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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벨로퍼 레전드' 3인이 밝힌 개발업 성공 스토리 [김진수의 부동산 인사이드] 2022-06-16 10:02:36
회장), 문주현 엠디엠 회장(3~4대 회장), 김승배 피데스개발 대표(현 회장)가 한자리에 모인 것 자체가 큰 관심이었습니다. 이인영 한양건설 실장의 사회로 진행된 토크쇼에서 이들은 허심탄회하게 개발업의 성공 노하우, 사회적 책임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습니다. 내용을 간추려 봅니다. ▶디벨로퍼로 시작하게 된...
사회적 책임 강조하는 디벨로퍼 [김진수의 부동산 인사이드] 2022-06-15 10:42:39
중단한 뒤 처음 가진 행사였습니다. 전임 문주현 회장(엠디엠 회장)과 2020년 3월 취임한 현 김승배 회장(피데스개발 대표) 간 협회기 전달식도 함께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느낀 건 디벨로퍼로 불리는 부동산 개발사업자들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동참하며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한국부동산개발협회, 2년 만에 '비전컨퍼런스' 2022-06-14 18:06:09
한국부동산개발협회가 연례적으로 주최하는 이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2년 만에 열렸다. 디벨로퍼업계 1세대 개척자로 꼽히는 정춘보 신영 회장이 1·2대 협회장을 맡았고, 문주현 엠디엠 회장(3·4대 협회장)을 거쳐 2020년부터 김승배 피데스개발 대표가 협회장을 맡고 있다. 김승배 협회장은 “도시공간과 삶의 미래를...
부동산 개발협회, 디벨로퍼의 소명과 역할 공유하는 'KODA 비전컨퍼런스' 열어 2022-06-09 10:03:22
다짐하는 행사이다. 이번 비전컨퍼런스에서는 전임 문주현 회장(3대)과 현 김승배 회장(5대)의 협회기 전달식이 진행된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 때문에 열리지 못했던 이취임식이 개최된다. 이어 '부동산개발업계의 미래 비전 선포'를 통해 "국가의 발전에 기여하고 국민의 공간 수요에 대응하며, 사회적 기여를 다...
국내 최대 디벨로퍼 엠디엠, 공시대상 기업집단 순위 57위 '껑충' [김진수의 부동산 인사이드] 2022-04-28 14:22:56
개발업(디벨로퍼)인 엠디엠(MDM)입니다. 문주현 회장(사진)이 이끄는 엠디엠은 종합부동산금융그룹으로 매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공시대상 기업집단 순위에서 엠디엠그룹이 지난해(69위)에 비해 12계단 상승한 57위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엠디엠은 지난해 디벨로퍼로는 처음으로 대...
한라 · KD ‘군산 신역세권 한라비발디 센트로’, 소외계층에 쌀 기부 2022-04-18 17:29:47
쌀 기부행사는 한국부동산개발협회 전임 문주현 회장의 제안으로 이어져온 전통행사로 이번 군산 현장에서도 참여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에서 받은 쌀 3,720kg를 군산시 지역 내 결식아동 등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군산 신역세권 한라비발디 센트로’는 군산시 내흥동 일원에 지하...
'디벨로퍼 산실' 개발협회 8기 최고위과정 입학식 열어 2022-03-21 18:48:56
대표), 문주현 명예회장(엠디엠그룹 회장), 박영광 1기 원우회장(동우개발 회장), 이건철 5기 원우회장(우일건설 대표), 임석 6기 원우회장(피에스테크 회장) 등이 참석했다. 원우로 김한모 HMG 회장, 국윤권 도시공감 대표, 김영완 피아이에이 상무, 문대철 호반건설 상무, 이동훈 현대건설 상무,이호형 화이트코리아...
엠디엠그룹, 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 100억원 출연 2021-11-15 17:22:58
문주현 엠디엠그룹 회장(사진 오른쪽)과 김순철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이 12일 서울 강남구 카이트타워에서 상생협력기금 업무협약식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엠디엠그룹 제공 디벨로퍼(부동산 개발업체) 엠디엠그룹이 중소기업을 위한 상생협력기금 100억원을 출연했다. 엠디엠그룹은 최근 강남구...
대기업 집단 친인척 등기임원 늘었다 2021-08-23 08:34:49
26.4%(14명), 반도홀딩스그룹 23.9%(22명), 엠디엠 그룹(동일인 문주현 회장) 23.6%(17명), 하이트진로 그룹(동일인 박문득 회장) 19.0%(11명) 등이었다. 상위 그룹들은 30대 이하 하위그룹보다 친족 등기임원의 비중이 작았다. 특히, 상위 10대 그룹의 평균은 1.9%로 전체 평균에 크게 못 미쳤으며, 상위 30대 그룹의...
대기업 집단 친족 등기임원 531명…2년 전보다 45명 증가 2021-08-23 08:23:45
명예회장) 26.4%(14명), 반도홀딩스그룹 23.9%(22명), 엠디엠 그룹(동일인 문주현 회장) 23.6%(17명), 하이트진로[000080] 그룹(동일인 박문득 회장) 19.0%(11명) 등이었다. 상위 그룹들은 30대 이하 하위그룹보다 친족 등기임원의 비중이 작았다. 특히, 상위 10대 그룹의 평균은 1.9%로 전체 평균에 크게 못 미쳤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