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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55억' 증권맨 등장 2021-03-12 17:36:36
서울 서초동에 있는 삼성타운금융센터에서 근무하는 부장급 프라이빗뱅커(PB)다. 그는 2019년에도 20억2100만원을 받아 삼성증권 내 보수총액 1위를 차지했다. 작년에는 연봉이 두 배 넘게 뛰었다. 기본급이 7100만원에 불과했지만 성과급 등을 반영한 상여금으로만 54억여원을 받았다. 삼성증권은 “강 지점장은 글로벌...
[단독] 작년에만 55억…'연봉킹' 오른 증권사 지점영업 직원 2021-03-12 15:55:54
서울 서초동에 있는 삼성타운금융센터에서 근무하는 부장급 프라이빗뱅커(PB)다. 그는 2019년에도 20억2100만원을 받아 삼성증권 내 보수총액 1위를 차지했다. 작년에는 연봉이 두 배 넘게 뛰었다. 기본급이 7100만원에 불과했지만 성과급 등을 반영한 상여금으로만 54억여원을 받았다. 삼성증권은 “강 지점장은 글로벌...
`투기 의혹` LH직원 3명..."광명시흥본부 재직" 2021-03-12 13:54:40
김씨는 2013년 2월부터 2014년 1월까지 광명시흥본부에서 부장급으로 재직하며 소속부 업무를 총괄했다. 그는 2019년 6월 27일 시흥시 과림동 토지(2천739㎡)를 자신의 부인과 매입한 것으로 확인된 인물이다. 강씨는 2013년 2월부터 2015년 2월까지 광명시흥본부 토지보상 업무를 담당했다. 김 의원은 "강씨는 실질적으로...
"사전투기 의혹 LH직원 중 3명이 광명시흥본부에서 근무" 2021-03-12 13:31:34
김씨는 2013년 2월부터 2014년 1월까지 광명시흥본부에서 부장급으로 재직하며 소속부 업무를 총괄했다. 그는 2019년 6월 27일 시흥시 과림동 토지(2천739㎡)를 자신의 부인과 매입한 것으로 확인된 인물이다. 강씨는 2013년 2월부터 2015년 2월까지 광명시흥본부 토지보상 업무를 담당했다. 김 의원은 "강씨는 실질적으로...
김은혜 "LH 광명시흥본부 재직자만 3명 연루…檢수사 필요" 2021-03-12 11:36:40
부장급)으로 재직하며 소속 부서 업무를 총괄했다. 그는 2019년 6월27일 경기도 시흥시 과림동 2739㎡ 규모 토지를 자신의 부인 이모 씨와 공동 매입한 것으로 확인된 인물이다. 강씨는 2013년 2월부터 2015년 2월까지 2년간 3급(차장)으로 재직하며 광명시흥본부 토지 보상 업무를 담당했다. 실질적으로 해당 지구 토지...
LH 직원 광명시흥 땅 사모을 때 특정 농협지점에 대출 몰려 2021-03-12 10:02:24
LH 부장급 직원은 2019년 6월 과림동 밭(2천739㎡)을 10억3천만원에 구입하면서 북시흥농협에서 대출을 일으켰다. 이때 설정된 채권최고액은 7억8천만원인데, 통상 대출의 120% 수준에서 채권최고액이 설정된다. 다른 LH 직원 4명은 같은 날 같은 땅 주인으로부터 바로 옆 밭(3천996㎡)을 15억1천만원에 구입하면서 3명이...
LH 직원 땅투기, 광명 시흥만은 아니었다(종합) 2021-03-11 19:15:45
교산도 1명씩 있었다. 직급별로는 부장급인 2급이 3명, 차장인 3급은 9명, 4급 6명, 그 이하 직급 2명으로 분류됐다. 과천지구에서는 한 농지(1천122㎡)를 LH 직원이 2017년 5월 형제로 보이는 이들과 함께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연대 등으로 인해 처음 문제가 드러난 광명 시흥에서는 다양한 투기적 토지 거래가...
LH 사태 뒤 숨어 있는 큰형님 실체...혼자 7~8개 땅 긁어모아 2021-03-11 19:13:52
남양주 왕숙, 과천지구, 하남 교산도 1명씩 있었다. 직급별로는 부장급인 2급이 3명, 차장인 3급은 9명, 4급 6명, 그 이하 직급 2명으로 분류됐다. 과천지구에서는 한 농지(1천122㎡)를 LH 직원이 2017년 5월 형제로 보이는 이들과 함께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혼자서 8개, 7개의 신도시 예정지 필지를 쇼핑하듯 매집한...
LH 직원 땅투기, 광명 시흥만은 아니었다 2021-03-11 18:30:47
남양주 왕숙, 과천지구, 하남 교산도 1명씩 있었다. 직급별로는 부장급인 2급이 3명, 차장인 3급은 9명, 4급 6명, 그 이하 직급 2명으로 분류됐다. 과천지구에서는 한 농지(1천122㎡)를 LH 직원이 2017년 5월 형제로 보이는 이들과 함께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혼자서 8개, 7개의 신도시 예정지 필지를 쇼핑하듯 매집한...
청와대·국토부 직원 투기 없었다지만…민변 "못 믿겠다" 2021-03-11 17:28:20
직원이었다. 부장급인 2급은 3명, 차장급인 3급은 9명, 과장·대리에 해당하는 4급은 6명, 그 이하 하위 직급은 2명이었다. 직원 20명 중 11명이 변창흠 국토부 장관이 사장으로 재임하던 때 투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토부 직원은 투기 의심자가 한 명도 없었다. LH 직원 1명이 8개 필지를 매입한 사례, LH 직원과 지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