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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권은비급 필수"…'연예인 모시기' 나선 대학들 2024-05-07 17:28:13
이달 7~9일 열리는 행사에 1억9000만원, 순천향대는 9~11일 1억7000만원을 들인다. 대구가톨릭대(1억3000만원), 선문대(1억1000만원), 서울대(1억1000만원), 국립군산대(1억800만원), 동서대(1억원) 등의 축제 예산도 1억원을 넘겼다. 한 대학 관계자는 “정상급 연예인 한 팀을 섭외하는 데 통상 3000만~5000만원 정도...
내년 의대증원 규모 1489∼1509명…2026학년도 2000명 전망 2024-05-02 14:11:52
건국대 분교(60명), 을지대(60명), 건양대(51명), 순천향대(57명) 등 나머지 17개 대학은 증원분을 100% 반영해 선발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조속한 시일 내에 차의과대 모집인원도 확정해 발표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각 의대는 현재 고2에게 적용될 '2026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도 대교협에...
수도권남부 광역버스·전용차로 늘린다…"출퇴근시간 30분 단축"(종합) 2024-05-02 12:20:58
143대에서 106대로 줄인다. 이를 통해 서울역부터 순천향대병원 구간의 운행 시간을 최대 8분 단축한다. 강남 경유 광역버스 노선의 경우 역방향 운행 및 가로변 전환을 통해 강남역 인근 중앙차로를 통과하는 광역버스를 시간당 198대에서 145대로 줄인다. 운행 시간(신사∼뱅뱅사거리)을 12분 단축할 계획이다. ◇ 양재역...
수도권 남부 광역버스 늘리고 전용차로도…"출퇴근 30분 단축" 2024-05-02 11:00:04
106대로 줄인다. 이를 통해 서울역부터 순천향대병원 구간의 운행 시간을 최대 8분 단축한다. 강남 경유 광역버스 노선은 역방향 운행 및 가로변 전환으로 조정하고, 강남역 인근 강남 중앙차로를 통과하는 광역버스 대수를 시간당 198대에서 145대로 줄인다. 운행 시간(신사∼뱅뱅사거리)을 12분 단축할 계획이다....
32개 의대 모집인원 확정…1천550명 안팎 2024-05-01 17:50:12
줄이기로 했다. 정확한 증원 규모를 공개하지 않은 순천향대, 단국대, 건양대, 차의과대 모두 사립으로 이들 대학이 100%를 선발한다면 내년 의대 모집 인원은 1천550명 안팎이다. 당초 증원된 2천명보다 450명 줄어든 규모다. 대교협은 2일 모집인원 취합 결과를 공개하고 이달 말까지 대입전형위원회를 열어 각 대학이...
의대 증원 1500+α…국립대 '증원분 50%' 선발 2024-04-30 18:13:14
분교, 순천향대 등은 아직 확정하지 못했다. 사립대들이 인원을 유지한 것은 국립대에 비해 증원 인원이 적어 강의실 및 교수 확보에 부담이 덜하고 의대 모집 규모가 대학 입시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점 등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2025학년도 대학 입학 정원은 이번 시행계획 제출로 확정된다. 대교협에서는 대학별로...
"결혼하면 세제 혜택 검토…지방·교육 예산도 저출산에 써야" 2024-04-29 19:03:03
연동돼 계속 늘고 있기 때문이다. ▷김용하 순천향대 IT금융경제학과 교수=저출산 대응도 중요하지만 인구 감소에도 지속가능한 경제사회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 연금이나 노동, 교육개혁을 완수해야 한다. ▷주 부위원장=좋은 지적이다. 현재 인구 수준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합계출산율 2.1명을 회복하려면 많...
순천향대서울병원, 다빈치SP 도입…이정재 병원장 첫 수술 2024-04-29 14:50:01
순천향대서울병원은 최근 4세대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SP 단일공시스템을 도입하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첫 수술은 이날 이정재 병원장(산부인과 교수)이 집도했다. 기존 다빈치Xi 장비는 3~4개 정도의 절개창을 만들어 수술했지만 다빈치SP는 구멍을 하나만 뚫고도 수술할 수 있다. 하나의...
5개 의대, 4월 개강도 '요원'…'겨울방학 당겨쓸 판' 2024-04-28 08:22:55
개강 시점을 정하지 못했던 순천향대도 아직 개강 날짜를 정하지 못했다. 여기에 5월 1일 개강을 예정한 중앙대까지 포함하면 총 5개교가 이달 안에 개강하지 못하게 된다. 아직 개강하지 못한 대학 가운데 △가톨릭관동대 △건국대 분교 △성균관대 △울산대 △원광대 △전남대 △고신대 △연세대 분교 등 8개교는 29일...
'겨울방학 당겨써야 할 판'…5개 의대, 4월 개강 못 할 듯 2024-04-28 06:19:19
기존에 개강 시점을 잡지 못했던 순천향대는 아직 개강 날짜를 정하지 못했다. 5월 1일 개강을 예정한 중앙대까지 포함하면 모두 5개교가 이달 안에 개강하지 못하는 셈이 된다. 아직 개강하지 못한 대학 가운데 ▲ 가톨릭관동대 ▲ 건국대 분교 ▲ 성균관대 ▲ 울산대 ▲ 원광대 ▲ 전남대 ▲ 고신대 ▲ 연세대 분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