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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2-19 08:00:02
총력전 170219-0115 경제-0056 07:11 한국인 5명중 1명 반려동물 기른다…문화와 산업 됐다 170219-0116 경제-0057 07:11 전용호텔서 쉬고. 다이어트스쿨 다닌다…반려동물도 상류층처럼 170219-0117 경제-0058 07:11 "미용실 머리손질에 매월 나는 1만5천원, 강아지엔 10만원 써요" 170219-0118 경제-0059 07:13 과일이 안...
메르스 손실보상 1천781억원…최고 168억원·최저 92만원 2017-02-19 07:25:01
메르스 손실보상 1천781억원…최고 168억원·최저 92만원 병원·약국·상점 233곳에 손실보상 절차 완료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삼성서울병원을 끝으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손실보상 심의가 마무리됨에 따라 2015년 메르스로 어려움을 겪은 의료기관 등에 제공된 보상금 총액이 1천781억원으로 최종...
'5만원권에 밀려…' 작년 10만원권 수표 사용 역대최저 2017-02-18 16:01:01
일평균 이용금액 730억원보다 168억원이 줄어든 것이다. 10만원권 수표의 일평균 결제금액은 1991년부터 점차 늘어 2007년 4천억원을 넘었다. 하지만 2010년(2천480억원)에는 3천억원 밑으로 떨어졌고 2011년(1천990억원)과 2014년(940억원)엔 각각 2천억원, 1천억원 선이 무너졌다. 정점을 찍었던 2007년과 비교하면 10년...
광주서 수도권으로 5년간 1만8천명 빠져나갔다…매년 증가세 2017-02-16 10:09:44
1만8천명에 달한 것으로 분석됐다. 전남도는 한국전력 등 공공기관 이전 효과로 5년간 수도권에서 인구 591명이 순 유입됐으나 지난해엔 전남도에서 수도권으로 순유출된 인구가 2천명을 넘었다. 16일 통계청 인구자료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6년까지 5년간 광주시에서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으로 순유출된...
작년 폭염 인한 가축 폐사로 보험금 256억 지급…역대 최다(종합) 2017-02-14 10:04:29
악명 높았던 1994년보다도 1.74도가 높았다. 110년 만의 최고라는 폭염 아래 좁은 우리에서 사육되던 닭과 돼지가 집단 폐사했다. 지난해 농협손해보험이 집계한 폐사 가금류 수는 555만9천마리, 돼지는 4만4천마리에 달했다. 이에 따른 보험금 지급액은 가금류 168억원, 돼지는 88억원 등 모두 256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가축재해보험 손해율 지난해 123%로 역대 최고 기록 2017-02-14 07:00:05
보험금 지급액은 가금류 168억원, 돼지는 88억원 등 모두 256억원이다. 폭염 피해로 농협손해보험이 그동안 지급한 보험금이 2013년 49억원, 2014년 21억원, 2015년 75억원이었던 것에 비교하면 엄청나게 늘어난 셈이다. 이로 인해 폭염 피해를 보장해주는 폭염 특약의 손해율이 1천654.3%로 뛰어올랐다. 축산 농가로부터...
울산 학생 자연감소 심화…고교 신입생 1천900명↓ 2017-02-13 07:01:01
사립 B고교의 올해 신입생은 231명으로 지난해 399명보다 168명(42.1%)이 줄었다. 공립 C고교는 208명으로 지난해 354명보다 146명(41.2%) 감소했다. 학교 관계자들은 "저출산으로 인한 학령인구 급감이 현실화하고 있다"며 "특히, 인근에 신설 학교가 생겨서 이전 같으면 우리 학교로 올 신입생이 신설 학교로 가는 바람에...
佛대선후보 피용 비리의혹 추가…"부인 퇴직금 부정수급" 2017-02-08 10:37:43
보도했다. 카나르 앙셰네는 2002년과 2013년 각각 1만6천유로(1만9천56만원)와 2만9천유로(3천545만원)가 페넬로프의 퇴직금으로 지급됐는데 이는 통상적인 퇴직금에 비해 많은 액수라고 주장했다. 이 주간지는 또 피용 후보의 사기·횡령 혐의를 조사 중인 검찰이 페넬로프가 보좌관으로 등록된 15년간 수행했다는 업무 흔...
서울 중구, 지난해 체납 지방세 63억원 징수 2017-02-06 08:23:35
4천만원을 거둬들였다. 구는 "체납액이 1천만원 이상으로 본인 명의의 재산이 없음에도 호화 생활을 누리는 체납자가 집중 표적이 됐다"며 "실제로 가택수색을 하니 상당량의 현금이나 상품권 등을 집안 곳곳에 둔 경우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구는 특별단속반 2개 조를 꾸려 자동차세 체납자를 겨냥한 야간 번호판 영치...
美 박스오피스 '23아이덴티티'·'링스' 공포물 장악 2017-02-06 03:34:09
제임스 매커보이 주연의 '23 아이덴티티'는 주말 1천460만 달러(약 168억 원)의 티켓 판매고를 올려 북미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를 지켰다.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이 영화는 다중 인격을 소재로 한 호러물이다. 다중 인격을 가진 케빈(제임스 매커보이)이 10대 소녀 3명을 납치해 23개 인격을 하나씩 보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