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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휩쓴 '스토킹 놀이' 챌린지…결국 '줄사과' 엔딩 2025-04-18 19:00:01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에 위치한 C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학생회는 중간고사 간식 이벤트를 홍보하며 남학생 여러 명이 여학생 한 명을 뒤쫓는 릴스를 게시했다. 자막에는 '밤늦게 공부하면 위험하니까 학우 과방 빨리 데려다주기'라고 적혔다. 대전시 유성구 소재 H 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 학생회도 유사한 영상...
"병역 기피로 사형 선고"…산속으로 들어간 남자의 최후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5-04-12 00:00:01
은 미술 담당 기자가 미술사의 거장들과 고고학, 역사 등을 심도 있게 조명하는 연재물입니다. 매주 토요일 새로운 이야기로 찾아옵니다. 네이버 기자 페이지를 구독하시면 미술 소식과 지금 열리는 전시에 대한 평가, 심층 분석을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 구독 중인 7만여명의 독자와 함께 아름다운 작품과 이야기를...
대구간송미술관, 16일 유홍준 교수 특별강연 2025-04-09 17:57:21
대구간송미술관(관장 전인건)이 오는 16일 오후 3시 유홍준 명지대 미술사학과 석좌교수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연다. 간송-인사이트의 첫 회차로 ‘안목 眼目: 옛 그림을 보는 눈’을 주제로 강연한다. 유 교수는 대구간송미술관 상설전의 주요 회화 작품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바람에 깃든 조선의 풍류…추사와 단원의 '부채 그림' 2025-04-07 17:10:03
수작이다. 최완수 미술사학자는 “영지와 난꽃을 각각 둘씩 좌우에 배치해 조화로운 구성을 만들어냈다”고 설명했다. 단원이 46세 때 그린 작품 ‘기려원류’는 가로 78㎝, 세로 28㎝에 달하는 거대한 부채 그림이다. 강변을 따라 난 길에서 나귀를 타고 가는 노인과 동자가 그려져 있다. 오른쪽에는 그림 스승이던 표암...
[게시판] OCI미술관, 포항·광양·군산서 제7회 지방순회전 2025-04-03 16:30:11
이번 전시는 포항문화예술회관(3월 28일∼4월 15일), 광양시문화예술회관(4월18일∼5월6일), 국립군산대 이건용현대미술관(5월 9∼27일)을 돌며 열린다. 전시에서는 기록이 흔치 않은 1950년대 한국 현대 미술사의 공백과 그 의미를 느낄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혼종·페미니즘…피트먼의 '시각적 과잉'에 숨은 은유 2025-04-02 17:16:17
렌즈로 미술사를 바라보면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보인다”고 했다. 이를 관통하는 핵심이 ‘알(Eggs)’이라는 시각적 모티프다. 전시에 나온 대형 작품 ‘알 기념비가 있는 반짝이는 도시’ 등이 대표적이다. 작품마다 알은 세계 그 자체이거나 부화할 준비를 마친 생명 등으로 묘사된다. 20세기 벌어진 전쟁과 냉전...
박신양과 안현배가 탐구한 에곤 실레의 진짜 얼굴 2025-03-27 08:09:23
배우이자 화가인 박신양과 미술사학자 안현배가 오스트리아의 표현주의 화가 에곤 실레의 예술 세계를 다룬 책 을 펴냈다. 실레가 미술사에서 갖는 의미를 정통적으로 짚으면서도, 같은 표현주의 계열의 그림을 그리는 창작자 박신양의 독특한 터치가 더해진 이 책은 어디서도 보기 드문 미술서이자 철학서다. 그리스 신화...
가짜 앙투아네트 의자로 베르사유 궁전도 속인 佛장인들 2025-03-26 20:10:52
출신인 팔로는 소르본대에서 미술사를 가르치기도 한 18세기 프랑스 의자 전문가로, 업계에서는 '의자의 아버지'라고 불린 인물이다. 데누 역시 1984년 장식 조각 부문에서 최고 장인으로 선정된 인물로 파리 가구 공예 지구에서 가장 유명한 가구 복원 공방을 운영했다. 두 사람은 2007∼2008년 앙투아네트 왕비와...
100년간 사라졌던 클림트 걸작이 돌아왔다…미술계 '흥분' 2025-03-25 18:10:58
초상에 나오는 다소 소극적인 꽃은 이런 클림트 장식미의 시발점이 되는 셈이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클림트 연구자로 갤러리와 함께 작품의 진품 여부를 확인한 미술사학자 알프레드 바이딩어는 “이 작품은 클림트 예술 발전의 새로운 단계를 예고한 작품”이라며 “특히 배경에 사용된 상징적인 꽃 모티프는 이후 그의...
[이 아침의 화가] 채소·과일로 황제의 얼굴을 그린 남자 2025-03-19 18:00:51
2세 초상화다. 루돌프 2세의 두상을 가득 채운 과일과 채소는 황제의 공덕으로 풍요와 번영을 누리고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르침볼도의 기발한 상상력은 20세기 초현실주의 화가 살바도르 달리에게 영향을 끼쳤다. 아르침볼도의 작품은 오스트리아 빈 미술사 박물관에서 오는 6월 29일까지 특별 전시된다. 허세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