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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사 2차 메모](16일ㆍ월) 2017-01-16 14:00:02
"슈퍼리치 8명이 세계인구 절반과 같은 부 소유"(송고) <스포츠> - NC 이호준, 올 시즌 마치고 은퇴한다(송고) - 신태용 "이승우 등 바르사 3총사 '백지상태'서 점검(송고) - 체육회 '박태환 이중징계' 논란 대표 선발규정 개정(송고) <문화> - 브로큰발렌타인, 보컬 사망 2년 만에 활동재개…새앨범(송고)...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2017-01-13 20:00:00
"문화계 우파 없어 미르·K재단 만들라 해"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의 설립 목적이 문화·체육계에 우파가 없다는 정부의 판단 때문이라는 진술이 나왔다. 검찰은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비선실세' 최순실(61)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경제수석의 3차 공판에서 전 청와대...
靑행정관 "문화계 우파 없어 미르·K재단 만들라 해" 2017-01-13 17:41:50
靑행정관 "문화계 우파 없어 미르·K재단 만들라 해" "재단 출연, 대통령이 안종범에 지시한거라 생각"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의 설립 목적이 문화·체육계에 우파가 없다는 정부의 판단 때문이라는 진술이 나왔다. 검찰은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조동원-안종범 "문화체육계 좌파…영화·SNS에 놀아나" 2017-01-13 16:59:52
부 장관), 김재원(문화미디어국), 용호성(전 국립국악원 기획운영 단장) 라인이 오명철을 영진위원장으로 추천했다고 알려짐",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이용관 등은 영화가 얼마나 정치적으로 움직이는가를 보여주는 예다"라고 보냈다. 검찰은 "두 사람이 미르·K스포츠재단을 설립한 이유와 관련해 주고받은 문자"라며...
[주요 기사 2차 메모](13일ㆍ금) 2017-01-13 14:05:39
[스포츠] - 32년 만에 비경기인 태릉선수촌장 내정에 체육인들 반발(송고) - 전북 유니폼 입은 김진수 "실패 아닌 새로운 도전"(송고) - WBC 대체 발탁 손아섭 "대표팀, 언제 뽑히든 기분 좋다"(송고) - 수영장 얼려 훈련하던 휠체어 컬링, 전용 경기장 생겼다(송고) [동포ㆍ다문화] - 서경덕, 英 런던정경대 유학생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1-12 08:00:04
상명대·경북과학대 개설 170111-0888 사회-0152 15:29 검찰 "최순실·안종범, 미르·K스포츠재단 해산도 주도"(종합) 170111-0889 사회-0153 15:29 檢 "문체부-전경련, 미르 설립 때 '先인가 後보완' 조율"(속보) 170111-0898 사회-0154 15:35 세계 1위 폴크스바겐의 '민낯'…배출가스·인증서류...
최순실 "사무실 PC 싹 정리해라"…안종범은 '말맞추기' 종용(종합2보) 2017-01-11 19:36:38
스포츠재단 사무총장도 만났다. 이 자리에서 두 사람은 정동구 K스포츠재단 이사장과 김필승 사무총장 모두 전경련에서 지명한 인사로 하자는 취지로 이야기를 나눴다. 김 전 보좌관은 이렇게 두 사람이 말을 맞춘 이유로 "VIP를 지키기 위해 그랬다"고 말했다. 그러나 검찰 수사결과 안 전 수석과 청와대는 두 재단 업무에...
"靑, 미르재단 위해 4일 연속회의-출연 기업과 약정까지 챙겨" 2017-01-11 18:01:37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최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의 2회 공판에서 전경련 사회공헌팀장 이모씨의 진술 내용을 공개했다. 이씨는 검찰에서 "2015년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총 4차례 미르 재단 설립 관련한 청와대 회의가 열렸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첫째 회의에서는...
일본 아오모리현 지사 제주 방문…교류 활성화 첫 행보 2017-01-11 17:44:06
양 도시는 세계자연유산과 문화, 신재생에너지 연구, 관광객 유치, 스포츠 교류 등 다방면의 교류를 추진하며 자매도시로서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다질 계획이다. 아오모리현은 일본 혼슈(本州)의 북쪽 끝에 있는 현으로, 일본 최대의 사과와 마늘 생산지다. 1993년 '시라카미 산지'(白神山地)라는 너무밤나무 숲은...
검찰 "최순실·안종범, 조직적 증거 인멸·말맞추기"(종합) 2017-01-11 16:25:42
정동구 K스포츠재단 이사장과 김필승 사무총장 모두 전경련에서 지명한 인사로 하자는 취지로 이야기를 나눴다. 김 전 보좌관은 이렇게 두 사람이 말을 맞춘 이유로 "VIP를 지키기 위해 그랬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전 보좌관은 검찰에서 "미르재단 관련 주요 업무는 BH(청와대) 내 경제금융비서관실과 문화체육비서관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