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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4-03 08:00:06
민간인 최소 229명 사망" 170402-0504 외신-0059 16:36 유엔주재 美대사 "트럼프, 러시아 비판 말라고 지시한 적 없어" 170402-0506 외신-0060 16:40 '이란=테러수출국' 언급 매티스에 이란 "테러 뿌리 제대로 봐야" 170402-0507 외신-0061 16:43 무라카미 하루키 "역사, 잊거나 바꾸려해선 안돼"…우익에 일침...
트럼프 "캠프-인수위 사찰정보 유출범 찾아라" 러 스캔들 물타기 2017-04-03 01:52:35
대선 개입 해킹 사건, 그리고 자신의 핵심 참모들과 러시아 당국 간의 내통 의혹에 관한 이른바 '러시아 스캔들'을 물타기 하려는 광범위한 전략의 하나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결국 진상(眞相)은 사찰과 (사찰정보) 유출로 드러났다. 유출범을 찾아라"라는 글을 올렸다. 미 정보당국이 트럼프...
"러 모스크바서 수십 명 또 反정부 시위 시도하다 체포"(종합) 2017-04-03 00:22:38
"러 모스크바서 수십 명 또 反정부 시위 시도하다 체포"(종합) 지방서도 시위…지난 주말엔 전국적 대규모 반부패 시위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를 비롯한 일부 도시들에서 2일(현지시간) 일부 야권 지지자들이 또다시 반정부 시위를 벌이려다 경찰에 연행됐다. 이날 시위 시도는 일주일...
美유엔대사 "러 美대선 개입 의심 여지없어…상응 처분 받을 것"(종합) 2017-04-03 00:10:01
러시아를 신뢰할 수 없다. 러시아를 절대 믿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지난 2월 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데뷔 연설'에선 러시아가 크림반도를 우크라이나에 돌려주지 않으면 대러시아 제재를 풀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cjyo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러 모스크바서 수십 명 또 反정부 시위 시도하다 체포" 2017-04-02 23:50:15
"러 모스크바서 수십 명 또 反정부 시위 시도하다 체포" 지방서도 시위…지난 주말엔 전국적 대규모 반부패 시위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를 비롯한 일부 도시들에서 2일(현지시간) 일부 야권 지지자들이 또다시 반정부 시위를 벌이려다 경찰에 연행됐다. 이날 시위 시도는 일주일 전...
"벨라루스, 러의 EU 식품 수입금지 무력화하는 최대 '뒷구멍'" 2017-04-02 18:15:35
대러 제재에 대한 보복으로 EU 회원국과 미국의 농수산물 및 식료품 수입을 전면 금지하는 보복 제재를 가한 바 있다. 육류, 소시지, 생선 및 해산물, 채소, 과일, 유제품 등이 금수 목록에 포함됐다. 러시아는 이후 서방의 대러 제재 연장에 맞서 식품 금수 조치를 계속 연장해 왔으며 현재 올해 말까지 금수 조치가...
피치 "러 국가신용등급 투자적격 수준 유지…전망은 '안정적'" 2017-04-02 17:29:41
중순 러시아의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 부적격 수준인 'BB+'의 국가 신용 등급을 조만간 투자 적격 수준으로 상향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무디스도 2월 중순 러시아의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4-02 08:00:06
21:56 메르켈 "이민자들, 독일의 가치 존중해야" 170401-0482 외신-0087 22:57 러 외무부 만우절 '조크'…"선거개입, 우리가 도와드립니다" 170401-0484 외신-0088 23:01 트럼프 "불공정무역 바로잡아 美제조업 부활" 행정명령 2건 서명 170401-0486 외신-0089 23:22 예루살렘서 흉기 휘두른 팔레스타인 남성...
중국 '사드 보복'에도 롯데 브랜드 가치 올랐다 2017-04-02 0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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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외무부 만우절 '조크'…"선거개입, 우리가 도와드립니다" 2017-04-01 22:57:17
연설에서 '러시아의 미국 대선 개입 주장'에 대해 논평해 달라는 진행자의 요청에 "이 모든 것은 미국 내부 정치에 이용되고 있다. 일부 미국 정치 세력이 자신들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반(反)러시아 카드를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yongl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