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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식은 팔더니…"돈 버는데 사야죠" 15조 쓸어 담았다 [김익환의 부처 핸즈업] 2025-04-16 11:30:23
"빚도 잘 갚고, 신용등급도 높은데 안 살 이유 있나요." 한 여의도 증권가의 매니저는 무심한 듯 이야기를 꺼냈다. 한국 시장에서 주식을 폭풍 매도하는 외국인 투자자가 요즘 국고채에 꽂힌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주식시장에서 빠진 외국인 유동성이 채권시장으로 이동하는 추세가 뚜렷하다. 외국인은 올들어 주식을...
"소주성 2탄 나올까"…盧·文이 아낀 경제학자들 '기지개' [김익환의 부처 핸즈업] 2025-04-16 06:00:03
"선생님 오셨습니다." 2020년 6월.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강의실에 모인 수십명의 경제학자들이 일제히 자리에서 일어났다. 곧이어 강의실에 지팡이를 짚은 변형윤 서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가 들어섰다. 이날 참석한 김태동 성균관대 경제학부 명예교수, 주상영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 등은 변형윤 교수에게...
"韓 1인당 GDP 4만달러 돌파"…S&P의 장밋빛 전망 [김익환의 부처 핸즈업] 2025-04-15 21:32:03
국제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한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2028년에 4만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S&P는 15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보고서를 통해 한국의 장기 신용등급을 종전과 같은 'AA'로 유지했다. 등급 전망도 기존과 같은 '안정적'(stable)을 부여했다. S&P는 2016년...
유니티 CEO "유니티 6.2에 AI 에이전트 도입…한국은 중요 시장"(종합) 2025-04-15 12:06:47
미디어 아트 실전 제작 팁'을 주제로 강연한다. 아울러 유니티로 만든 인디 게임을 참관객에 직접 선보일 수 있는 '메이드 위드 유니티', 유니티 전문가들에게 실습 기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핸즈온 트레이닝'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juju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금융위·금감원은 붙이고, 기재부는 찢고"…술렁이는 정부 [김익환의 부처 핸즈업] 2025-04-15 10:48:38
학현학파는 조순학파, 서강학파와 더불어 한국 경제학계를 이끈 3대 학파다. 학현학파는 고 변형윤 서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의 아호인 학현(學峴)에서 비롯했다. 변 교수의 지도를 받은 서울대 경제학과 석·박사 제자들이 주축이다. 이들은 서울사회경제연구소를 통해 주로 소득 불평등 축소와 분배에 초점을 두고...
"부족하고 미흡했다"…'세수펑크' 반성한 기재부 [김익환의 부처 핸즈업] 2025-04-14 06:54:30
"사무관 때 제가 짠 정책이에요. 국장님은 그냥 숟가락만 올렸죠." 기획재정부 공무원들은 정책 자부심이 상당하다. 특정 정책을 놓고 '지분 싸움'도 치열하다. 대표 정책을 누가 짰느냐를 놓고 입씨름도 종종 한다. 자신들의 정책을 놓고 나오는 언론 비판에 대해서도 좀처럼 굽히는 법이 없다. 국회의 훼방과...
“자동차 살 때 차만 꼼꼼히 살펴보면 되나요?” 2025-04-11 16:35:17
오토핸즈 등 한국을 대표하는 경매회사들이 참여한다. 고객이 입찰가 중 최고 경매가를 선택하면 감가와 흥정 없이 선택한 최고가 그대로 판매할 수 있다. 신청 절차도 현대캐피탈 ‘카앤에셋’으로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신청일로부터 약 2일이면 판매까지 확정할 수 있다. 3. 임대 재이용 혜택 기존 현대캐피탈 렌트...
넥슨, '메이플스토리' 22주년 기념 전국 캠퍼스 투어 이벤트 2025-04-11 14:40:25
방문객들은 이벤트가 진행되는 대학교 학생증 또는 '메이플핸즈+' 앱 인증 후 '메이플 대학교' 학생증을 만들고,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에 참여해 넥슨캐시와 게임 아이템, 굿즈 등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juju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수의사 도전해볼까"…36년째 묶인 수의대 증원 검토 [김익환의 부처 핸즈업] 2025-04-11 06:00:04
1989년 충북대에 수의대가 개설됐다. 이후 36년 동안 수의대는 등장하지 않았다. 전국 10개 대학(서울대·강원대·경북대·전북대·제주대·건국대·경상국립대·전남대·충북대·충남대) 수의대에서 매년 496명을 선발하고 있다. 하지만 수의사 수요가 커지면서 수의대 증원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정부도 36년째 동결된...
"이게 실화인가요?"…日 느닷없는 요구에 '12조 펑크' 비상 [김익환의 부처 핸즈업] 2025-04-09 17:50:22
"실화인가요? 올해 자금이 못 들어 온다고요." 9일 채권시장 관계자들은 고개를 갸웃거렸다. 오는 11월부터 채권시장에 유입될 것으로 기대된 글로벌 자금이 내년에나 들어온다는 기획재정부의 발표 탓이다. 세계 3대 국채 지수인 '세계국채지수(WGBI)'에 한국 국채가 편입되는 시점이 올해 11월에서 내년 4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