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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대출 본업 막히자 증시로…올해 보유 유가증권 40%↑ 2025-12-21 05:59:01
천억원으로 작년 말(8조9천억원)과 비교해 40.5% 증가했다. 유가증권 잔액은 지난 2022년 말 6조7천억원에서 2023년 말 8조2천억원으로 22.4% 늘고, 지난해 말 8조9천억원으로 8.5% 증가했다. 이런 추세에 비해 올해 증가세는 가파른 수준이다. 상위 10개사를 보면 애큐온저축은행은 올해 유가증권 잔액 증가율이 무려...
테라폼랩스 파산관재인, 테라 가격부양 금융사에 수조원대 소송 2025-12-20 08:05:43
총 400억달러(약 59조원)가 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이 사라졌다. 테라폼랩스의 설립자인 권도형 씨는 트레이딩 회사 개입에 따른 인위적인 가격 부양 사실을 알리지 않고 테라가 알고리즘에 따라 자체적으로 가치를 회복한다고 투자자들을 속였고, 이는 그가 미국에서 사기 혐의로 기소된 핵심 근거가 됐다. 뉴욕...
'아바타 3' 북미 상영 첫날 수입 178억원…전편보다 낮아 2025-12-20 06:37:07
전 세계 흥행 수입 20억달러를 돌파했다. '아바타'가 29억2천400만달러(약 4조3천억원), '아바타: 물의 길'이 23억4천300만달러(약 3조5천억원)를 기록했다. 다만 판당고 분석가 로빈스는 "변하지 않는 것은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영향력"이라며 "관객들은 그의 영화 티켓을 구매할 때 장엄한 영상과 음향,...
'시드니 총격테러'에 놀란 호주, 민간 총기 수십만정 폐기 추진 2025-12-19 13:18:48
400만 정의 총기가 있으며 이 중 새로 금지 대상이 된 총기, 불법 총기, 불필요한 총기 등 수십만 정을 수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총기를 사들이는 데 드는 보상금은 연방정부와 주·준주 정부가 균등하게 분담한다. 앞서 1996년 남부 태즈메이니아주 포트아서에서 총기 난사 사건으로 35명이 숨진 뒤 호주 정부는 금지...
H2O호스피탈리티, UAE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 참여 2025-12-19 10:59:12
H2O는 아부다비를 기반으로 블록체인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ADI 재단'과 여행 및 소비자 부문 주요 전략적 파트너 계약을 맺었다. ADI 재단은 자산 규모 2천400억 달러(약 350조 원)인 중동 최대 지주회사 IHC의 기술 자회사 시리우스 인터내셔널 홀딩이 설립한 재단이다. UAE는 올해 초 디르함(AED) 연동...
서울 무역센터에 국내 최대 규모 수열에너지 냉방 시스템 구축 2025-12-19 09:59:07
천 냉동톤(RT) 규모로 코엑스와 아셈타워, 트레이드타워 냉방을 담당한다. 시스템 구축에 설계비 2억9천만원과 공사비 133억4천만원이 투입됐다. RT는 '0도의 물 1t을 24시간 동안 0도의 얼음으로 만드는 데 필요한 에너지양으로, 1RT는 약 3.5kW(킬로와트)다. 이를 고려하면 무역센터 수열에너지 냉방 시스템은 에어컨...
북중 무역, 지난달 6년만에 최고치…유엔 제재대상 품목도 거래 2025-12-19 09:09:52
4천149억 원)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2019년 10월에 기록된 2억8천700만 달러(약 4천238억 원)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지난달 북한의 중국 수출액은 3천710만 달러(약 548억 원)로 9월 수출액인 4천300만 달러(약 635억 원)에 미치지 못했다. 반면 이 기간 북한이 중국으로부터 수입한 전체 규모가 2억4천400만...
'로마 명물' 트레비 분수 유료화하나…"입장료 2유로 검토" 2025-12-18 18:55:10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재 검토 중인 입장료 2유로는 '최소' 수준이며 시범 운영을 거쳐 조정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로마시는 내부 논의를 거쳐 크리스마스 전에 트레비 분수 입장료 부과 여부 등을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트레비 분수 관광객은 올해 상반기에만 530만명에 달한다. 인근 판테온 신전의 작년 한...
日검찰, 아베 살해범에 무기징역 구형…"법치국가서 용납 안돼"(종합) 2025-12-18 18:14:06
약 6천400만엔(약 6억7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NHK에 따르면 4년 전 사망한 옛 가정연합 신자는 2005∼2010년에 1억엔(약 9억5천만원) 이상을 헌금했고 2015년 헌금 반환을 요구하지 않겠다는 각서에 서명하고 날인했다. 이 소송에서 1심과 2심 법원은 유족의 배상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으나, 대법원에 해당하는...
고려아연, 2029년까지 울산 등 국내에 1조5천억 시설·R&D 투자 2025-12-18 16:01:41
천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최근 발표한 미국 제련소 건립과 관련해 일각에서 국내 사업 위축을 우려하자 국내 투자 및 연구개발(R&D) 강화 방침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고려아연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국내 전략 광물 및 비철금속 허브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R&D부터 자원 순환,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