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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국립도서관에 '직지'보다 앞선 고서 있다…유일본 여럿 확인 2017-04-16 08:00:01
한국 고문헌 연구는 그동안 직지와 조선왕조의궤를 중심으로만 이뤄진 측면이 있다"며 "앞으로 서지학, 지리학, 미술사학, 역사학 등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세부적인 연구가 진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 성과를 정리한 논문은 한국서지학회의 학술지 '서지학연구' 제69집에 실렸다. psh59@yna.co.kr (끝)...
일본 독도영유권 주장 반박하는 '관판실측일본지도' 첫 공개 2017-04-10 15:24:11
프랑스의 외규장각 의궤 반환 당시 조건없는 반환을 위해 노력했고 유엔 인권특별보고관으로 아프가니스탄에서 벌어진 집단학살 문제를 세계에 알렸던 일 등을 담았다. 이충렬 작가는 "백 교수의 학문적 가치관은 단순한 학문적 성취가 아니라 학문이 국가와 민족을 위해 어떤 공헌을 할 수 있는지에 있었다"면서 "그래서...
[책마을] 조선의 왕도 신붓감 고를 때 얼굴부터 봤다는데… 2017-03-30 18:48:50
《조선 국왕 장가보내기》에서 실록과 각종 의궤 및 연관 자료를 통해 조선 국혼 과정을 구혼부터 신붓감 간택, 결혼식까지 세세하게 들여다본다.국왕의 결혼은 국가 대사였다. 한 남성의 배필뿐 아니라 국모가 될 사람을 찾는 일이라서다. 당시 임금은 신붓감을 찾기 위해 중매쟁이를 쓰는 대신 공개 구혼에 나섰다. 혼기...
"역사적 기록물 찾습니다"…2018년 세계기록유산 신청대상 공모 2017-03-27 09:32:49
및 제경판과 조선왕조 의궤, 2009년에는 동의보감을 등재했다. 이어 2011년은 일성록과 5·18 민주화운동 기록물, 2013년은 난중일기와 새마을운동 기록물, 2015년은 한국의 유교책판과 이산가족 생방송 기록물을 유산 목록에 추가했다. 올해 하반기 개최될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IAC) 회의에서는 조선왕실의...
"서예는 문화재이자 콘텐츠…젊은이에게 미감 알리고 싶어요" 2017-03-26 10:32:00
큰 관심을 기울여왔다. '자경전진작정례의궤'의 서체미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박사학위 논문의 주제는 조선 왕들의 글씨인 어필(御筆) 연구였다. 27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에서 김 과장은 지난해 말부터 제작한 작품 60여 점을 선보인다. 도립미술관의 개인전 작가 공모에 당선된 뒤 하루에 서너 시간씩만...
‘태양의 후예’ 2017 방통위 방송대상…‘태후 신드롬’ 인정받았다 2017-03-20 20:06:09
<의궤, 8일간의 축제>로, 2015년과 2016년에는 각각 <시대의 작창-판소리>와 <넥스트 휴먼>으로 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2017년 <태양의 후예가> 대상을 받음으로써 4년 연속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에서 대상을 거머쥐게 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태양의 후예>가 완성도 높은 대본과 출연자들의 열연을 통해 평화와...
한국은행 소장 고서, 서울대서 위탁관리…"학술연구 기여" 2017-03-07 15:00:01
유유주산수기·등록류·환구단사제서의궤 등 희귀자료 한은-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업무협약 MOU (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한국은행이 소장해온 고서(古書)들이 서울대로 옮겨져 학술연구에 활용된다. 한국은행은 7일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과 고서의 위탁관리 및 업무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120년 전 고종이 꿈꾼 나라…'대한제국'의 역사를 만나다 2017-02-27 09:50:01
책인 '대례의궤'(大禮儀軌, 보물 제1901-3호)를 비롯해 황제가 사용한 인장인 '국새 황제지보'(보물 제1618-2호), 명성황후를 황후로 추존할 때 올린 금빛 어보인 '금보', '영친왕 예복' 등이 전시된다. 또 경운궁의 정전(正殿)인 중화전과 서양식 건축물인 석조전 일부를 재현한 모습도...
"일제강점기 오구라가 가져간 유물이 1천점?…실제론 훨씬 많아" 2017-02-23 10:52:49
발견했다고 알려진 '외규장각 의궤'의 소재를 일제가 1929년에 이미 파악하고 있었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정씨는 "몇 년 전에 국립중앙박물관이 조선총독부 박물관의 공문서를 공개하면서 많은 의문점이 풀렸다"며 "당시 신문기사에는 유물의 정확한 발견 시점이 기록되지 않은 경우가 있었는데, 박물관의 출장...
"기부금 덜 낸 자 처벌하라"…경복궁 공사비 어떻게 모았을까 2017-01-28 11:30:01
의궤가 전하지 않는 상황에서 공사 진행 과정을 알 수 있는 중요한 기록물로 평가된다. 1865년 4월부터 1867년 12월까지 자금과 자재 조달 정보가 잘 정리된 점이 특징이다. 흥미로운 사실은 영건도감에 자금 납부를 독촉하는 내용이 많다는 것이다. 경복궁을 중건하려면 막대한 자금이 필요했지만, 조선의 재정은 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