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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호의 국제경제 읽기] '중남미 新좌파 물결' 한국 기업에 위협일까 2022-06-26 17:07:01
더욱이 구스타보 페트로 당선인은 좌익 게릴라 출신이어서 현지 기득권층은 물론 외국 투자기업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중남미는 한국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투자가 활발하고, 주요 원자재 보고(寶庫)인 만큼 공급망 위기 탈출을 위해서도 긴밀한 협력이 절실한 곳이다. 이 지역 경제는 한국 경제에 무역흑자를 안겨주는...
콜롬비아 '최후의 반군' ELN "새 정부와 평화협상 용의 있어" 2022-06-21 05:07:56
바 있다. ELN은 1964년 결성된 좌익 반군단체다. 최대 반군 FARC를 비롯한 여러 반군이 하나둘 속속 해체되는 동안에도 끝까지 남아 최후의 반군으로 불린다. 현재 조직원은 2천400명가량으로, 콜롬비아 정부에 따르면 마약 밀매, 불법 광업 등으로 수익을 마련하고 있다. FARC 잔당과 더불어 베네수엘라와의 국경 부근에서...
대통령 앞 일침 날린 91년생 "선심성 지원, 청년정책 아니다" [김인엽의 대통령실 사람들] 2022-06-20 22:27:59
의원을 구명해달라는 비전향 좌익인사까지, 제가 비판해 왔던 모든 것들을 옹호할 수는 없다"는 사퇴의 이유를 밝혔습니다. 그럼에도 여 행정관은 다시 한 번 윤 대통령과 대통령실에서 함께 일하게 됐습니다. 여 행정관은 비록 윤 대통령을 홍 당선인의 경선 상대로 만났지만 '함께 해볼 수 있겠다'고 생각했고,...
프랑스 총선 극우 약진 이유는…"反마크롱 연합·기존체제 불신" 2022-06-20 16:57:04
불신" "마크롱을 싫어하는 좌익, 우익에 몰표 줘…낮은 투표율도 극우에 유리"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프랑스 총선에서 유럽의 간판 극우 정치인인 마린 르펜이 이끄는 국민연합(RN)이 예상외로 선전한 이유가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기존 정치에 대한 불신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프랑스 공영방송...
콜롬비아 대선서 게릴라 출신 페트로 승리…중남미 '좌파 바람'(종합) 2022-06-20 10:23:22
남미 콜롬비아의 역사상 첫 좌파 대통령이다. 당선인은 젊은 시절 좌익 게릴라 단체 'M-19'에 몸담기도 했으며, 수도 보고타 시장을 지낸 현직 상원의원이다. 대선 도전은 이번이 세 번째로, 2010년 첫 도전에선 9%를 얻어 4위에 그쳤고 직전 2018년 대선에선 결선까지 올랐다. 당시 결선에선 이반 두케 현 대통령...
뚜렷해진 중남미 좌파 물결…변화 열망 속 주요국 속속 '좌향좌' 2022-06-20 09:27:54
서 있었다. 좌익 반군과 정부군을 중심으로 한 피비린내 나는 내전을 반세기 넘게 겪은 콜롬비아에선 좌파 정치인에 대한 거부감이 어느 정도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도 콜롬비아 국민이 첫 좌파 대통령을 택한 것은 중남미 다른 나라에서 그랬듯 "이대로는 안 된다"는 절실함이 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경제 상황 악화와...
콜롬비아 첫 좌파 대통령 페트로…3수 끝에 새 역사를 썼다 2022-06-20 08:31:17
대선 부정 의혹 이후 결성된 조직으로, 민주주의 투쟁을 벌인 좌익 민족주의 성향의 단체였다. 1976년 노조 지도자 납치·살해, 1980년 도미니카공화국 대사관 점거 등의 무장 활동을 벌였다. 페트로도 1986년 불법 무기 소지죄로 체포돼 18개월형을 선고받고 옥살이를 하기도 했다. M-19는 1990년 무기를 내려놓고 해체된 ...
콜롬비아 대선서 게릴라 출신 페트로 승리…첫 좌파 정권 탄생 2022-06-20 07:15:31
탄생 좌익반군단체 활동한 전직 보고타 시장…기업인 에르난데스 꺾어 중남미에 '좌파바람'…멕시코, 아르헨, 페루, 칠레 이어 콜롬비아까지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고미혜 특파원 = 콜롬비아에 처음으로 좌파 정권이 들어서게 됐다. 19일(현지시간) 치러진 콜롬비아 대통령 선거 결선투표 개표가 90%가량 진행된...
콜롬비아대선 결선투표 개시…'좌파 vs 백만장자' 예측불허 접전 2022-06-19 23:34:43
좌익 게릴라 단체 'M-19'에 몸담아 몇 년간 활동하기도 했다. 대선 도전은 이번이 세 번째로, 2010년 첫 도전에선 9%를 얻어 4위에 그쳤고, 직전 2018년 대선에선 결선까지 올랐다. 결선에선 이반 두케 현 대통령에 12%포인트 차이로 졌다. 세 번째 도전인 이번 대선에서 페트로는 연금 개혁, 석탄·석유산업 축소,...
'게릴라 출신 좌파' vs '콜롬비아 트럼프'…박빙 대선 승자는 2022-06-15 05:30:00
때 좌익 게릴라 단체 'M-19'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M-19는 1970년 4월 19일 대선 부정 의혹 이후 결성된 조직으로, 1980년 도미니카공화국 대사관 점거사건 등의 무장 활동을 벌였다. M-19는 1990년 해체 후 정당이 됐고, 페트로도 하원의원으로 정치 인생을 시작했다. 상원의원이던 2010년 대선에 처음 출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