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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을] 고객이 감정 이입하는 브랜드만이 생존 2021-09-23 18:15:45
자면 삶이 더욱 활기차게 된다는 콘셉트에 집중했다. 의식 없이 잠자는 시간보다 깨어 있는 순간이 더 중요하다는 것. 침대의 통념을 깬 전략이 큰 성공을 가져다줬다. 저자는 “규칙을 깰 때 요란을 떨기 위해서가 아니라 고객을 위해 어디에서 어떻게 깰지 계산해야 한다”고 말한다. 최종석 기자 ellisica@hankyung.com
[책마을] 인간관계에 상처투성이인 이들을 위해 2021-09-16 18:13:41
인 사고도 중요하다. 위기가 닥치면 ‘이 상황에서 내가 배울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생각해보고 자기에게 유리하게 이용하라는 것. 친구나 동료에게 배신을 당해도 ‘이 사람과의 인연은 여기까지였구나’라고 생각하고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도 긍정의 힘이라고 저자는 설명한다. 최종석 기자 ellisica@hankyung.com
[책마을] 구체적인 오늘이 인생을 바꾼다 2021-09-09 17:17:54
몰두해 독창성을 지닌 ‘온리원(only one·유일)’이 돼야 한다고 조언한다. “성공이란 한쪽 발에는 시련과 고민을, 다른 발에는 극복과 행복을 새기고 두 발로 걸어가는 것”이라고도 전한다. 책을 읽다 보면 오늘의 나는 어떤 길을 어떻게 걷고 있는지 절로 되돌아볼 수밖에 없다. 최종석 기자 ellisica@hankyung.com
[책마을] 당신의 직업은 얼마나 '쓸모' 있는가 2021-09-02 18:02:43
상당 부분의 수익을 금융산업을 통해 얻고 대부분의 부가 상위 1%에게 몰린다. 그 아래로 끊임없이 계층이 생기며 할당과 분배에 기초한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의 문제의식은 다소 과격해 보이지만 일과 삶에 대한 새로운 시야를 틔워주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최종석 기자 ellisica@hankyung.com
[책마을] 도로·철길에 새겨진 서울의 어제와 오늘 2021-08-26 17:23:29
서울 중심부의 빈민 수십만 명을 트럭에 실어 보낸 성남 원도심, 옛 광주 대단지가 있다. 북쪽 서울 방면에는 청계천을 복원하는 과정에서 강제 이주시킨 상인들을 수용한 가든파이브가 있다. 저자는 도시 개발로 충돌을 빚는 현장을 기록으로 남기며 대서울의 아픈 역사를 증언한다. 최종석 기자 ellisica@hankyung.com
[책마을] "헤엄칠 줄 알아야 비로소 배운 사람" 2021-08-19 18:00:13
시인 조지 바이런의 공이 컸다. 그는 1810년 유럽과 아시아 대륙을 연결하는 다르다넬스 해협을 헤엄쳐 건넌 근대의 첫 수영 영웅이었다. 책은 수영에 관한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을 흥미진진하게 설명한다. 다만 아시아 등 서구 이외 문화권의 이야기가 거의 없는 점은 조금 아쉽다. 최종석 기자 ellisica@hankyung.com
[책마을] 교육을 바꿔야 '실력'이 '재력' 넘어선다 2021-08-12 18:27:53
따라가지 못하는 교육으로 줄줄이 폐교 위기에 처했다. 반면 구글대학, 싱귤래리티대학 등 미래형 기업대학은 각광받고 있다. 교육의 수월성, 혁신성, 다양성을 균형있게 발전시키는 교육 혁신을 통해 ‘실력과 매력이 학력과 재력을 이기는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최종석 기자 ellisica@hankyung.com
[책마을] 반복되는 팬데믹 역사, 지금도 그 속에 있다 2021-07-29 17:22:26
종식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책의 제목인 신의 화살은 그리스 신화에서 빌려왔다. 질병과 치유의 신인 아폴론은 트로이전쟁에서 그리스인들에게 화살을 빗발치듯 퍼부어 역병을 안겼다. 저자는 지금의 사태는 현대적 수단으로 무장하되 옛 지혜에 의지해 싸워나가야 한다고 역설한다. 최종석 기자 ellisica@hankyung.com
3년 간 거래액 17억원→167억원 늘어난 캠핑톡 정식 론칭한다 2021-07-29 13:41:09
목표치인 250억 원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종석 캠핑톡 대표는 "단순히 예약 대행을 제공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캠핑 이용객들의 의견을 적극 수집하고 반영함으로써 캠핑장 업주들과 동반 성장하고 양질의 캠핑 문화를 확산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 정교화 된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
[책마을] 수많은 '영어의 어머니'들을 만나다 2021-07-22 18:10:48
breathing ones’s last(숨을 거두다), in my mind’s eye(기억으로), flesh and blood(혈육) 등과 같은 표현이 셰익스피어의 발명품이다. 철자법, 발음, 욕설과 같은 영어의 특징을 자세히 해부하고 적절한 유머와 예시를 곁들여 영어를 어렵게 느끼는 독자도 쉽게 읽을 만하다. 최종석 기자 ellisic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