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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자리 비운 KLPGA 투어, 최혜진이 자리 빛낼까 2018-10-23 10:47:50
허스트로 떠났다. 25일부터 나흘간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파72·6천643야드)에서 열리는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원)에서는 이정은이 자리를 비운 사이 상금왕 각축전이 벌어질 전망이다. 이정은은 지난주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서 상금 4위에서 1위(약 9억5천300만원)에 올...
추석 연휴 안 막히는 골프장 어디 없소? 2018-09-19 14:05:19
타미우스, 파인리즈, 파인비치, 포천힐스, 플라자cc설악, 핀크스, 필로스, 해비치(제주), 해운대비치, 해피니스, 휘닉스 등이다.두 번째가 라운드를 하러 갈 때나, 끝마치고 귀가할 때도 안막히는 ‘교통체증 제로(0)’ 골프장이다. 가장 주목받는 곳은 경기 북부의 골프장들이다. 연휴 초반의 귀성, 추석 당일의...
[골프소식] 84개 골프장, 혹서기 휴장 않는다 2018-07-24 11:18:06
핀크스, 필로스, 한성, 해비치(제주), 해슬리나인브릿지, 화산, 화성상록 ▲ 휴장 골프장 현황(18개)= 곤지암(7월 30일∼8월 9일), 남춘천(7월 30일, 8월 6일), 노스팜(7월 31일), 렉스필드(7월 30일∼31일), 베어크리크(7월 30일∼8월 2일), 블랙스톤이천, 서서울(7월 30일∼8월 1일), 블루헤런, 클럽모우(7월 30일∼8월...
[부고] 김국희씨 별세 외 2018-07-22 18:10:33
강석현 sk핀크스대표·김동조 kif팀장 장모상=21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2227-7569▶김기창씨 별세, 진호 前충북도의회의장·병호 김안과의원원장·관호 청강전기대표·대호 더좋은팜대표 부친상, 영철 前충북지식산업진흥원부장 조부상=22일 청주하나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그린 적중률 100% 이소영, 버디 11개로 코스레코드(종합) 2018-07-21 18:22:37
SK핀크스 서경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김혜선(21)과 첫날 코스레코드를 세우며 선두에 나섰던 배선우가 이소영, 최혜진에 2타 뒤진 공동 3위(12언더파 132타)에 포진했다. 김혜선은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68타를 쳤고 배선우는 버디 5개에 더블보기 1개를 곁들였다. 상금랭킹 1위 오지현(22)은...
그린 적중률 100% 이소영, 버디 11개로 코스레코드 2018-07-21 15:07:45
오면 놓치지 않는 플레이를 펼친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면서 "날씨가 더워 체력 소모가 많았기에 충분히 쉬면서 기력을 보충하겠다"고 최종 라운드에 나서는 각오를 밝혔다. 지난해 SK핀크스 서경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김혜선(21)이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68타를 친 끝에 이소영,...
슈퍼루키 최혜진, 시즌 3승 시동…2타차 4위 2018-07-20 18:42:08
SK핀크스 서경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김혜선(21)과 아직 우승이 없는 중견 박소연(26)이 8언더파 64타로 배선우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랐다. 솔모로 컨트리클럽에서 치른 3차례 대회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한 번씩 차지해 '솔모로의 여왕'으로 불리는 김민선(22)은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루키들의 반란… 이효린·최혜진 '버디 사냥'으로 선두권 점프 2018-06-22 17:45:55
지난해 sk핀크스·서울경제 레이디스클래식 1라운드 이후 8개월 만이다. 그는 2016시즌 시드 순위전을 수석으로 통과하며 화려하게 데뷔했지만 ‘슈퍼루키’라는 부담을 이겨내지 못하고 지난해 시드를 잃었다. 작년 말 다시 참가한 시드전에서 7위에 오르며 기회를 잡았다. 이효린은 “지난겨울 미국...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8] 2라운드 단독 선두 이효린, "혼자서 많이 울어… 후회 없는 경기하겠다" 2018-06-22 15:00:10
핀크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 이후 약 8개월 만에 맛보는 1위다. 그는 2016시즌 시드순위전을 수석으로 통과하며 화려하게 데뷔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이후 기복 있는 플레이로 지난해 상금 순위 60위내 들지 못해 시드를 잃었다. 다시 참가한 시드전에서 7위에 오르며 기회를 다시 잡았다.이효린은...
'역전의 여왕' 장수연 "와이어투와이어 우승 욕심나요" 2018-06-14 19:28:42
핀크스 서울경제 클래식에서 생애 첫 우승을 신고한 김혜선(21)과 9년 동안 우승과 인연이 없는 안송이(28), 그리고 지난달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제패한 인주연(21) 등 3명이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2위에 올랐다. 상금랭킹 1, 2위 장하나(26)와 최혜진(19)은 나란히 2언더파 70타를 때려내 우승 경쟁에 뛰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