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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사치품 사는 데 6900억 펑펑" 2014-03-11 21:09:30
이성윤 美 터프츠대 교수 주장 [ 김대훈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2012년 한 해에만 사치품을 사는 데 6억4580만달러(약 6900억원)를 썼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성윤 미국 터프츠대 교수와 조슈아 스탠튼 전 미국 하원 외교자문관은 지난 8일(현지시간) 인터내셔널뉴욕타임스(inyt)에 낸 공동 기고문을...
[비즈&라이프] 최치훈 사장, '아랫사람 믿으면 성과 온다' 마음에 새기고 CEO 18년 2014-02-18 22:10:45
프렙스쿨)와 대학(터프츠대 경제학과)을 마쳤다. 이후 조지워싱턴대에서 mba(경영학 석사)를 했다. 15년 만에 한국에 돌아온 그는 공군학사장교(77기)로 입대해 3년6개월 복무했다. 학창 시절을 해외에서 보낸 그에게 군 생활은 고난 그 자체였다. 한국어보다 영어가 더 편했던 탓에 신상명세서에 최종학력을 ‘졸지...
삼성물산, 최치훈 대표 공식 선임 2014-01-28 16:02:32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최치훈 신임 대표는 미국 터프츠대와 조지 워싱턴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1985년 삼성전자에 입사했다. 이후 1988년 GE에 입사해 2006년 GE에너지 아시아태평양총괄 사장을 역임한 후, 삼성전자 사장과 SDI 대표이사 사장을 거쳐 2010년 12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삼성카드 대표이사 사장을 지냈다.
삼성물산 최치훈 대표이사 사장 선임 2014-01-28 14:35:37
최 신임 대표는 미국 터프츠대, 조지 워싱턴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1985년 삼성전자[005930]에 입사했다. 이후 1988년 GE에 들어가 2006년 GE에너지 아시아태평양총괄 사장을 역임했으며삼성전자 사장(프린팅사업부장), SDI 대표이사 사장을 거쳐 2010년 12월부터 2013년12월까지 삼성카드 대표이사 사장을 지냈다....
삼성 계열사 고위경영진 절반은 이공계 출신 2013-12-09 06:17:05
출신이 1명씩있으며, 나머지 3명은 미국 웨슬리안대·터프츠대·파슨스디자인학교를 졸업했다. 즉, 지방대 출신 경영진은 총 5명(경북대 4명·부산대 1명)으로 서울 소재 대학을 나온 경영진(40명)과 비교하면 8분의 1 수준인 셈이다. 연령대별로는 50대 경영진이 33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60대(11명),...
美 연구팀 “플라나리아, 머리 잘려도 기억 잃지 않는 벌레” 2013-07-18 22:10:25
최근 미국 터프츠대학교 연구진은 재생력이 뛰어난 것으로 유명한 플라나리아가 머리 부분이 제거돼도 기억을 간직한 채로 뇌가 재생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연구진이 플라나리아 고유 습성을 이용해 이같은 연구 결과를 내놨다. 기본적으로 열린 공간과 빛을 싫어하는 플라나리아가 제한된 환경에서도 먹이를 먹을 수...
기억 잃지 않는 벌레, 초등학교때 배웠던 `플라나리아` 2013-07-18 17:23:01
잃지 않는 벌레가 있어 화제다. 미국 터프츠대학교의 연구진은 최근 재생력이 뛰어난 것으로 유명한 플라나리아의 머리 부분을 제거해도 기억을 간직한 채 뇌가 재생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연구자들은 플라나리아가 제한된 환경에서 음식을 먹는 데 걸리는 시간을 기준으로 기억을 측정했다. 플라나리아는 기본적으로 ...
샤피로 교수 "對北협상 때 '승부'에 집착 말고 이해한다는 걸 먼저 보여라" 2013-07-14 17:00:49
엠허스트캠퍼스에서 임상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터프츠대 플리처스쿨과 매사추세츠공과대(mit) 슬론경영대학원 교수를 지냈다. 2008년 세계경제포럼(wef)이 선정한 ‘세계의 젊은 리더’에 꼽히기도 했다. 현재 하버드국제협상프로그램(hinp) 책임자를 맡고 있으며 미국 전역은 물론 세계 각국에서 정부 관료, 협상 전...
강정원 前 은행장, 김앤장 고문으로 2013-06-13 16:58:52
미국으로 건너가 터프츠대 플레처스쿨에서 방문연구원으로 지내다 올초 귀국했다. ▶ 소녀시대 수영, 생방송 중 노출사고 '아찔' ▶ 장근석, 85억 빌딩 매입한지 3년 만에… ▶ '월세' 사는 박완규, 행사 수입 어디에 썼길래 ▶ 배우 임영규, 165억 날리더니 '막장 생활?' ▶ 女직원들,...
北 테러지원국 재지정 `탄력` 2013-02-14 13:43:27
터프츠대 교수와 북한 전문가 조슈아 스탠턴은 워싱턴포스트에 공동 게재한 기고문에서 북한을 `주요 자금세탁 우려대상`으로 즉각 지정하고 인권 문제를 거론해 압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처럼 주변국들이 북한에 등을 돌리고 있어 북한의 국제 사회 고립은 더욱 가중될 전망입니다. 한국경제TV 오상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