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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NH투자증권 2018-12-26 10:30:09
▲ NH금융PLUS 평촌WM센터 김응빈 ▲ 동래WM센터 김동미 ▲ 청주WM센터 윤춘로 ▲ 부산WM센터 김순규 ▲ WM컨설팅부 김종설 ▲ WM Digital플랫폼부 정병석 ▲ Prime Brokerage부 박진한 ▲ Wrap운용부 김덕재 ▲ 기획조정실 임계현 <이상 13명> ◇ 부부장 ▲ 기금운용 중장기전략부 정호철 ▲ 기금운용 커뮤니케이션부...
[인사]NH투자증권 2018-12-26 09:42:00
장재성 ▷제주wm센터 오형석 ▷nh금융plus 평촌wm센터 김응빈 ▷동래wm센터 김동미 ▷청주wm센터 윤춘로 ▷부산wm센터 김순규 ▷wm컨설팅부 김종설 ▷wm digital플랫폼부 정병석 ▷prime brokerage부 박진한 ▷wrap운용부 김덕재 ▷기획조정실 임계현◆부부장 ▷기금운용 중장기전략부 정호철 ▷기금운용 커뮤니케이션부...
인천대, 인문도시 공모사업 선정…사업비 4억여원 정부 지원 2018-07-23 20:48:49
가치를 담은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사업책임자인 박진한 인천대 교수는 “인천의 산업유산을 주민들 공간에 자원화하고, 지역재생에 활용할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고 싶다”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중국에 따라잡히는 디스플레이산업…새 기술개발 방향 모색 2018-07-04 11:00:12
자리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HS의 박진한 이사가 최근 디스플레이산업 현황을 소개하고 삼성디스플레이 추혜용 전무가 아몰레드(AMOLED) 시장의 양적 성장 정체에 대한 해결과 시장창출 기회 마련을 위한 기술개발 방향을 논의한다. 순천향대 문대교 교수는 초고화질 디스플레이 개발과 신시장 창출이 가능한 응용제품...
강남 큰손들 뭉칫돈 들고 줄서… 판매 반나절 만에 1000억 모이기도 2018-06-21 17:43:31
돕는 프라임브로커리지서비스(pbs)를 담당하는 박진한 nh투자증권 부장은 “일정 수익을 넘기면 10% 안팎을 성과보수로 받고, 적은 자본금으로도 창업이 가능해지면서 주식 고수들이 헤지펀드 시장으로 몰리고 있다”며 “이름난 고수들을 따라 자금이 몰리는 선순환이 정착됐다”고 설명했다.◆안정적...
[시선+] 삼성 기술유출 위기 속…스멀거리는 현대전자 악몽 2018-04-18 13:58:44
형국이다. 하지만 이 역시 곧 끝날 것이라는 게 ihs마킷의 분석이다. 박진한 ihs마킷 이사는 75인치 전체 tv 시장은 140만대 규모”라며 “boe는 연 100만대 이상의 75인치 디스플레이를 생산하겠다는 목표를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40~80만대를 생산한다 하더라도 그 영향력이 크다”고 설명했다.결국 국내...
[이슈+] 중국에 쫓기는 한국 디스플레이…필승 전략은 ‘8K’ 2018-03-21 13:36:34
효과를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박진한 ihs마킷 이사도 의견을 더했다. 박 이사는 “2009년에서 2010년 아날로그 tv에서 디지털 tv로의 전환이 이뤄지며 큰 수요 증가가 있었다”며 “10년이 돼가니 이들의 교체 주기가 돌아온 셈”이라고 말했다. 디지털 tv 보급기에 30~40인치 tv를 쓰던 이들이...
[인터뷰] 김강우, 꼴보기 싫게 밉다가도 소중한 '연기' 2018-03-18 08:47:00
세워 실행하는 인물인 박진한이라는 악역을 연기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는 "비호감의 대명사가 될 수 있는 캐릭터"라며 "굉장히 위험한 선택이었다"라고 설명했다. 함께 출연한 배우 김상경은 이 작품을 김강우의 '인생작' 중 하나로 꼽았다. 선과 악을 능수능란하게 연기하면서 관객이 진한의...
'사라진 밤', 100만 관객 돌파 눈 앞 2018-03-17 09:30:27
우중식(김상경)과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남편 박진한(김강우), 사라진 아내 윤설희(김희애) 사이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추적 스릴러다.2018년 첫 추적 스릴러 영화로 화제를 모은 이 영화는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 가득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1987’ 김윤석 vs ‘머니백’ 임원희...충무로에 불어닥친 악역 바람 2018-03-16 11:42:32
‘박진한’ 역을 맡은 김강우가 소름 돋는 연기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자신이 죽인 아내의 시체가 사라지며 한순간에 무너져가는 인물을 완벽하게 표현해낸 그는 아내를 살해한 남편으로 반박 불가 악역이지만, 사연을 알아갈수록 관객으로 하여금 오히려 연민을 느끼게 한다. 이긴 놈이 다 갖는 세상! 하나의 돈가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