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세법개정 요약> ④ 공평과세…비상장 중소기업 대주주 과세기준 완화 2016-07-28 12:03:03
양도분부터 적용) ▲ 외국인근로자 과세특례 적용기한 연장 및 세율조정 = 2019년 말까지 국내에서 근무를 시작한 경우 특례 적용토록 기간 연장, 2014년 1월1일 전 국내 근무를 시작한 외국인 근로자는 2018년 말까지 적용, 특례 단일세율 17→19%로 인상 ▲ 외국법인에 대한 이월결손금 공제한도 신설 = 각 사업연...
<세법개정> 조세지출·손금산입·분리과세…용어풀이 2016-07-28 12:02:53
발생하는 중복자산 양도대금으로 신규 자산을 취득하지 않아도 양도차익에 대한 과세이연을 허용하는 방안을 올해 세법개정안에 담았다. 기업 구조조정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 세액공제·소득공제 = 소득공제는 소득에서 해당 공제액을 빼주는 방식이다. 연봉 1천만원인 사람에게 100만원의 소득공제 혜택을...
<세법개정> "고배당주 인기끌고, 비사업용토지 매물 나올 것" 2016-07-28 12:02:39
취득일로 조정한 것이다. 이미 토지를 매도한 사람들은 세금부담이 컸을 수밖에 없는데,새 세법에 따라 내년에는 기준이 바뀌니 이에 맞춰 기다리는 것이 필요하다. 이미팔아버린 사람들의 저항도 있을 수 있다. 20% 양도소득세율이 적용되는 비상장 중소기업 대주주의 범위를 축소하는 조정이 들어간다든지, 소규모...
<세법개정> 비사업용토지 양도세 폭탄 걱정 줄어든다 2016-07-28 12:02:32
양도세율을 사업용 토지와 같은 수준인 6∼38%로 낮췄다. 세율 인하는 작년으로 끝났다. 이에 정부는 토지 소유자들의 세 부담이 급격히 늘어나는 것을 막으려고 비사업용 토지 양도소득에 대한 특별공제를 마련, 올해부터 적용했다. 특별공제로는 비사업용 토지를 3년 이상 보유하면 양도차익에서 연간...
<세법개정> 벤처 '빅뱅' 만든다…M&A 세액공제 요건 완화 2016-07-28 12:01:38
있다. 양도소득세 세율은 보유주식 수에 따라 10%, 20%로 일반적으로 근로소득세보다낮아 벤처기업 직원들이 더 이득을 볼 수 있는 셈이다. 적격스톡옵션 행사가액을 확대하면 성공했을 때 벤처기업 직원들에게 더 큰 보상이 돌아갈 수 있다. 이외에도 정부는 중소기업의 기술취득 비용도 낮춰주기로...
투자·일자리 확충에 세제지원 집중…경제활력 끌어올린다 2016-07-28 12:01:18
유도한다. 중소기업이 근로자복지증진시설을 취득하면 취득금액에 대해 세액공제해주는 비율을 10%로 올린다. ◇ 전문가 "국가부채 증가하는데…세수 증대효과 미미" 정부는 이번 세법개정을 통해 내년부터 연간 3천171억원의 세수가 늘어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고소득자와 대기업...
양도세 신고·납부도 온라인으로 한번에…홈택스에 포털 구축 2016-07-19 12:00:56
복잡한 양도세 계산 방법을 전혀 모르더라도 취득세와 등록세, 법무사·중개사비용 등 주요 경비항목만 포털에 입력하면 간편하게 세액을 자동 계산할 수 있다. 또 보유한 부동산이 양도세 감면 대상인지, 세율이 중과되는 비사업용토지에 해당하는지 등을 확인할 수도 있다. '편리한 전자신고'...
R&D·친환경 세제지원 확대…비과세감면 정비 물건너가나 2016-07-17 08:15:39
1월 1일에서 실제 취득시점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양도소득세 특별공제제도는 직접 거주하거나 경작하지 않는 비사업용 토지를 3∼10년 이상 보유하면 양도차익의 최대 30%를 차감해주는 제도다. 정부는 투기를 막기 위해 지난해 세법 개정을 통해 토지 보유시점을 일괄적으로 올해 1월 1일로 적용하고...
양도세폭탄 덜어주나…정부, 장기보유특별공제 기준완화 검토 2016-07-15 18:53:40
취득 시점을 올해 1월 1일에서 실제 보유 시점으로 변경해 올해 세법개정안에 담는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실수요자가 아닌 투기꾼들에게 악용되는 사례를 막고자 2007년부터 비사업용 토지에 대해 60%에 달하는 양도세 중과세를 적용해왔다. 그러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부동산 시장이...
땅 장기보유특별공제 조건 완화…'양도세 중과' 부담 줄여준다 2016-07-15 18:29:00
세율을 사업용과 같은 6~38%로 낮췄다. 비사업용토지에 대한 양도세 중과세 유예는 지난해 말 종료됐다. 정부는 급격한 세금 부담 충격을 덜기 위해 지난해 세법 개정안에 장기보유특별공제 혜택을 담았다. 3~10년 이상 보유할 경우 기간에 따라 양도차익의 10~30%를 차감해주는 내용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양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