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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뉴욕]현대차, 소형 SUV '베뉴' 모습 드러내 2019-04-18 11:00:21
샤크핀 c필러 디자인, 투톤 색상으로 밀레니얼 세대의 개성을 표현했다. ;한편, 현대차는 베뉴 외에도 신형 쏘나타를 미국에 선보였다. 이밖에 넥쏘, 코나 ev, 엘란트라 gt n라인 등을 전시한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 [2019 뉴욕]기아차, ev 컨셉트카 '하바니로' 공개
[2019 뉴욕]기아차, EV 컨셉트카 '하바니로' 공개 2019-04-18 10:18:37
ev 컨셉트카 '하바니로'를 최초 공개했다. 능한 전천후 크로스오버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짧은 오버행과 긴 휠베이스를 통해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했다. 후면은 새틴 메탈의 스키드 플레이트를 배치하고 수직 형태의 테일램프로 견고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특히, 180° 후측방 모니터를 적용해...
[2019 뉴욕]제네시스, '민트 컨셉트' 최초 공개 2019-04-17 09:47:36
카 컨셉트 -혁신적 디지털 ux 적용, 절제되고 정제된 실내 공간 제네시스 브랜드가 16일(현지시간) 뉴욕 국제오토쇼' 전야제 행사에서 전기 컨셉트카 '민트(mint)'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동에 최적화된 차'라는 의미다. 루크 동커볼케 현대차그룹...
[2019 상하이]폭스바겐, 대륙 사로잡을 SUV 대거 공개 2019-04-16 18:37:03
기반이며 2021년에 중국 출시를 앞둔 전기 suv의 미리보기가 될 컨셉트카다. 외관은 큰 차체에 따라 양감을 강조하고 캐릭터라인을 재설정했다. 'iq. 드라이브(iq. drive)'를 탑재해 운전의 수고를 줄인다. 버전이다. 또한,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 탄소 섬유 스포츠 패키지 및 21인치...
벤츠, 수소전기차에 본격 착수한다 2019-04-16 13:44:13
수소는 3분만 충전하면 최장 400㎞ 거리를 달리고 영하 25도에서도 작동하는 내구성을 갖췄다. 鵑瓚?투자하고 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 현대차 베뉴 나올 뉴욕오토쇼, 브랜드별 기대작은? ▶ [시승]독보적 세그먼트, bmw 7세대 3시리즈 ▶ [2019 상하이]벤츠, suv 영역 개척 glb 컨셉트
폭스바겐, 'ID. 룸즈' 상하이서 최초 공개 2019-04-15 13:48:03
컨셉트카 'id. 룸즈'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길이 5m에 달하는 id. 룸즈는 다양한 형태로 변형이 가능한 순수 전기 suv로 레벨4 수준의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양산차는 2021년 중국을 시작으로 글로벌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 스티어링 휠과 함께 운전자 앞에 떠있는 형태로 나타난다....
기아차, 글로벌 RV 판매 1,500만대 목전 2019-04-14 19:47:30
여대가 판매됐다. 1998년 국내 최초의 정통 미니밴으로 탄생한 카니발은 출시 이래 내수 89만여대, 해외 114만여대 등 국내외 시장에서 총 203만여대의 누적 판매를 기록 중이다. 기아차는 최근 텔루라이드와 3세대 쏘울 등 rv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3월 출시한 대형 suv 텔루라이드...
인피니티, Qs 인스퍼레이션 컨셉트 공개 2019-04-12 12:20:32
컨셉트카 'qs 인스퍼레이션'을 공개했다. sp;역동적인 주행 감각을 추구하는 인피니티 세단의 성격을 구현했다. 주행 안정성을 높이는 전자식 네바퀴굴림 시스템 'e-awd'와 e-파워 구동계 등도 장착했다. 외관은 각을 살려 날렵하면서도 듬직한 차체가 인상적이다. 회사는 기존 3박스 세단 디자인을...
벤츠, 2019 오토 상하이서 '콤팩트 SUV' 미래 공개 2019-04-11 15:07:11
컨셉트 glb(concept glb)'를 최초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벤츠의 컨셉트 glb는 강인한 외관 디자인과 최대 7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넉넉한 공간이 특징이다. 컨셉트 glb는 콤팩트 suv에서 쉽게 경험하기 힘들었던 넉넉한 인테리어 공간을 확보, 이상적인 패밀리 카이자 레저용 차량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벤츠는...
한국타이어, BMW 드라이빙 센터 타이어 공급 연장 2019-04-10 12:57:36
bmw 드라이빙 센터는 아시아 최초 드라이빙 복합 문화 공간으로 젖은 노면 주행과 암석 및 모래 주행 등 다양한 트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 짚, 글래디에이터 기반의 컨셉트카 6종 선봬 ▶ 현대차가 선보일 미래 모빌리티 실내 모습은? ▶ 폭스바겐, 상용밴 트랜스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