:29
작품 연주상, 실내악 연주상, 타타로니 재단상, 기량 발전상 등 4개 부문 특별상을 휩쓸며 대회 5관왕에 올랐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산하 예술영재교육원 동문인 두 연주자가 한 무대에서 만난다. 오는 30일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피아노 3중주를 선보이기 위해서다. 바이올린 연주는 헝가리 출신의 연주자 크리스토프...
달빛, 겨울 나그네… 최고 권위자들이 펼치는 가곡의 가을 2024-10-22 14:12:35
이뤄 대화하는 보컬의 '챔버 뮤직'(실내악)"이라고 소개했다. 횔은 1992년부터 가곡의 세계화를 위한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여러 나라 일본 한국 중국 등 여러 나라의 가곡을 접하며 가곡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도를 지속해왔다. 횔은 "인류는 서로 문화가 다를 뿐 모두 동일한 영혼을 갖고...
바이올리니스트 미도리 "음악이 생생하고 강렬한 이미지로 느껴질 것" 2024-10-15 18:26:59
실내악으로 연주 투어를 다니면서 유대를 쌓기도 했어요. 지휘자 넬손스와도 여러 차례 협연했는데 그가 지휘하는 오페라를 자주 보러 다녔죠. 모두가 제게 도움을 준 감사한 동료예요.” 이번 공연에서는 프로코피예프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을 연주한다. 그는 “소리가 이미지로 생생히 느껴질 만큼 강렬한 곡”이라고...
빈필 협연 미도리 "소리가 이미지로 느껴질 만큼 강렬한 음악 들려줄 것" 2024-10-15 10:11:34
필하모닉) 단원들과 실내악으로 투어 연주를 하면서 유대를 쌓기도 했어요. 지휘자 넬손스와도 협연을 여러 차례 했었고, 그가 지휘하는 오페라를 자주 보러 다녔죠. 모두가 제게 도움을 준 감사한 동료들이에요." 이번 공연에서는 프로코피예프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을 연주한다. 그는 이 작품을 두고 "소리가 이미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