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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회장포함 임원 22명 감축…임원 급여 최대 35% 삭감한다 2024-04-19 06:14:35
태영건설이 윤세영 창업회장과 윤석민 회장을 포함해 임원 인원을 감축하고, 3년간 임원 급여도 삭감하기로 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태영건설은 기업개선계획의 일환으로 임원 감축 및 급여 삭감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자구방안을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에 제출했다. 태영건설은 먼저 윤세영 창업회장과 윤석민 회장...
태영건설, 회장포함 임원 22명 감축…임원 급여 최대 35% 삭감 2024-04-19 06:11:00
태영건설[009410]이 윤세영 창업회장과 윤석민 회장을 포함해 임원 인원을 감축하고, 3년간 임원 급여도 삭감하기로 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태영건설은 기업개선계획의 일환으로 임원 감축 및 급여 삭감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자구방안을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에 제출했다. 태영건설은 먼저 윤세영 창업회장과 윤...
회수율 7% vs 70%…태영건설 채권단 선택만 남았다 2024-04-18 18:05:09
3000억원 한도대출을 모두 상환하면 채권단은 윤석민 회장 일가의 티와이홀딩스 지분, 티와이홀딩스의 SBS 지분 등의 담보 설정을 풀어줄 방침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건설공제조합, SGI서울보증 등 보증기관들이 기존 4조2000억원의 보증을 유지하면서 신규 보증 5000억원을 지원하는 방안도 워크아웃 계획에...
태영 최대주주 지분율 60% 안팎으로…경영권 행사는 제한(종합2보) 2024-04-16 18:41:53
확충으로 기존 대주주의 지분은 41.8%(티와이홀딩스 27.8%, 윤석민 회장 10.0%, 윤세영 창업회장 1.0%, 윤석민 회장 부인 3.0% 등)에서 60% 안팎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계획 초안에 따르면 태영건설 대주주는 100대1의 비율로 무상 감자한다. 태영건설 거래정지 시점의 시가총액이 900억원임을 고려하면 대주주 지분...
태영건설 PF사업장 10여곳 청산한다 2024-04-16 18:27:14
돌려주게 된다. 기존 대주주 지분은 41.8%(티와이홀딩스 27.8%, 윤석민 회장 10.0%, 윤세영 창업회장 1.0%, 윤석민 회장 부인 3.0% 등)에서 60% 안팎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채권단은 30%가량을 갖게 되며 일반주주 지분율은 10% 아래로 떨어지게 된다. 채권단이 자본 확충을 위해 추가로 출자전환하면 대주주 지분율...
태영건설 대주주 100대1 무상감자…1조원 규모 자본확충(종합) 2024-04-16 17:20:46
대주주의 지분은 41.8%(티와이홀딩스 27.8%, 윤석민 회장 10.0%, 윤세영 창업회장 1.0%, 윤석민 회장 부인 3.0% 등)에서 60% 안팎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워크아웃을 신청하면서 태영건설 주식에 대한 경영권 포기, 의결권 위임, 감자 및 주식처분 동의 등을 이미 약속한 만큼 워크아웃 기간 경영권 행사는...
태영 최대주주 지분율 60%로 올라…기존 워크아웃과 대조(종합) 2024-04-16 17:01:36
대주주의 지분은 41.8%(티와이홀딩스 27.8%, 윤석민 회장 10.0%, 윤세영 창업회장 1.0%, 윤석민 회장 부인 3.0% 등)에서 60% 안팎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계획 초안에 따르면 태영건설 대주주는 100대1의 비율로 무상 감자한다. 태영건설 거래정지 시점의 시가총액이 900억원임을 고려하면 대주주 지분 가치는 대략...
태영 최대주주 지분율 60%로 올라…기존 워크아웃과 대조 2024-04-16 15:36:44
대주주의 지분은 41.8%(티와이홀딩스 27.8%, 윤석민 회장 10.0%, 윤세영 창업회장 1.0%, 윤석민 회장 부인 3.0% 등)에서 60% 안팎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계획 초안에 따르면 태영건설 대주주는 100대1의 비율로 무상 감자한다. 태영건설 거래정지 시점의 시가총액이 900억원임을 고려하면 대주주 지분 가치는 대략...
태영건설 대주주 100대1 무상감자…1조원 규모 자본확충 2024-04-16 15:08:14
행사는 불가능하다. 기존 대주주의 지분은 41.8%(티와이홀딩스 27.8%, 윤석민 회장 10.0%, 윤세영 창업회장 1.0%, 윤석민 회장 부인 3.0% 등)에서 60% 안팎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태영건설이 참여 중인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60곳(준공 완료 1곳 포함)에 대한 처리 방향도 이날 공개됐다. 본PF 사업장 40곳 ...
태영건설 완전 자본잠식…거래 정지, 채권단 "정상화 작업에는 영향 없다" 2024-03-13 18:39:43
상장폐지 위기에서 벗어난다는 방침이다. 이 과정에서 윤석민 태영그룹 회장 등 대주주의 감자도 이뤄질 전망이다. 태영건설은 13일 장 마감 후 2023년 재무제표 기준 완전자본잠식 및 상장폐지 사유 발생을 공시했다. 태영건설의 지난해 말 기준 자본금은 201억원, 자기자본은 -5626억원이다. 자본잠식률이 2814%에 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