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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행간 읽을 줄 알아야 진정한 공연 번역" 2019-08-25 17:56:46
조연출과 다큐멘터리 ‘소꿉놀이’ 연출을 했다. 그러다 2008년 뮤지컬 ‘마이 페어 레이디’를 시작으로 번역 일에 뛰어들었다. 김씨는 “공연 번역은 눈에 보이지 않는 감정의 행간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며 “작품 전체의 감정과 호흡을 잘게 해부한 다음 번역을 통해 살을 붙여...
연예 마켓+ㅣ드라마 제작 현장 주52시간 시행 후…"늘어나는 제작비, 어떡하죠?" 2019-08-18 08:37:01
2016년 tvn '혼술남녀' 조연출이었던 이한빛 pd가 과도한 업무와 심각한 스트레스로 드라마 종영 이튿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은 아직까지도 비극적인 사례로 회자되고 있다. 최근까지도 sbs '빅이슈', tvn '아스달 연대기' 등이 스태프들의 근무 환경으로 질타를 받기도 했다. 더욱이 올해 초...
“하루 12시간 일하고, 월 100만원 받는 우리는 근로자 아닌가요”···밥 먹을 여유조차 없는 드라마 제작 현장 2019-08-14 18:05:00
(조연출) “근로기준법상 8시간 이상 근로할 경우 1시간 이상 휴식시간 줘야합니다. 밥 안 먹고 밀어서(촬영해서) 일찍 끝내겠다는 건가요? ” (조명기사) “수습이라는 이유로 한 달에 100만원 받았습니다. 연예인도 보고 카메라를 다룰 수 있다는 낙으로 새벽까지 일하고 장비 연습하며 다녔는데. 미술쪽 30, 50, 100만원...
김규종, 독립영화 `이 안에 외계인이 있다` 출연 확정 2019-07-23 08:44:48
영화 `그랑프리`, `내가 살인범이다`, `악녀`의 조연출을 거쳐 지난해 액션 모바일무비 `독고 리와인드`를 연출한 최은종 감독의 신작이며, 앞서 조병규와 배누리가 출연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극중 김규종이 연기하는 백마탄은 감수성이 예민하고 섬세한 성격을 가진 30세 가수 지망생이다. 외계인 연구동호회에 가입...
'키마이라' 성추행 피해자 스태프 "프로듀서가 2차 가해" 2019-07-16 18:33:24
16일 방송가에 따르면 '키마이라' 조연출 A씨는 지난달 24일 스태프 회식 자리에서 B씨를 성추행했다. 드라마 제작사 제이에스픽쳐스 측은 이 사건을 인지하고 지난달 29일 주요 스태프가 모인 자리에서 A씨가 피해자 B씨에게 사과하도록 했다. 그러나 B씨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처음 사과는 합의되지...
드라마 '키마이라' 스태프 성추행 의혹에 촬영중단 2019-07-15 11:56:49
15일 방송가에 따르면 '키마이라' 조연출 A씨는 지난달 24일 스태프 회식 자리에서 스크립터 B씨를 성추행했다고 한다. 드라마 제작사 제이에스픽쳐스 측은 이 사건을 인지하고 주요 스태프가 모인 자리에서 A씨가 피해자 B씨에게 사과하도록 했으나, B씨는 지난 13일 새벽 스태프 단체 카톡방에 글을 남기고...
배누리, 영화 `이 안에 외계인이 있다` 주연 캐스팅 2019-07-15 08:57:29
`내가 살인범이다`(2012), `악녀`(2017)의 조연출을 거쳐 지난해 액션 모바일무비 `독고 리와인드`에서 메가폰을 잡은 최은종 감독의 신작이다. 동아리 회원 8명 중 한 명인 배수진 역을 맡은 배누리는 한정되고 갇힌 공간안에서 단 한 명의 외계인을 찾아내야만 하는 극단의 상황을 생생하게 표현해낼 예정이다....
방송가도 내일부터 주 52시간 근로…정착까지는 험난 2019-06-30 08:00:02
tvN '혼술남녀'(2016) 조연출이던 이한빛 PD 죽음 후 설립된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등도 사회적으로 목소리를 키우기 시작했다. 언론단체들 힘을 얻은 스태프는 방송 현장에서 시위를 이어왔고, 방송사와 대형 제작사들과의 협의도 본격화했다. 이러한 가운데 주 52시간 적용을 앞두고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파격·쇼맨십 지운 안숙선과 소리꾼들…"이게 소리고, 창극이지" 2019-06-25 18:10:21
그때 밖에서 조연출 목소리가 우렁차게 들린다. "공연 10분 전입니다!" 마치 독일 극작가 브레히트의 '낯설게 하기'처럼, 관객들은 꿈 같던 극에서 빠져나온다. 안숙선은 그 어떤 파격적인 시도나 쇼맨십도 하지 않았다. 젊은 소리꾼과 연주자들도 자극적 소리나 화려한 소품으로 눈과 귀를 현혹하지 않았다. 오직...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伊거장 프랑코 제피렐리 96세로 별세(종합) 2019-06-16 08:21:23
비스콘티 감독의 '흔들리는 대지'의 조연출로도 참여했다. 제피렐리는 1967년 엘리자베스 테일러와 리처드 버턴 주연의 '말괄량이 길들이기'로 영화감독에 데뷔했으며, 1978년 '로미오와 줄리엣'을 연출하며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올리비아 핫세와 레너드 위팅이라는 당시에는 무명이었던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