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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삼성SDI와 채용연계형 배터리학과 30명 모집 2025-08-27 16:12:06
국어·수학·영어·한국사·사회·과학은 A군, 기술·가정·제2외국어·한문은 B군으로 분리해 반영 비율을 조정했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모집 단위에 따라 국어·수학·영어·탐구·탐구 5개 과목 중 3개 합 6~7등급 이내로 설정됐다. 논술위주전형은 올해부터 언어형과 수리형으로 분리해 운영된다. 인문과학계열은...
고려대, 교과전형 성적 비율 확대…다문화 전형 신설 2025-08-27 16:11:50
및 한국사 4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의과대학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 4개 영역 등급 합이 5 이내 및 한국사 4등급 이내다. 학생부 성적 80%와 서류 20%를 반영한 2025학년도보다 학생부 성적 반영 비율이 확대됐기 때문에 학업을 충실히 수행한 수험생에게 유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류에서는 교과 이수 충실도와...
서강대, 반도체공학과 신설…학폭 조치사항 반영 2025-08-27 16:11:36
영역 중 3개 영역 각 3등급 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다. 논술(일반) 전형은 기존 ‘교과 10%+비교과 10%+논술 80%’에서 ‘논술 100%’로 간소화됐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1과목) 중 3개 영역 등급 합 7 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다. 학생부종합전형 지원 자격은 일부 이동 및 변경이 이뤄졌다. 기존...
경희대학교, 네오르네상스전형 의약학계열 수능최저 반영 2025-08-27 16:11:00
하고 한국사는 5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기회균형전형과 고른기회전형은 일괄합산 평가 방식을 적용한다. 서류평가 70%와 학생부 교과 성적 30%를 각각 반영한다. 기회균형전형은 ‘농·어촌학생’,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을 구분하지 않고 통합 선발한다. 고른기회전형도 ‘다문화가족의 자녀’,...
한국외대, 무전공 입학 835명…맞춤형 전공 설계 확대 2025-08-27 16:10:31
모집 단위는 2개 영역 합 4등급 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글로벌캠퍼스는 1개 영역 3등급 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를 맞춰야 한다. 경쟁률은 높지만 수능최저 충족률과 결시율을 고려하면 실질 경쟁률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라는 게 한국외대 측의 설명이다. 한국외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무전공...
영남대학교, 의예과 학생부종합전형 첫 도입…10명 뽑아 2025-08-27 16:06:03
수능최저학력기준에서 한국사는 응시 여부만 확인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졸업자의 학교생활기록부 성적 반영학기가 3학년 2학기까지에서 1학기까지로 변경됐다. 다만 졸업예정자는 원래부터 3학년 1학기까지만 반영됐다. 예·체능계열 실기고사는 10월 21일~23일까지 모집 단위별 또는 실기 과목별로 시행한다. 의예과는...
계명대학교, 약학부 농어촌·기회균형전형 수시로 전환 2025-08-27 16:02:54
인문사회계열은 국어·수학·영어·한국사·사회 전 과목, 자연공학계열은 국어·수학·영어·한국사·과학 전 과목을 평가했다. 하지만 2026학년도부터는 국어·수학·영어와 사회(또는 과학) 교과 중 상위 3개 교과 전 과목과 진로선택 상위 3과목만을 반영한다. 다만 의예과와 약학부는 전년도와 동일하게 전 과목을...
호서대학교, 모든 전형에 수능 최저학력 기준 없어 2025-08-27 15:58:55
교과는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한국사이며, 등급이 산출되지 않는 과목은 제외된다. 진로 선택 과목이 3개 미만일 경우에는 부족한 과목 수만큼 등급이 산출된 교과(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한국사) 중 상위 과목이 자동으로 반영된다. 호서대는 다른 대학과 성적 산출 방식이 다소 다르다. 수험생들은 입학...
백석대학교, 인문·자연 교차지원…전공 선택권 보장 2025-08-27 15:52:43
3학년 1학기까지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한국사 교과 중 상위 15개 과목과 진로선택과목 상위 3개 과목이 반영된다. 교과전형 가운데 일반전형은 1653명을 선발해 가장 규모가 크다. 사회기여자 및 배려대상자 전형은 178명, 지역인재(일반) 전형 261명, 지역인재(기초) 전형은 5명을 모집한다. 면접이 포함된...
국힘 새 대표 '강성 반탄' 장동혁 "李 정권 끌어내릴 것" 2025-08-26 17:35:59
초선 의원은 “선거 막판 장 후보는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를 옹호하는 등 ‘우클릭’했고, 김 후보는 친한계를 포용하는 전략을 썼다”며 “국민의힘을 향한 특검이 진행되면서 강성 지지층이 적극 투표에 참여한 것 같다”고 말했다. 전씨를 포함해 ‘윤어게인’을 외친 보수 유튜버의 영향력도 적지 않았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