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새해엔 소박한 밥을 먹자 2021-12-31 16:21:56
리터나 되는 피를 고스란히 간수한 채 한 해를 건너왔으니, 행운이라고 해야겠다. 새해 가장 큰 기쁨과 보람은 심장이 힘차게 뛰고 맥박은 가지런하다는 점과 여전히 아프지 않고 늠름하게 살아 있다는 거다. 오래된 고목 속 꿀로 가득 찬 벌집을 찾아낸 곰처럼 나는 살아 있는 게 자랑스럽다. 새해엔 슬픔은 줄고 기쁨이...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서울시 유공시민 표창 수상 2021-12-28 13:39:52
캠페인 '서울, 꽃으로 피다' 유공자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한 시민과 단체, 기업 등을 엄선해 표창을 수여했다. 회사는 지난 3년간 환경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서울 시내 초등학교 주변의 녹화사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통학로를 조성하고 도시녹화사업에 앞장선...
‘불가살’ 이준, 임팩트 폭발한 메인 빌런의 등판…역대급 캐릭터 기대 2021-12-27 09:50:08
태워주겠다”고 했지만, 상운은 피 묻은 을태의 소매를 보고 위험을 직감했다. 상운은 다급하게 숲 속으로 도망쳤고, 을태는 여유롭게 상운을 찾아 나섰다. 을태가 몰고 온 차로 숨어들어 몸을 피한 상운은 이내 을태에게 발각됐다. 을태는 “와~ 달리기 빠르네. 그래도 이걸로 끝이야” 라며 섬뜩한 미소를 지었다....
‘불가살’ 권나라, 고밀도 감정 열연…시청자들 먹먹X몰입 120% 유발 2021-12-27 08:50:08
날려 숲으로 도망쳤다. 그러나 정신을 잃고 쓰러진 민상운을 옥을태가 또다시 접근, 그녀의 혼마저 거두려 했지만, 옥을태는 가슴의 구멍에서 검은 피를 흘리며 이를 실패했고, 끝내 단활의 가세로 그는 어둠 속으로 사라졌다. 이후 정신이 든 민상운은 15년 전 세상을 떠난 언니 민상연(한서진 분)이 남긴 말을...
서귀포 치유의 숲·오징어 게임 '관광의 별' 됐다 2021-12-21 15:00:01
갖추고 ‘위로의 숲’ 등 산림휴양 프로그램을 운영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휴식을 제공했다는 것이 선정의 이유다. 수원화성 야간관광’과 ‘신안 퍼플섬’은 ‘새로운 매력을 창출한 관광지’ 분야에서 한국관광의 별이 됐다. ‘수원화성 야간관광’은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에 매체예술(미디어아트)과 빛의...
바람이 깎고 파도가 빚은 절경 2021-11-25 16:46:44
“버려진 섬마다 꽃이 피었다. 꽃 피는 숲에 저녁노을이 비치어 구름처럼 부풀어 오른 섬들은 바다에 결박된 사슬을 풀고 어두워지는 수평선 너머로 흘러가는 듯싶었다.” 섬을 다룬 수많은 소설을 읽었지만 김훈의 첫 문장만큼 아름다운 표현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대청도를 바라본 느낌은 딱 그랬습니다. 겨울...
'메이드 인 차이나' 없이 살아 보기? [더 머니이스트-Dr.J’s China Insight] 2021-11-24 07:16:08
동맹을 강조하는 것은 힘의 약화 신호입니다. 숲 속의 왕인 호랑이와 사자가 늑대나 여우나 토끼와 동맹하는 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미국의 최대 자산이 동맹이라는 말은 중국이 미국 국내총생산(GDP)의 7%였을 때는 맞는 말이지만 중국이 70%가 되면서 미국의 동맹들은 슬슬 눈치를 보고 있습니다. 만약 미국이 중국을...
또다시 확장하는 디지털 신대륙, 메타버스 [최재붕의 디지털 신대륙 이야기] 2021-11-16 17:35:20
전 지구를 아우른 사피엔스의 피에는 생존과 번성을 향해 끊임없이 탐험을 추구하는 모험과 도전의 DNA가 가득한 것이 틀림없다. 제대로 알고 준비해야 한다. 메타버스라는 신대륙도 그렇다. Z세대의 놀이터 메타버스 플랫폼1995년 이후에 태어난 세대를 Z세대라고 부른다. 1980년대 이후 태어난 M세대가 어려서부터 인터넷...
[이근미 작가의 BOOK STORY] 숲을 정복하며 두려움을 떨친 소년의 성장기 2021-11-08 09:00:13
때부터 숲을 익힌 아이작은 혼자서 광활한 숲속에 들어가 길을 잃기도 하고 올드벤과 마주하기도 한다. 샘은 왜 아이작에게 무서움과 두려움에 대해 말했을까. 흔히 무서움과 두려움을 비슷한 감정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분명히 다르다. 올드벤과 직접 마주치면 누구나 무서움을 느끼게 될 텐데 이때는 피하거나 물리치면...
이국적인 풍광에서 코로나 우울 날려버리세요 2021-10-18 09:27:43
사계절 꽃이 피는 벤베누토 정원, 천국의 계단 등 가지각색 명소가 있으니 인생 사진 촬영은 덤이다. ◆ 북유럽 닮은 풍광 제주 안돌오름 제주 구좌읍에 있는 안돌오름 비밀의 숲은 북유럽의 한 숲에 와있는 듯한 기분을 선사한다. 좁은 숲길을 따라 달리며 ‘여기가 맞나?’하는 의문이 들 때쯤 민트색 트레일러가 보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