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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수박이란 말 쓰면 가만 안두겠다" 2022-06-12 17:49:54
좌익 인사를 지칭했지만, 이재명 상임고문 지지자들은 반이재명계 인사를 공격하는 단어로 사용하고 있다. 우 위원장은 해당 표현과 관련해 “어떻게 같은 구성원에게 그럴 수 있나”며 “심지어 공당의 대표였던 분에게 수박이라고 하는 것은 자기 모멸”이라고 지적했다.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를 수박이라고 지칭하는 이...
콜롬비아 대선 결선 초박빙 전망…좌파 vs 포퓰리스트 후보 접전 2022-06-11 03:17:37
좌익 게릴라 단체에서 활동하기도 한 현직 상원의원으로, 당선되면 콜롬비아 첫 좌파 대통령이 된다. 그는 석유·석탄 탐사·채굴 축소와 연금 개혁, 부자 증세 등을 약속했다. 에르난데스 후보는 건설 기업인 출신으로, 부카라망가 시장을 지냈다. 부패 척결을 중심 구호로 외치면서 경제성장 촉진, 일자리 창출 등을...
콜롬비아, 좌파 대선후보 '응원' 멕시코 대통령에 "간섭 마라" 2022-06-06 04:26:20
위험 요소"라는 구호를 자주 사용한 바 있다. 좌익 반군 단체에서 활동한 전력이 있는 페트로는 지난달 29일 콜롬비아 대선 1차 투표에서 40%가량을 득표해 1위로 결선에 진출하며 콜롬비아 첫 좌파 대통령에 한 발 더 다가갔다. 그러나 1차 투표에서 탈락한 보수 후보들이 페트로의 결선 상대인 로돌포 에르난데스 후보를...
[책마을] 그늘 밑 현대사, 제대로 밝혀줄 책 2022-06-03 18:19:58
둘은 여수·순천 사건 때 좌익 학생들이 연 인민재판에서 ‘친미 예수쟁이’라는 이유로 총살당했다. 영광 바닷가 염산제일교회 앞에도 이와 비슷한 ‘77인 순교기념비’가 있다. 저자는 “좌익이든 우익이든 학살은 학살”이라며 “목적이 옳다면 수단도 옳아야 한다”고 감상을 전한다. 임근호 기자 eigen@hankyung.com
'가보지 않은 길' 택한 콜롬비아…내달 19일 대선 결선 주목 2022-05-31 00:53:01
대통령'에 도전한다. 1960년대 이후 정부군과 좌익 반군의 내전이 반세기 동안 이어졌던 콜롬비아에선 국민이 대선에서 좌파 대통령을 뽑은 적이 한 번도 없었다. 현직 상원의원인 페트로는 젊은 시절 좌익 게릴라 단체 M-19에서 활동했고, 수도 보고타 시장을 지냈다. 그는 당선 후 세제 개혁, 빈곤 해소, 친환경 경제...
좌파 페트로 vs 포퓰리스트 에르난데스, 콜롬비아 대선 결선행(종합) 2022-05-30 08:15:05
에르난데스가 내달 19일 다시 한번 맞붙게 됐다. 젊은 시절 좌익 게릴라 단체 M-19에서 활동하기도 한 반군 출신의 페트로는 2012∼2015년 수도 보고타의 시장을 지냈고, 현직 상원의원이다. 2010년 대선에 처음 도전해 9% 득표율로 4위, 2018년 대선에선 이반 두케 현 대통령과 결선 대결까지 펼친 후 2위로 낙선했다....
콜롬비아 대선 1차 투표 개시…좌파 페트로 1위로 결선 갈 듯 2022-05-30 00:18:03
조약'의 후보 구스타보 페트로(62)다. 젊은 시절 좌익 게릴라 단체 M-19에서 활동하기도 한 반군 출신의 페트로는 2012∼2015년 수도 보고타의 시장을 지냈고, 현직 상원의원이다. 2010년 대선에 처음 도전해 9% 득표율로 4위, 2018년 대선에선 이반 두케 현 대통령과 결선 대결까지 펼친 후 2위로 낙선했다. 그는 당선...
콜롬비아 대선 D-7…좌파 후보 우세 속 내달 결선투표 전망 2022-05-23 03:21:36
조약'의 후보 구스타보 페트로(62)다. 젊은 시절 좌익 게릴라 단체 M-19에 몸담기도 했던 그는 수도 보고타 시장을 지낸 현직 상원의원이다. 2018년 대선에도 출마해 2위로 낙선했다. 이번 대선을 앞두고는 지난해부터 주요 여론조사에서 줄곧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콜롬비아가 2019년과 2021년 대규모 반(反)정부...
37년 늦은 장례식…페루 1985년 농민 학살 피해자들 영면 2022-05-23 00:34:29
2000년까지 페루에선 좌익 반군 '빛나는 길'(Sendero Luminoso)을 소탕하기 위한 정부군의 작전으로 내전에 가까운 혼란이 이어지고 있었다. 당시 7만 명에 가까운 이들이 목숨을 잃었다. 아야쿠초에서 탄생한 '빛나는 길'은 당시 아코마르카와 같은 산골 마을들에 근거지를 마련하고 숨어다니고 있었다....
[다산 칼럼] 윤석열 대통령 취임사 '자유론'의 역사적 의미 2022-05-22 17:40:08
정곡을 찌른다. 좌익들은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를 들어 윤 대통령 자유론의 가치를 깎아내린다. “고삐 풀린 자본과 시장이 초래한 비극”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착각이다. 금융위기는 주택시장에 대한 정부의 잘못된 개입과 통화량을 무진장 확장한 정책 때문임에도 좌파는 책임을 자유와 시장에 떠넘긴다.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