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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원 "美 2020년 침체 가능성…韓 금리인상 않는게 바람직" 2018-06-19 06:47:33
경제 상황을 고려해야지 국내외 금리 차이 때문에 올려서는 안 되며, 금리차 때문에 빠져나가는 '핫머니'에 대해서는 풍부한 외환보유고로 대응하면 된다고 강조했다. 손 교수는 2020년께 미국 경제 침체, 즉 '경제 절벽'(economic cliff)에 직면할 수 있다면서 미국의 막대한 재정적자와 연준의 금리 인상...
[연합이매진] 상주 백화산 '호국의 길' 2018-06-10 08:01:20
지 않은 상태지만 그 운치는 놓치기 아깝다. 옥동서원을 나와 산길로 들어서면 10분 남짓 오르막길이다. 백옥정에 오르면 잠시 쉬며 땀을 식힐 수 있다. 옹기종기 모인 마을과 포도밭, 굽어 흐르는 구수천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첫 번째 고개만 넘으면 끝까지 평탄한 길이다. 흙길과 돌길을 지나고 소나무밭을 지날 땐...
매티스 "아무데도 가지 않는다"…주한미군 감축설에 다시 쐐기 2018-06-05 00:26:59
매티스 장관은 "모든 협상은 평탄치 않다"며 1961년 체결된 북·중우호조약을 거론, "북한이 해외에서 국제협상을 해 본 경험이 얼마나 있느냐. 내가 파악하는 한 1960년쯤에 중국과의 조약 한번이 있었다"며 북한이 국제협상 경험이 많지 않음을 그 이유 중 하나로 꼽았다. 그러면서 "(협상이) 평탄하지는 않겠지만, 이는...
[연합이매진] 소이산 생태숲 녹색길 2018-05-10 08:01:18
'지뢰꽃길'을 빠져나오면 노동당사와 주변 들녘이 한눈에 들어온다. 노동당사 주차장까지는 평탄한 산책로가 이어지고, 길섶의 나무와 풀은 햇살을 맞으며 온몸을 흔든다. ※ 연합뉴스가 발행하는 월간 '연합이매진' 2018년 5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chang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한경과 맛있는 만남] 서울대 교수도, 총장도 삼수 만에… '비움'을 일깨워 준 소중한 경험 2018-04-06 19:05:54
정해져 있는 것일까. 그렇게 몰아서 고생해서인지 전쟁 후 고향 집성촌으로 돌아와서는 비교적 평탄한 유년기를 보냈다. 성 총장이 살던 동네에선 유명인이 많이 나왔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첫째 부인인 성혜림네가 이웃이었다. 성 총장은 “성혜림의 아버지는 창녕에서 손꼽히는 지주로 일제시대 좌익 세력을 ...
[여행의 향기] 벚꽃 터널 지나 유채꽃 바다로, 활짝 핀 제주의 봄… "혼저옵서예~" 2018-04-01 15:15:27
지평선과 제주 해안의 수평선이 맞닿은 곳 위에 산방산, 송악산, 한라산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가슴 가득 청량감을 선사한다.자연과 가장 가까운 초록은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랜다. 제주 바람을 따라 일렁이는 짙푸른 청보리밭에서의 색깔 치유(컬러테라피)를 통해 건조한 일상에 싱그러움을 더해준다. 섬의 최고 높이가...
[꼴Q열전] 글 쓰고, 그림 그리는 삽질장인 귀찮 2018-03-15 14:50:00
대신 평탄한 길을 선택했다. 취업이 잘 된다는 공대를 선택했고, 성적에 맞춰 충북대 천문우주학과에 입학했다. 하지만 적성에 맞지 않아 환경공학과로 전과, 다시 숭실대 글로벌 미디어학부로 편입하는 등 방황의 대학 시절을 보냈다. “글로벌 미디어학부를 졸업하면 서비스 기획, 개발자 등으로 취업할 수 있어요....
[연합이매진] 포항, 풍경 수려한 한반도의 꼬리 2018-03-09 08:01:07
내려다볼 수 있다. 신라 시대 사찰인 보경사를 지나 왼쪽 길로 접어들어 평탄한 산길을 1.5㎞쯤 가면 상생폭포, 보현폭포, 삼보폭포 등이 하나씩 나타난다. 이 중 잠룡폭포 일대 골짜기는 영화 '남부군'에서 수많은 남부군 대원들이 남녀노소 구분 없이 발가벗고 목욕하는 장면을 찍은 곳이다. 계곡을 따라가면...
[연합이매진] 추사 김정희 2018-02-13 08:01:01
소자는 어른(백부)을 모시고 글공부하면서 편안하게 지내고 있으니 다행입니다. 백부께서 막 행차하셨는데 비가 그칠 기미가 보이지 않고, 더위도 이와 같으니 염려되고 또 염려됩니다. 아우 명희와 어린 여동생은 잘 있는지요. 제대로 갖추지 못했습니다만 살펴주십시오. 계축년(1793) 6월 10일 아들 정희 올립니다." 하지...
[인터뷰] 백진희 “4회까지는 무조건 봐줄 수 있는 믿음이 가는 배우가 됐으면 좋겠어요” 2018-02-05 09:48:09
높였다. “저는 평탄한 삶을 살았어요. 유복하진 않았지만 아쉬움 없이 자라서 사연 있는 캐릭터를 공감하고 그 인물이 되려고 정말 많이 노력했죠. 좌윤이는 저와 닮은 점도 많았고, 제 안에 있는 부분을 표현하면 되는 친구여서 어려움보다는 신났던 것 같아요.” 무엇보다 최다니엘과 만나 내는 시너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