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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당권주자 치열한 공방…安 출마에 千·鄭 '맹폭' 2017-08-06 17:33:31
대표는 "당이 존폐의 위기에 놓인 상황에서 옳지 않은 지적"이라고 방어했다. 여기에 안 전 대표의 출마에 반대하는 일부 의원들이 별도 모임을 추진하는 등 신경전이 격해지는 모습이다. ◇ "安 협박정치·죽는 길" vs "생명 위험한데 연애 얘기하나" 공방 치열 = 당권 출마를 공식화한 안 전 대표, 천 전 대표, 정 의원은...
안철수 "당 생존을 위해 독배 마시기로 결심" 2017-08-06 15:35:49
제 책임이 가장 크다"면서도 "하지만 이와 별개로 당이 존폐위기에 놓였다"고 설명했다.이어 "지금은 당의 생존 문제가 제일 시급하다"면서 "지금 연애를 하겠느냐고 묻는 것은 말이 안된다. 그럴 여력이 없다"고 말했다.안 전 대표는 당 혁신 구상에 대해 "작지만 강한 야당인...
安 "심정지 환자엔 전기충격 필요…독배 마시기로 결심" 2017-08-06 15:22:26
가장 크다"면서도 "하지만 이와 별개로 당이 존폐위기에 놓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총선 때 국민이 내준 숙제도 다 하지 못하고 당이 사라져서는 안된다"며 "많은 분이 지금은 보약을 먹으며 추후 대선을 준비하라고 했지만, 당의 생존을 위해 독배라도 마시면서 당과 운명을 함께하기로 결심하고 출마한 것"이라고 강조했...
천정배 "安 출마는 구태정치…누울자리 구분 못하는 몰염치" 2017-08-06 12:29:07
자초한 혼란으로 존폐의 기로에 서 있는 국민의당을 반드시 지키겠다"며 창당 초심을 되새기며 비장한 각오로 모든 지혜와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역설했다. 안 전 대표가 출마를 강행할 경우 정동영 의원과 후보 단일화를 할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천 전 대표는 "지금 이야기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대선후보의 잘못된...
안철수 등판에 국민의당 전대, '한지붕 두가족' 집안싸움 2017-08-05 16:23:32
있고 없고의 차이는 존폐의 문제다. 뺄셈 정치는 안 된다. 분열도 막고 단결해야 한다. 불필요하고 비생산적인 이념 논쟁이나 구도 논쟁도 지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전 대표 출마에 일찌감치 당권 도전을 선언한 주자들의 발걸음도 빨라졌다. 천정배 전 대표는 6일 오전 11시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지지기반을...
박주선 "안철수 출마 환영할 일" vs 천정배 "최악의 결정"… 국민의당 '삐그덕' 2017-08-04 13:53:20
전 후보 출마는 국민의당 존폐 결정할 중대한 사태, 최악의 결정"이라면서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천 의원은 오전 8시 38분 전주mbc라디오 <유기하의 시사토크> 인터뷰를 통해 “안 전 후보가 출마했다는 것은 단지 당 대표 선거의 경쟁자가 한 사람 늘었다는 의미에 그치지 않는다. 안 전 후보 자신이 당...
'탄광에서 관광으로' 결국 실패?…영월 동강시스타 위기 2017-08-03 06:31:03
영월군 폐광지역 대체산업 법인인 동강시스타가 존폐위기에 몰렸다. 유동성 악화로 올해 1월 기업회생을 신청했지만, 회생 계획안 인가에 어려움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회생 계획안 인가를 받지 못하면 도산이 현실화된다. 현재 총채무는 농협은행 차입금 210억원, 회원권 178억원 등 490억원에 이른다. 동강시스타는 지...
서남대 퇴출 놓고 박원순·김상곤 '수상한 충돌' 2017-08-02 19:06:33
있다. 서남대 의대의 존폐 여부가 ‘정치적 동지’인 두 사람의 대립을 부른 배경이다. 의대만 인수하려는 서울시와 대학 전체를 책임져야 한다는 교육부 입장이 대립하고 있다. 남원에 있는 서남대 의대는 1년에 49명의 예비 의사를 배출하는 작은 의대다. 서남대는 2012년 설립자가 333억원의 교비를 횡령한 게...
그룹에 선긋는 이재용 "난 삼성전자 소속…미전실 속한 적 없어" 2017-08-02 17:44:07
실장의 생각이었다고 주장했다. 특검이 "미전실 존폐를 정하는 권한이 피고인(이 부회장)에게 있나"라고 묻자, 이 부회장은 "청문회 휴정 때 최 전 실장과 통화했는데 '여론이 나쁘니까 계속 그런 얘기가 나오면 미전실을 해체하고 전경련을 탈퇴한다고 얘기하는 게 좋겠다고 코치를 했다"고 답했다. 그런데 왜 메르스...
국정원법서 '대공' 빼고 새 용어 검토…"인권침해 소지" 2017-08-02 10:24:54
조만간 '대공'의 존폐에 대해 결론을 내리고 국정원법 개정 권고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권고안에는 민간인 사찰·정치 및 선거 개입·종북몰이·간첩조작 등 국정원의 직무 범위를 넘어선 행위와 관련된 조직을 없애거나 축소하는 조직개편안도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다. 또 대공수사권을 경찰에 넘기는 방안도 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