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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9-04 08:00:06
금융그룹 대구경북오픈 170903-0551 체육-0047 16:30 오지현, 한화클래식 여자골프 우승…프로 데뷔 최혜진 5위 170903-0556 체육-0048 16:34 '두번 실패는 없다' 20세 서형석, 대구경북오픈서 첫 우승(종합) 170903-0558 체육-0049 16:35 프로 데뷔전서 공동 5위 최혜진, 첫 상금은 4천90만원(종합) 170903-0567...
생애 첫 메이저 우승컵 품은 오지현… "다시 지현 시대!" 2017-09-03 18:43:41
klpga 한화클래식 2타 차 우승비씨카드·한경레이디스컵 2연패 한 '소리없는 강자' 선두 질주 끝에 시즌 2승, 상금 3억5000만원 '잭팟'김인경·신지은 공동 5위 "klpga투어 만만찮네" [ 이관우 기자 ] 오지현(21·kb금융그룹)이 생애 첫 메이저 대회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3일 끝난...
마지막 날 7언더파 '괴력의 뒷심' 뽐낸 최혜진 2017-09-03 18:40:38
투어 한화클래식 최종일 그가 받아든 프로 첫 성적표다. 보기는 1개만 내준 반면 이글 1개, 버디 6개를 쓸어담았다. 이날만 7언더파, 데일리 베스트를 쳤다. 7언더파는 대회 코스레코드 타이 기록이기도 하다. 그는 경기가 끝난 뒤 인터뷰에서 “마지막 날만 보면 만점인데, 3라운드까지 아쉬운 게 많았다”며...
14억 '사상 최대 총상금' 쏘고도 열차로 갤러리 실어나른 '통큰 한화' 2017-09-03 18:37:58
전세, 무료 선수 숙소….’한화클래식 후원사 한화그룹의 남다른 행보다. 대회는 끝났지만 그룹의 통 큰 서비스가 선수와 갤러리 사이에서 흥미로운 뒷얘깃거리가 되고 있다. 대회는 국내 여자프로골프 투어 사상 최대 총상금(14억원)으로 진작부터 눈길을 모았다.그룹은 대회 최종일인 지난 3일 전용 투어 열차...
메이저 첫 우승 오지현 "캐디 해주신 아빠, 고마워요" 2017-09-03 17:26:10
말을 전했다. 오지현은 3일 강원도 춘천에서 열린 KLPGA 투어 한화 클래식에서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우승했다. 시즌 2승, 개인 통산 4승째를 거둔 오지현은 메이저 대회에서 처음 정상에 오르며 KLPGA 투어의 '대세'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특히 이 대회는 총상금 14억원, 우승 상금만 3억 5천만원으로...
오지현, 한화클래식 '우승'…최혜진 데뷔전서 '5위' 2017-09-03 16:38:01
메이저 대회인 한화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오지현은 3일 강원도 춘천 제이드 팰리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맞바꿔 이븐파 72타를 기록했다.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의 성적을 낸 오지현은 2위 김지현(26)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상금 3억5000만원의 주인공이...
오지현, 한화클래식 여자골프 우승…프로 데뷔 최혜진 5위 2017-09-03 16:30:22
오지현, 한화클래식 여자골프 우승…프로 데뷔 최혜진 5위 시즌 두 차례 메이저 대회 김지현-오지현 우승 '지현 강세' (춘천=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오지현(21)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한화 클래식(총상금 14억원) 우승을 차지했다. 오지현은 3일 강원도 춘천 제이드...
◇오늘의 경기(3일) 2017-09-03 06:15:31
◇오늘의 경기(3일) ◆3일(일) △프로야구= 한화-롯데(사직) KIA-넥센(고척) LG-NC(마산) SK-kt(수원) 삼성-두산(잠실·이상 14시) △프로축구2부= 부천-아산(18시·부천종합운동장) 부산-대전(19시·부산구덕운동장) △골프= DGB금융그룹 대구경북오픈(칠곡 파미힐스CC) 한화 클래식(춘천 제이드팰리스) △요트= 제3차...
◇오늘의 경기(2일) 2017-09-02 06:15:30
△프로야구= 한화-롯데(사직) KIA-넥센(고척) LG-NC(마산) SK-kt(수원) 삼성-두산(잠실·이상 17시) △프로축구= 광주-제주(19시·광주월드컵경기장) △골프= DGB금융그룹 대구경북오픈(칠곡 파미힐스CC) 한화 클래식(춘천 제이드팰리스) △프로축구2부= 수원FC-서울이랜드(수원종합운동장) 안양-경남(안양종합운동장)...
고진영의 '끝없는 변신'… 메이저 2승 결실 맺을까 2017-09-01 18:12:54
한화클래식 2r… 8언더 선두"안정된 회전축 위해 스윙 교정중" [ 이관우 기자 ] 고진영(22·하이트진로)은 요즘 스윙 교정 중이다. “투어 데뷔 후 몇 번째인지 나도 모르겠다”는 게 그의 말이다. 자칫 ‘독’이 될 수도 있는 변화를 끊임없이 꾀하는 이유는 뭘까. 그는 이미 투어 통산 8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