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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북한 '인권침해' 추가 제재… 개인 7명·기관 3곳 포함 2017-10-27 18:23:41
오른 노동성의 책임자다. 노동성은 국가계획위원회와 함께 하층민을 ‘강제노동 전담 여단’에 참여시키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 여단에 들어가면 1주일에 6~7일, 하루 14시간씩 일하며 월급도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고서는 북한 노동자의 열악한 환경을 두고 “노예 같다”는 표현을...
10년 만에 한국 찾는 다섯 빛깔 '탱고 파이어' 2017-10-22 18:34:04
아르헨티나 상류층은 탱고를 ‘하층민 문화’라며 멸시했다. 하지만 1910년대 초 부에노스아이레스를 방문했다가 탱고에 빠진 프랑스 파리의 흥행사들이 탱고를 파리에 선보이면서 파리에서 탱고가 유행하기 시작했다. 결국 아르헨티나 중상류층도 탱고를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아르헨티나 탱고는 1920년대 들어...
호주 시민권 취득 요건 강화안 의회서 제동…정부 "계속 추진" 2017-10-19 09:34:46
기회와 권리를 부인하는 것으로 항구적인 하층민을 낳을 수 있었다"며 "다문화 호주사회를 위해서는 정말 좋은 소식"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야당 등 일부에서는 정부가 다시 새 법안을 들고나올 수 있는 만큼 서둘러 시민권을 받기 위한 절차에 나서라고 조언했다. 또 정부를 향해 지난 4월 시민권 강화안 발표 후 사실상...
"훈민정음 창제는 혁명…한글은 세종대왕이 홀로 만든 문자" 2017-10-09 07:35:01
이어 "한글을 제외하면 지구상 어떤 문자도 소외층이나 하층민을 배려해 만든 경우는 없었다"며 "세종은 양반이 독점하던 지식과 정보를 백성이 배우고 나눌 수 있게 했다"고 역설했다. 문자와 언어의 일치는 감정을 표현하는 데도 도움이 됐다. 예컨대 조선시대 양반은 '뒤죽박죽'을 '錯綜'(착종)이라고...
[김동환의 시선] 흑묘백묘 2017-09-27 16:54:54
경제적중하층민들의 소득을 늘려서 소비를 살리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하겠다는 것이 바로 공정경제고 소득주도 성장론 아닙니까? 대통령의 말대로 이 정책은 수요측면에서의 방향의 전환입니다만 많은 학자들과 관료들이 이러한 수요측면에서의 개혁만 가지고는 또다시 불균형을 낳을 것이고 우리 잠재성장률을 높이는 데도...
[김동환의 시선] 나도 잘 모르겠다. 2017-09-22 09:18:08
다 썼습니다. 그런데 경제적중하층민들의 소득은 정체되었고 여기에 수명은 늘어나는 데 메디케어를 비롯한 사회안전망은 줄어들었고 직업의 안정성은 계속 저하되었습니다. 과감하게 물건을 고르고 지불을 하던 사람은 줄고 주머니에서 돈을 만지 작 거리는 사람들이 늘어났습니다. 무조건 소비는 옛날얘기가 됐습니다,...
[책마을] 중세 시대, 빵 색깔이 곧 신분이었다 2017-09-21 19:13:52
하층민은 주로 호밀, 귀리 등으로 만든 갈색 혹은 흑색 빵을 먹었다.영국에서 ‘티타임’이 정착된 계기는 19세기 산업혁명 당시 열악하던 노동 조건에서 찾는다. 하루 19시간의 노동에 시달리던 이들은 간단하게 끼니를 때울 수 있으면서도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필요로 했다. 그것은 홍차였다. 자본가 계급...
[김동환의 시선] 땡큐 오바마 2017-09-13 17:07:50
아마 자료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경제적 하층민들 내에서 인종 간 백인과 흑인들 간이격차는 오히려 줄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대선 때 트럼프가 바로 이 경제적 중 하층 백인 블루칼라를 집중적으로 공격한 것도 사실은 심화된 양극화의 최대 피해자가 바로 그들이라고 봤기 때문입니다. 올 들어서 미국 증시의 상승...
일제강점기 서울사람 가장 괴롭힌 질병은 '치통' 2017-08-28 11:15:01
서울 하층민의 질병으로는 치아질환(34.6%)이 가장 흔했고 이비인후 질환(25.3%), 외과 질환(17.3%), 소화기 질환(14.0%)이 뒤를 이었다. 당시 활동한 의료 선교사들은 한국인이 굵은 소금으로 치아를 관리하는 데다 채식 중심의 식사를 해 치아 건강이 좋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설탕의 유입·보급으로 20세기 들어...
미국 백인 노동계층이 신분상승 사다리를 타기 어려운 이유는 2017-08-22 07:15:01
미치는지, 무기력증에 빠진 백인 하층민들의 모습을 고발하는 내용에 가깝다. 저자가 자란 환경은 암울하기만 하다. 경제활동을 하지 않으면서 정부의 복지 혜택을 이용해 사치스럽고 게으르게 사는 백인 '복지 여왕'(welfare queen)들이 흔했다. 마약을 남용하다 체포되고 폭력적인 남자친구랑 사귀다가 담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