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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일본 롯데홀딩스 이사직 유지…경영권 방어(종합) 2018-06-29 10:43:34
주요 주주는 광윤사(28.1%), 종업원지주회(27.8%), 관계사(20.1%), 임원 지주회(6%) 등이다. 이 중 광윤사의 최대 주주가 신동주 전 부회장이다. 이날 주총에 신동주 전 부회장은 참석했지만 기자들의 질문에 일절 답하지 않았다. 주총장은 언론에 공개되지 않았다. 재계는 신동빈 회장이 이사직을 유지하게 됨으로써 한일...
신동빈 부재 속 첫 형제 간 표 대결…日 롯데홀딩스 오늘 주총 2018-06-29 07:47:51
롯데홀딩스의 주요 주주는 광윤사(光潤社, 28.1%), 종업원지주회(27.8%), 관계사(20.1%), 임원 지주회(6%) 등으로 구성돼 있다.신 전 부회장이 최대주주로 있는 광윤사를 제외하면 종업원지주회나 관계사, 임원 지주회는 그동안 신 회장의 우호 지분으로 분류되고 있기 때문이다.롯데그룹은 일단 일본 롯데홀딩스 내에서 신...
'신동빈 부재' 日롯데홀딩스 오늘 주총…형제 경영권 표 대결 2018-06-29 06:01:01
지주회사로서 한일 롯데 모두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신동빈 회장은 지난 2월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 뇌물공여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후 롯데홀딩스 대표이사직에서 자진 사임했으나 이사직은 유지하고 있다. 롯데그룹은 신동빈 회장이 신동주 전 부회장과 표 대결에서 승리할...
'신동빈 부재' 롯데홀딩스 첫 주총 D-2…표 대결 시나리오는 2018-06-27 06:15:02
수 있다. 롯데홀딩스 주요 주주는 광윤사(28.1%), 종업원지주회(27.8%), 관계사(20.1%), 임원 지주회(6%) 등이다. 광윤사 최대주주는 신동주 전 부회장이고 나머지 지분은 그간 신동빈 회장의 우호지분으로 분류됐다. 그러나 이번 주총은 신동빈 회장의 구속 상태에서 치러지는 데다 신동주 전 부회장이 종업원지주회...
신동주, 롯데 경영권 뒤집기 가능할까…낮은지분·신뢰도 '약점' 2018-06-26 06:12:01
표 대결을 벌였지만 모두 패했다. 광윤사를 제외한 나머지 종업원지주회(27.8%), 관계사(20.1%), 임원 지주회(6%) 등이 신 회장의 손을 들어줬기 때문이다. 반면 신 회장은 롯데홀딩스 지분율이 과거 1.38%에서 최근 4%까지 늘어나 개인 최대주주가 되면서 더욱 유리해진 상황이다. 신동주 전 부회장이 롯데홀딩스 주주와...
롯데그룹 50년 韓·日 통합경영 깨지나 2018-06-24 17:28:53
신 회장이 한·일 롯데의 통합경영을 지속해온 것은 종업원지주회(27.8%), 관계사(13.9%), 임원지주회(6.0%) 등 다수의 지지를 이끌어내서다. 신 회장이 수시로 일본에서 주주들을 만나 경영 성과를 설명하고 한·일 롯데의 비전을 공유한 게 이들의 신임을 얻는 결정적 요인이 됐다는 설명이다.롯데 관계자는...
신동빈 vs 신동주… 롯데 경영권 놓고 또 한번 붙는다 2018-06-17 19:47:19
신 회장에게 패했다. 광윤사를 제외한 종업원지주회(27.8%), 관계사(20.1%), 임원지주회(6%) 등의 주주가 모두 신 회장을 지지했다. 롯데그룹 측은 이번 주총에서 주주들의 입장 변화가 없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변수는 신 회장의 구속 수감에 대한 주주들의 태도다. 신 회장은 롯데가 k스포츠재단에 출연한 70억원을...
신동빈ㆍ동주 또 '표대결'…이달말 일본 롯데홀딩스 주총 2018-06-17 06:07:01
주요 주주는 광윤사(光潤社, 28.1%), 종업원지주회(27.8%), 관계사(20.1%), 임원 지주회(6%) 등이다. 신동주 전 부회장이 최대주주로 있는 광윤사를 제외하면 종업원지주회나 관계사, 임원 지주회는 그동안 신동빈 회장의 우호 지분으로 분류됐다. 롯데그룹은 일단 일본 롯데홀딩스 내에서 신동빈 회장에게 우호적인...
신동주, 롯데상대 日소송서도 패했다…신동빈 체제 공고화되나 2018-04-29 07:35:17
주주는 광윤사(28.1%), 종업원지주회(27.8%), 관계사(20.1%), 임원지주회(6%) 등이다. 신 전 부회장이 광윤사를 장악하고 있는 만큼 신동빈 회장을 지지하는 종업원지주회나 관계사를 우호 세력화할 경우 경영권 판도가 달라질 수 있다. 그러나 일본 법원이 신 전 부회장의 청구를 모두 기각함에 따라 이런 계획은 사실상...
신동빈, 일본 롯데 개인 최대주주로 2018-02-22 19:27:03
있다. 일본롯데홀딩스 지분은 광윤사(28.1%), 종업원지주회(27.8%), 관계사(20.1%), 임원지주회(6.0%) 등이 보유하고 있다. 총수 일가 중에서는 신격호 신동주 신동빈 외에 신 총괄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 씨(1.84%), 서씨의 딸 신유미 씨(1.83%) 등이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서미경·신유미 모녀가 실소유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