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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수술실서 '불'…수술 앞둔 환자들 날벼락 2025-07-14 10:47:17
있다. 의정 갈등 사태로 인한 전공의 이탈 후 조선대병원 수술실 가동률은 평상시 대비 20%가량 줄어든 상태였다. 안전 점검 종료에 따른 수술실 재가동 시점은 현재로서는 불분명하다. 이날 안으로 종료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의료공백 사태 와중에 발생한 이번 사고 탓에 자칫 지역 상급종합병원의 과부하가 발생할...
의대생·전공의 끝내 사과는 없었다 2025-07-13 18:23:00
함께 냈다. 의대생과 전공의들이 그동안 집단행동으로 환자들에게 피해를 준 데 대해 반성의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김성주 한국중증질환연합회 대표는 13일 성명을 통해 “장기화된 의료 공백으로 고통받은 수많은 환자와 국민 입장에서 의대생의 복귀 결정은 늦었지만 다행스러운 결과”라며 “다만 이번...
의대생 "학교 돌아갈 것"…전공의도 국회서 복귀 논의 2025-07-13 18:11:41
이들과 함께 대학병원을 떠난 전공의도 조만간 국회를 찾아 수련 재개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의대생·전공의 복귀 논의 속도김민석 국무총리는 13일 SNS에서 “의료계와 국회가 의대생 복귀를 선언하고 정부의 협조를 구했다”며 “큰 일보 전진인 만큼 결실의 길을 찾겠다”고 밝혔다. 전날 의대생 단체인...
[사설] 의대생 전격 복귀 환영하지만 더 이상 특혜는 안 된다 2025-07-13 17:36:42
한 것은 환영할 일이다. 의대생에 이어 전공의들도 조속히 의료 현장에 돌아오길 바란다. 의대협은 하지만 이재명 정부에 “학사 일정 정상화를 통해 의대생들이 교육에 복귀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건의했다. 대학별 여건이 마련되면 7월에라도 수업에 참여하겠다고 했다. 명시적으로 얘기하진 않았...
민주당 "의대생 전원 복귀 환영·지지" 2025-07-13 13:40:20
결국 국민의 생명과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으며 늦었지만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게 된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이제는 의대생에 이어 전공의들의 복귀가 과제로 남았다. 오는 14일 민주당과 간담회를 앞둔 만큼 전공의들도 조속히 복귀해 의료공백 해소에...
김민석 "의대생 복귀 큰 진전…주술 같은 '2000명 강행' 고통 커" 2025-07-13 12:34:07
김 총리 취임 첫 날이었던 지난 7일 의정갈등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김 총리가 적극적으로 해결에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김 총리는 전공의, 의대생 대표 등과 비공개 만찬을 하며 해법 논의에 나선 바 있다. 의대협이 지난해 2월 윤석열 정부의 의대 정원 2천명 증원에 반발해 집단 휴학 후 공개적으로...
의대생 '전원 복귀' 선언…1년 반 이어진 의정 갈등 전환점 될까 2025-07-13 11:28:38
등을 복귀 선결 조건으로 제시했다. 이들은 오는 14일에는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과 비공개 간담회를, 19일에는 임시 대의원총회를 통해 전공의들의 최종 입장을 수렴할 예정이다. 하반기 전공의 모집 공고를 통해 일부 전공의는 병원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절반 이상은 이미 다른 의료기관에 취업한...
의대생들 "전원 학교 돌아가겠다"…수업 거부 1년 5개월만 2025-07-12 22:00:16
제안한 학사 정상화 방안 등을 대통령과 국무총리에게도 전달했다며 "대학마다 사정과 상황이 다르니 오늘 (복귀 선언이) 큰 물꼬는 텄다고 생각해주면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회와 의협 등은 입장문에서 "전공의 수련 재개도 더 이상 늦출 수 없다"며 "국회, 의료계는 이해당사자들과 함께 실무 논의 단위를 신속히...
국회·의대생·의협 "학생 전원 의대 복귀…정확한 날짜는 미정" 2025-07-12 20:26:01
전공의 수련 재개도 더 이상 늦출 수 없다고 했다. 이들은 "국회, 의료계는 이해당사자들과 함께 실무 논의 단위를 신속히 구성해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의 가치"라며 "의대생 학사 정상화를 시작으로 국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정부 의료공백 정상화, 의료계 말만 듣지 말라"…중증질환환자단체 지적 2025-07-11 17:58:43
또다시 외면당하게 된다”고 밝혔다. 전공의와 의대생들이 복귀하려면 추가 조건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하는 의료계를 향해선 “국민 생명권, 의료 공백에 대한 성찰이나 책임 의식은 찾아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 단체는 식도암 췌장암 폐암 등 암 환자와 뇌전증, 루게릭병 등을 앓는 환자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