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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희 추천하면 '대박'...직접 와인 출시까지 2025-07-16 08:43:40
뉴질랜드 말보로의 블라인드 리버빈야드 지역에서 수확한 포도로 만들었다. 허브향과 시트러스 계열의 열대과일 풍미가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명은 쉬머 소비뇽블랑과 쉬머 피노누아 2종으로 오는 30일 오프라인 출시된다. CU 자체 앱인 '포켓CU'에서 17일부터 23일까지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추첨을...
CU, 배우 안소희와 손잡고 뉴질랜드 와인 출시 2025-07-16 08:25:29
뉴질랜드 말보로의 블라인드 리버빈야드 지역에서 수확한 포도로 만들었으며 허브향과 시트러스 계열의 열대과일 풍미가 어우러지는 제품이다. 쉬머 소비뇽블랑과 쉬머 피노누아 2종으로 오는 30일 오프라인 출시된다. CU 자체 앱인 '포켓CU'에서 17일부터 23일까지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사전 예약 ...
미국 와인 국내 첫선 보이자…VVIP들 1인당 30병씩 사갔다 [현장+] 2025-07-15 20:30:03
않고 테루아와 포도 본연의 순수한 개성을 강조하는 구대륙 스타일 와인을 지향한다. 샤도네이와 카베르네 소비뇽이 대표 품종이며 각각 절제된 구조감과 정교한 산도, 긴 숙성력을 갖춘 와인으로 꼽힌다. 글로벌 와인 컬렉터들 사이에서도 보관용 와인으로 인식된다. 국내에서도 대표 와인들이 잘 알려져 있으며 특히 버락...
농식품부 "배추 생산 줄면 비축물량 하루 100∼250t씩 푼다" 2025-07-15 14:00:04
공급이 원활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복숭아와 포도, 올해 생산되는 사과와 배는 봄철 저온으로 생육이 다소 지연됐으나 지난달부터 기온이 올라 생육이 회복됐다. 감자는 전체 생산량의 65%를 차지하는 노지 봄감자가 유통되고 있다. 농식품부는 노지 봄감자 생산량은 1년 전보다 감소했으나 평년보다는 2% 증가해 수급에...
'제4 인뱅'은 심사 문턱조차 못 넘고 표류 2025-07-11 17:36:54
또 다른 신청 업체인 포도뱅크에도 메리츠생명·화재, 군인공제회, 이수그룹 등이 이름을 올렸다. 정권이 바뀌면서 인터넷은행 신설 명분이 약해진 점도 표류 원인으로 꼽힌다. 이재명 정부 들어 가계부채가 최우선 과제로 부상해 추가 은행 설립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극한 폭염에 녹아내린 고랭지…"다음주 비 오면 무·배추값 더 뛴다" [프라이스&] 2025-07-10 17:57:32
복숭아, 포도 등의 피해도 크다. 폭염과 가뭄 탓에 생육이 더뎌지고 있다. 다음주엔 비 예보가 있어 가격이 더 오를 전망이다. 폭염이 계속되다 14~15일엔 비가 올 것으로 예고됐는데, 오랜 가뭄으로 채소 속 수분이 줄어든 상황에서 갑자기 비가 내리면 채소가 물을 빠르게 흡수한다. 이른바 ‘꿀통’이라 부르는 과수분...
예수와 열두 제자 '최후의 만찬' 메뉴가 장어였다고? 2025-07-10 17:15:45
1000년 이상을 거슬러 올라가지 못하므로 포도 품종을 정확하게 예측하기는 어렵다. 실마리가 하나 있다면 중동 지역에서 당시 항아리에 포도를 말려 와인을 빚었다는 기록이 있다. 따라서 이탈리아 북부 발폴리첼라 지역의 와인 아마로네와 흡사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와인의 단짝인 빵 또한 다빈치의 그림에 등장하는 무...
폭염에 온열질환 농업인 속출…농식품부 "낮시간 작업 자제" 2025-07-10 17:00:01
자두, 포도 등 제철 과일과 이달부터 출하되는 햇사과(썸머킹·쓰가루 품종), 햇배(원황 품종) 생산량은 작년과 평년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폭염 여파로 전날까지 돼지 1만8천618마리(전체 사육 마릿수의 0.16%), 육계 19만4천474마리(0.2%), 산란계 1만910마리(0.01%)가 폐사했지만, 축산물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포토] 토레타! 대학생 농촌봉사단체에 1만2천개 음료 지원 2025-07-10 09:14:44
무더위 속 대학생 농촌봉사단체들에게 토레타! 음료를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9일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에서 농촌봉사활동 중인 상명대학교 학생들이 토레타!로 수분을 보충하며 포도 포장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모델들도 함께하며 토레타!와 함께 여름철 수분 보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고공행진' 과일값 진정…배, 1년전보다 47% 급락 2025-07-09 17:38:53
온주)은 3㎏당 2만원 안팎을, 포도(거봉)는 2㎏당 2만1000원 내외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복숭아 중 백도 품종은 4㎏당 1만6000원으로 작년과 비슷하고, 선프레 품종은 10㎏당 2만3000원으로 1년 전(2만1000원)보다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 농업계에선 작년과 같은 ‘금(金) 사과’ 사태가 올해는 반복되지 않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