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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마취없이 '불법 안락사' 의혹…몸이 타는 듯한 고통" 2021-01-13 18:47:41
위해 유기견에게 바로 심정지제를 투여하는 '고통사'를 진행했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동물연대 측은 순천시로부터 유기견 1마리당 18만6000원의 지원금을 받았지만 이를 횡령하기 위해 적절한 절차를 지키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동물연대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는 2017년부터 작년 말까지 등록된 순천시...
[인하대학교 2020 초기창업패키지] 반려동물 지도사 연결 서비스 ‘애니멀 사운즈’ 2021-01-04 22:20:00
동물 교육 문화가 정착되면 파양 및 유기되는 동물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바라봤다. 김 대표는 “유기동물 대다수가 보호자와의 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버려진다. 처음엔 좋은 마음으로 입양하지만 지속적인 소통의 어려움을 겪으며 가정 내에서 문제가 발생하다 보니 파양, 유기하는 방법을 택해...
강아지·고양이 간식 브랜드 ‘반려소반’, 유기동물 후원 착한 이벤트 진행 2021-01-04 18:00:01
더불어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는 유기동물 보호소 후원 프로젝트를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1월4일부터 진행하는 새해맞이 착한 이벤트 역시 유기동물 보호소 후원 프로젝트 중 하나로 펫티켓 산책 와펜을 한정 수량 제작하여 판매, 수익금 전액을 유기동물 보호소에 기부하기로 하였다. 펫티켓 산책 와펜은 산책 중...
이효리 반려견 순심이, 무지개다리 건넜다 [전문] 2020-12-24 14:51:46
또 보호소 측은 순심이를 향한 보호소장의 추모글을 전하고는 "순심이가 이제 아프지 않고 편안하길. 이효리 님 위로의 마음 전한다"며 글을 마쳤다. 이효리는 2010년 봉사를 하다가 만난 유기견 순심이를 입양했다. 이후 그는 SNS를 통해 순심이와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하는가 하면, 방송 스케줄 및 화보촬영에도 함께...
갤러리아백화점, 동물복지 농식품부장관상 2020-12-10 17:56:17
동물복지포럼이 선정하는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갤러리아는 2018년부터 사회공헌활동인 ‘파란 프로젝트’를 통해 동물보호단체를 후원하고 개 식용 종식 프로젝트를 지원한 점 등을 평가받았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유기동물 보호소...
갤러리아, '동물복지대상' 농림부장관상 수상 2020-12-10 09:15:55
동물보호단체를 후원하고 개 식용 종식 프로젝트를 지원한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고 전했다. 올해는 6월 인천 계양산 불법 개 농장에서 개 12마리를 구조했다. 이 중 홍역으로 죽은 5마리를 제외한 7마리는 해외 입양됐다. 올해 초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유기동물...
조윤희, 이혼 9개월 만에 방송 복귀…`어쩌개` 출연 2020-12-09 18:02:07
`유기 동물계의 수호천사`로 유명한 그는 꾸준한 유기견 보호소 봉사와 기부 및 모금 활동은 물론, 2016년엔 드라마 촬영장에 가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쓰러져 있는 유기견을 직접 구조하고, 거액의 수술비를 자비로 부담해 치료하는 등 선행을 이어왔다. MC 신동엽은 조윤희에게 "언젠가 한 번은 `동물농장`에서 만나게...
조윤희 이혼 후 '동물농장'으로 컴백 [공식] 2020-12-09 16:59:12
‘유기 동물계의 수호천사’로 유명하다. 꾸준한 유기견 보호소 봉사활동과 기부 및 모금 활동은 물론, 2016년엔 드라마 촬영장에 가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쓰러져 있는 유기견을 직접 구조하고, 거액의 수술비를 자비로 부담하여 치료해 준 사연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MC 신동엽은 연예계 대표 애견인 조윤희에 “언젠가...
'펫비타민' 김수찬, 뼈만 남은 '알몸견' 구조 작전에 투입 2020-12-03 19:56:00
작전에 뛰어든다. 그동안 유기동물 보호소의 아픈 아이들을 도와주며 동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줬던 그의 진심이 또 한 번 전국을 훈훈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이날 ‘펫 비타민’에 충격적인 제보 한 통이 전해진다. 제보자가 보내온 사진 속엔 털이 다 빠지고 뼈만 앙상하게 남은 알몸의 유기견 모습이 담겨있다....
마이크로칩 덕에 아들같은 반려견 7년만에 재회한 미국 견주 2020-11-26 07:00:04
한편 샌안토니오시는 조례를 만들어 5달러(약 5천500원)만 내면 반려동물 보호소에서 마이크로칩을 심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온라인 의학매체 웹엠디(WebMD)에 따르면 일반 동물병원에서 마이크로칩을 심을 경우 50달러(약 5만5천원)가 든다. honk0216@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