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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샷 "희귀 술 구해드립니다…픽업만 하시죠" 2021-10-20 17:25:36
만든 앱이 애주가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위스키나 사케, 와인까지 희귀한 술을 ‘픽업’ 방식으로 살 수 있는 데일리샷이다. 창업 4년차 스타트업이 만든 이 앱은 출시 1년도 안 돼 누적 다운로드 건수가 20만 건을 넘어섰다. 소비자가 집 근처 제휴 식당을 선택한 뒤 원하는 술을 주문하고 2~3일 뒤 찾아가는...
"위스키, 사케, 와인…혼술족 여러분 '맛있는 술' 픽업해가세요" 2021-10-19 06:03:28
맛있는 술과 함께 즐거운 기억을 남기길 원했다. 그래서 이 청년은 회사를 차렸다. 위스키나 사케, 와인 등을 집 근처 식당으로 주문한 뒤 '픽업'할 수 있게 하는 앱을 내놨다. 애주가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대박'을 쳤다. 수십억원의 벤처투자금도 유치했다. 김민욱 데일리샷 대표(사진) 얘기다. 김...
추석에 즐겨찾는 청주…전통주로 인정 못 받는 까닭은[명욱의 호모 마시자쿠스] 2021-09-16 17:05:51
이름이 아니라 일본 사케에서 시작됐기 때문이다. 일본식 청주는 일본 내에서는 세이슈(せいしゅ·酒)라고도 불린다. 정종(正宗)을 일본식 발음으로 읽으면 청주인 세이슈와 발음이 같다. 현재 일본에서 판매되는 사케 이름 가운데 정종이란 이름이 들어간 제품은 150종에 이른다. 우리는 일제 강점기에 정종을 고급술로...
고대 맥주 원조는 중국?…9천년 전 도자기 그릇서 흔적 확인 2021-09-01 16:19:23
이용해 만든 맥주는 제례에 중요하게 사용됐을 것으로 추정됐다. 고대 맥주에 사용된 곰팡이류는 사케를 비롯해 동남아에서 쌀을 이용해 술을 만들 때 이용하는 누룩곰팡이와 아주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왕 박사는 "9천 년 전 인류가 어떻게 이 곰팡이를 알게 됐는지는 모르지만, 쌀이나 곡물이 오래되면 곰팡이가...
"예쁘지도 않은데 가방이…" 오마카세 식당의 손님 '뒷담화' 2021-08-30 15:25:23
부위 이름을 물어보고 애썼지만 스시 부위 하나만 말하고 그 이후 설명은 없었다. 식당 내 저희만 남아있는데도 설명해주지 않았다"고 전했다. 로텐지는 초밥을 먹으며 3만 원 상당의 사케도 주문해 마셨다고 했다. 그는 "기분 탓일 수 있지만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었다. 식당 크기가 작아서도 아니었다....
日 이키섬의 전통술 소주…조선서 건너간 사치품이었다[명욱의 호모 마시자쿠스] 2021-08-26 17:14:36
50㎞ 떨어진 이키(岐)섬에서 발견된다. 이키섬은 제주도 10분의 1 크기의 작고 아름다운 섬으로 조선통신사가 일본 본토에 도착하기 전에 들르던 곳이다. 이곳에서 발달한 소주는 보리소주다. 보리를 재배하고 수확할 수 있는 넓은 평야가 있기 때문이다. 술 문화가 발달하기 위해선 농업이 발달해야 함을 보여준다. 일본...
강산도 세 번 변한 '이자카야 유랑'…"이 사케가 최고였죠" [정영효의 인사이드 재팬] 2021-08-20 09:43:06
일반인들이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100엔 더 비싸도 맛있는 지역 사케를 먹는 시대가 1차 이자카야 변혁기였다. 2차 변혁기는 높아진 사케의 질을 토대로 이자카야의 메뉴가 크게 바뀐 2000년대다. ◆사케의 지역성은 옛말…기술이 맛 좌우-사케의 질이 급격히 향상된 비결은 뭔가 =만드는 사람이 젊은 사람들로 바뀌었기...
'아재 집합소' 日이자카야, 대중문화의 간판으로 부활 [정영효의 인사이드 재팬] 2021-08-19 07:58:56
사이트 타베로그에도 이자카야를 검색하면 '오타 가즈히코가 이 지역 제일로 인정한 이자카야'라는 소개가 뜬다. 그가 직접 라벨을 디자인한 사케가 지금도 히로시마 등 일본 곳곳에서 판매되고 있다. 오타 교수는 30년전 기시다야를 처음 방문했을 때의 광경을 어제일처럼 기억하고 있었다. 주고객은 점심 나절...
이자카야 순례만 30년…"이 사람이 추천한 가게는 진짜" [정영효의 인사이드 재팬] 2021-08-18 15:00:02
부활시키는 등 새로운 시도를 하는데 거부감이 없다"며 "맛있는 사케는 광고를 하지 않아도 순식간에 다 팔릴 정도로 일본의 팬층이 두터운 것도 사케 붐의 비결"이라고 설명했다. 덕분에 고령화와 세대교체 등 일본의 모든 업계들이 안고 있는 과제가 양조업계에서는 완전히 해결됐다. 젊은 세대가 양조업계로 향하는 이유...
日서 '사케의 신'된 백제인…술잔이 돌 듯, 그렇게 문화도 발전한다 2021-07-15 17:26:54
술 빚기 기술이 뛰어났다. 하타 씨족을 기리는 신사는 국가 지정 중요 문화재인 마쓰오 타이샤(松尾大社)다. 일본 사케 양조장 대표와 기술자들은 매년 이곳에 와서 이 가문을 기린다. 자신들의 양조장에 위패를 모시고, 술을 빚기 시작할 때 술의 신 하타에게 절을 하기도 한다. 우리는 2000년 전 일본에 술 빚는 기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