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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설움 씻는다...이재윤 “우승으로 삼천리에 보답하고 싶어요”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2025] 2025-10-19 04:30:01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우승상금 2억1600만원, 총상금 12억원)에서다. 이재윤은 18일 경기 양주 레이크우드CC 레이크코스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사흘 합계 9언더파 207타를 기록한 이재윤은 홍정민 박보겸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단독...
[PHOTOPIC] 언젠가 추억으로 남을 오늘의 우리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2025) 2025-10-18 21:45:18
3라운드 경기가 18일 경기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6605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이 티샷을 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혜준-정윤지-이동은, '환한 미소로 엄지척~' △한빛나-윤혜림-문정민, '하트 뿅뿅~' △노승희-박현경-김시현, '귀엽게 브이~' △이예원-마서영-이제영,...
[포토] 유현조-이채은2, '둘이서 즐겁게~'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2025) 2025-10-18 21:35:53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5'(총상금 12억 원) 3라운드 경기가 18일 경기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6605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유현조, 이채은2이 10번 홀에서 티샷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이채은2, '순위를 끌어 올리자'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2025) 2025-10-18 21:18:50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5'(총상금 12억 원) 3라운드 경기가 18일 경기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6605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이채은2이 10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대혼전 속 앞서나간 이율린, 생애 첫 우승 정조준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2025] 2025-10-18 17:32:25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로 9언더파 63타를 쳤다. 사흘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적어낸 이율린은 전날 공동 31위에서 단숨에 단독 1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단독 2위 정윤지(10언더파 206타)와는 한 타 차이다. 9언더파 63타는 코스 레코드다. 기존 기록은 2015년 YTN·볼빅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장하나와 최은우,...
4승 도전 홍정민 "18번홀에 복수 성공…내일 공격적으로 몰아붙이겠다"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2025] 2025-10-18 17:31:54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총상금 12억원) 2라운드가 열린 경기 양주 레이크우드CC. 17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으며 공동 3위로 올라선 홍정민이 18번홀(파4) 그린에서 핀까지 1.5m를 남기고 친 네번째 퍼트가 홀을 훌쩍 지나갔다. 비슷한 거리에서 친 공이 연거푸 홀을 비껴가며 이 홀에서만 4퍼트. 경기 막판에 내리기...
시즌 5번째 다승자 탄생할까…정윤지 "우승 위해 '닥공' 해야죠"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2025] 2025-10-18 17:14:48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우승상금 2억1600만원, 총상금 12억원)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사흘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적어낸 정윤지는 단독 2위로 최종 4라운드에 나선다. 단독 선두 이율린(11언더파 205타)과는 단 한 타 차다. 이날 정윤지는 이동은·박혜준 등 올해 나란히 1...
4승 도전 방신실 "끝날 때까지 아무도 모른다. 죽기살기로 치겠다"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2025] 2025-10-18 16:57:19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타를 줄이며 공동8위로 경기를 마쳤다. 선두 이율린(11언더파 205타)과는 4타 차이. 최종라운드에서 최고의 플레이로 시즌 4번째 우승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이날 경기 양주시 레이크우드CC 레이크코스(파72)에서 열린 경기에서 방신실은 1번홀(파4)부터 버디를 잡으며 특유의 시원한...
이혁·이효 형제 “쇼팽을 향한 열정과 사랑을 나눌 수 있어 감사” 2025-10-18 16:56:55
3라운드(20인)에 진출하며 현지 언론과 클래식 팬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쇼팽 콩쿠르에서 친형제가 동반 본선에 진출한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기 때문이다. 한국의 형제 피아니스트인 임동민, 임동혁이 20년 전 동반 진출한 이후 '혁효 형제'가 처음이다. 하지만 16일 발표된 결선...
코스레코드 경신 이율린 "우승하면 시드전 안 가도 되겠죠?"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2025] 2025-10-18 15:18:46
차 이율린이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우승상금 2억1600만원, 총상금 12억원)에서 생애 첫 승의 꿈을 부풀렸다. 이율린은 18일 경기 양주 레이크우드CC 레이크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로 9언더파 63타를 쳐 코스레코드를 경신했다. 기존 기록은 2015년 YTN·볼빅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