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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다니는 척…취업난 中청년 사이에 '가짜출근' 사무실 인기 2025-08-12 16:06:19
한 사무실을 찾고 있다. 이곳은 실제 직장은 아니지만 책상과 컴퓨터가 있고 인터넷, 회의실, 탕비실과 간식거리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그는 한 달에 약 500위안(9만7천원)을 내고 매일 '출근'하듯 이곳에 와서 인공지능(AI)으로 인터넷 기사를 작성하는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비슷한 처지의 '동료'들과...
리더는 '열심히'가 아니라 '다르게' 일하는 사람 2025-08-12 15:49:17
‘생각의 터닝포인트’다. 겉보기엔 책상 위 이름표만 바뀐 것 같지만 실은 완전히 다른 게임의 시작이다. 팀원이던 내가 팀장이 되고, 혼자 일 잘하던 내가 누군가를 이끄는 입장이 되었을 때. 이제는 ‘나의 성과’보다 ‘우리의 성과’가 중요한 단계다. 이건 단순한 역할 변화가 아니라 일하는 이유와 관점이 바뀌는...
국회에서 스타트업으로 옮겼더니 친구가 생겼다 [AI, 너 내 동료가 돼라] 2025-08-12 09:06:22
책상 없어져’란 반응이 대세더라고요. 브룩님에게의 업무 위임이 훗날 제 살 파먹을 거란 염려는 안 드셨나요?” 대답은 명쾌했다. “저와 브룩님 역할은 명확히 구분돼요. 직무명부터 다르죠. 우리는 서로의 부족함을 보완하고 함께 성장하는 동료입니다.” 그리곤 덧붙였다. “사람의 기억력은...
느슨한 '천조국' 무기고에 긴장감 불어넣은 '하와이안 셔츠' 맨을 만났다 <1> [강해령의 테크앤더시티] 2025-08-12 07:20:50
인연이 이어진 기업이다.(그는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을 책상 위에 두고 있었습니다.) 이후 여러 회사와도 협력하고 있다. 또 저희는 오픈소스 기반이라 한국에 있는 많은 방산 업체들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LIG넥스원 ,HD현대, 대한항공 등이 있고, 한국의 방위사업청과 공동 개발에 관한 MOU도 맺었다. ■ (삼성 이야기...
美법원, '엡스타인 사건' 공범자 대배심 증언 공개 불허 2025-08-12 01:18:32
엡스타인 고객 명단이 자신의 책상에 올라와 있다는 식으로 말했다가 지난달엔 고객 명단은 없으며, 추가 공개할 문서도, 새롭게 수사할 사항도 없다고 밝힌 이후 트럼프 지지층 내부에서 거센 반발이 일었다. 여기에다 트럼프 대통령과 엡스타인이 과거 각별한 사이였다는 정황, 엡스타인 파일에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이...
박찬욱 '아가씨'의 음습한 욕망을 감춘 은밀한 공간들 2025-08-11 09:39:19
가득하다. 정갈하게 정리된 침대와 책상, 옷장과 거울, 화려한 벽지 무엇을 보더라도 아름답다. 일본식 공간에 서양식 가구가 혼재된 구성은 그녀의 모순된 정체성을 고스란히 반영한다. 이곳은 히데코에게 유일한 은신처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끊임없는 감시와 낭독 연습이 반복되는 ‘연극의 대기실’이다. 숙희와...
'싸가지 없는 XX' 욕설 교사 "아동학대 아냐" 뒤집힌 판결 2025-08-10 16:00:12
지시를 따르지 않자 휴대폰을 뺏었다. B군이 책상을 치며 짜증을 내자 다른 학생들 앞에서 "이런 싸가지 없는 XX가 없네"라고 말했고, 옷깃을 잡아당긴 뒤 볼을 꼬집었다. 이후 B군을 교실 뒤편에 약 12분간 서 있게 했다. 검찰은 이 발언과 행위가 아동복지법 제17조에서 금지하는 정서적 학대에 해당한다며 기소했다....
"싸가지 없는 XX" 교사의 혼잣말…'유죄' 판결 뒤집혔다 2025-08-10 09:07:27
따르지 않자 휴대전화를 빼앗았다. 이에 B군이 책상을 치며 짜증을 내자 다른 학생들이 있는 가운데 혼잣말로 "이런 싸가지 없는 XX가 없네"라고 말해 정서적 학대를 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과 2심은 A씨에게 벌금 50만원의 선고를 유예했다. 2심 재판부는 "객관적으로 훈육의 목적이나 범위를 일탈해 피해...
지시 불응한 학생 vs 욕설한 교사…법원 "학생이 교권 침해" 2025-08-10 09:00:04
그의 핸드폰을 뺏었다. B씨가 책상을 치며 짜증을 내자 다른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그를 지칭하며 “이런 싸가지 없는 새끼가 없네”라고 말했다. B씨의 옷깃을 잡아당긴 후 볼을 꼬집기도 했고, 또 B씨를 교실 뒤쪽에 12분가량 서 있게 했다. 검찰은 A씨가 B씨의 아동복지법 17조에서 금지하는 정서적 학대를 했다며 그를...
19세 연하男 결혼 소식에 앓아누웠다…충격받은 女 벌인 일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5-08-09 00:00:01
들고 책상으로 향했습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그 남자에게서 온 편지였습니다. 잘 생기고, 매력적인 데다, 그녀를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는 ‘영혼의 동반자’. 이번엔 또 무슨 이야기를 적어 보냈을까? 그녀는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편지를 뜯었습니다. 하지만 첫 문장을 읽자마자 그녀는 온몸의 피가 차갑게 식는 기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