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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생글 기자가 간다] 잘 가 2023 어서와 2024! 2024-01-02 10:41:09
제 생일입니다. 생일이 있는 주 토요일에 저의 생일 파티를 했습니다. 정말 행복했고 선물을 들고 와 준 친구들에게 고마웠습니다. 4학년이 되는 2024년에 이루고 싶은 소원은 학급 회장 되기, 줄넘기 학원 테스트 통과하기입니다. 새해는 용띠 해입니다. 용처럼 신비로운 날이 펼쳐졌으면 좋겠습니다. 2024년 목표는...
오마이걸 아린, 노숙위기청년에 3000만원 쾌척…누적 기부금 1억 2023-12-14 09:35:39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2021년 생일을 맞아 나눔을 실천하며 아름다운재단과 처음 인연을 맺은 아린은 올해로 3년째 자신의 생일마다 자립준비청년의 건강한 홀로서기를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나눔 또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청년들을 향한 꾸준한 관심에서 비롯됐으며, 평소 주거 취약계층인 노숙위기청년을...
윤서빈, 5개월만 컴백…따뜻한 겨울 선물 '굿 나잇, 굿 모닝' 2023-12-13 14:26:18
드러나는 베이스 라인이 돋보이는 R&B 스타일의 발라드곡으로, 사랑하는 상대와 서로 인사를 건네며 가장 사소하지만 따뜻한 일상을 함께 보내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달콤한 러브송이다. 또한 작곡에는 캐나다 출신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JOHN EAST,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 배환이 참여했으며 윤서빈은 작사에 직접...
'국내 첫 아웃도어' 코오롱스포츠 50돌…"100년 브랜드로 간다" 2023-11-22 16:26:22
50살 생일을 맞았다. 반백년이라는 시간 동안 대한민국 패션과 레저 문화를 이끌어온 코오롱스포츠는 시대의 흐름에 맞게 끊임없이 변화하며 ‘그다음 50년’을 위해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나일론 사업에서 출발코오롱스포츠는 코오롱그룹의 출발점인 나일론사업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나일론을 일본에서 처음...
"충돌없는 경쟁"만 합의한 美·中 정상 2023-11-16 18:30:07
대만을 방문하자 군사 대화 라인을 단절했다. 하지만 두 정상의 합의로 양국 국방장관 및 합참의장 간 고위급 대화 채널을 복구하고 국방부 실무회담도 재개하기로 했다. 나아가 두 정상은 정상 간 직통 핫라인을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담 후 기자회견을 열어 “두 사람 중 누구든 양국 간...
TSMC, 대만에 글로벌 R&D센터 28일 개소…연구인력 8천명 2023-07-24 16:08:33
생산라인을 갖춘 이전의 R&D 공장과는 달리 자체적으로 양산이 가능한 생산라인도 갖췄다. 대만언론은 센터 개소에 대해 "1987년 TSMC 창립 이래 36년간의 독립적인 R&D 투자에 대한 중대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준공식에는 차이잉원 대만 총통과 장중머우 TSMC 창업자를 비롯해 세계 10대 반도체 관련...
[어린이 기자 체험] 신문·방송 제작 현장을 보다! 한경 어린이 기자 아카데미 2023-07-22 17:16:32
단위로 받는다. 용돈으로는 가끔 친구나 동생 생일에 다이소나 문구점에 가서 선물을 산다. 그렇게 쓰고 남은 용돈은 저축한다. 용돈을 어떻게 받아야 좋을까요? 1년 전 가족과 충남 보령시의 대천해수욕장에 놀러 가 집라인을 탔을 때의 일이다. 너무 재미있어 엄마에게 한 번 더 타자고 했는데 엄마가 안 된다고 하셨...
시진핑, '핑퐁외교' 美키신저에게 "역사적 공헌 잊지 않을 것"(종합2보) 2023-07-20 17:34:39
최근 100세 생일을 맞았고 중국 방문이 100회가 넘는다는 점을 언급한 뒤 "두 개의 100을 합하면 이번 중국 방문은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덕이 있는 사람은 장수한다는 의미의 '대덕필수'(大德必壽)라는 성어를 언급하기도 했다. 이어 "52년 전 마오쩌둥 주석, 저우언라이 총리, 닉슨 대통령,...
시진핑, '핑퐁외교' 美키신저에게 "역사적 공헌 잊지 않을 것"(종합) 2023-07-20 16:11:09
최근 100세 생일을 맞았고 중국 방문이 100회가 넘는다는 점을 언급한 뒤 "두 개의 100을 합하면 이번 중국 방문은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덕이 있는 사람은 장수한다는 의미의 '대덕필수'(大德必壽)라는 성어를 언급하기도 했다. 이어 "52년 전 마오쩌둥 주석, 저우언라이 총리, 닉슨 대통령,...
바이든의 장관·특사 냉대한 中, '비둘기파' 키신저는 환대 2023-07-20 15:40:16
외교·국방라인 1인자 이어 시진핑 주석까지도 직접 만나 해빙 상징성 내세우며 그간 잔소리 접고 짐짓 과장된 환영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52년 전 극비리에 중국을 방문해 미·중 관계 개선의 물꼬를 트고 양국 수교의 초석을 놓은 인물인 헨리 키신저 전 미국 국무장관이 중국에서 이례적 환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