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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민·관 "새해는 전환의 해"…성장사다리 복원 한목소리 2026-01-01 06:31:01
경쟁력의 전제가 됐다는 인식이 민·관을 가로지른 셈이다. 공정과 상생 역시 반복된 키워드다. 민간 단체의 장들은 납품대금 연동제 안착, 협의요청권 법제화, 불공정 거래 개선을 요구했다. 한 장관은 기술 탈취에 대한 무관용 대응과 온라인플랫폼, 금융 등으로 상생 협력 범위의 확대를 약속했다. 방향은 같지만...
핀란드만서 러시아발 화물선 나포…해저 통신선 훼손 의혹(종합) 2026-01-01 00:06:42
에스토니아의 배타적경제수역(EZZ)을 가로질러 핀란드 수도 헬싱키와 에스토니아 수도 탈린을 연결하고 있다. 핀란드 만은 발트해의 일부로 핀란드, 에스토니아, 러시아에 둘러싸여 있다. 경찰에 따르면 엘리사는 이날 오전 일찍 케이블 이상을 감지하고 핀란드 당국에 보고했다. 이에 핀란드 국경수비대 순찰선과 헬기가...
사돈 상대로 11억 사기 친 50대…항소심서도 '실형' 2025-12-31 18:24:56
2023년 1월까지 자신의 사돈을 속여 11억4000여 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사돈에게 "제 외삼촌이 대부 업체를 운영한다. 저랑 제 엄마도 외삼촌 덕분에 매달 이자를 받고 있다. 저한테 돈을 입금하면 외삼촌에게 전달해 매달 이자를 드리겠다. 1000만원에 50만원이고, 원금은 보장된다"며 총 162회나 속인 것...
서희건설, 서울 첫 가로주택정비사업…목동 학군지에 298가구 공급 2025-12-31 16:05:54
1일 밝혔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저층 노후 주택지에서 소규모 단위로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서희건설이 서울에서 처음으로 진행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이다. 부지 9938㎡에 지하 4층~지상 20층, 4개 동, 아파트 298가구를 짓는다. 어린이집과 노인정, 피트니스 공간 등을 포함한 부대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자금 출처 꼼꼼히 뜯어본다…무주택자 지원은 확대 2025-12-31 10:51:02
낮아진다. 대표적으로 가로구역의 인정 기준이 완화된다. 공원·주차장 등 예정 기반 시설 계획만 제출해도 가로구역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대규모 정비가 어려운 지역에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 위한 조치다. 기존 재개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했던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 대상도 확대된다. 재건축 사업장에서 이주하는...
30일 환율이 연말 종가?…외환시장은 왜 31일에 문 닫을까 [한경 외환시장 워치] 2025-12-31 09:51:28
연말 종가로 기록됐다. 주간 거래 종료 후 환율이 달러당 1450원까지 다시 오르기도 했지만 이튿날인 31일 새벽 2시에 끝난 야간 거래 종가는 1439원50전으로 마감했다. 주간 종가와 키를 맞춘 뒤 오는 1일까지 휴장에 들어갔다. 외환시장이 연말에 하루 쉬는 것은 20년째 이어진 '전통'이다. 지난 2005년 3월...
"바로 갚을게"…인터넷 방송 시청자 속여 수천만원 뜯어낸 20대 BJ 2025-12-31 07:37:59
하며 수천만원을 가로챈 20대 여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14 단독 강경묵 판사는 지난 9일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피해자 B씨가 신청한 1783만원의 배상명령은 각하됐다. A씨는 지난해 3월 말 인터넷 플랫폼에서 가명으로 활동하며 알게 된...
"미군에 쫓기는 '유령선단' 유조선, '러시아 국적' 주장" 2025-12-31 03:58:58
대서양을 가로질러 지중해로 들어가려다 다시 북서쪽으로 항로를 바꿨으며, 현재 북대서양의 그린란드나 아이슬란드 쪽으로 향하고 있는 것 같다고 NYT는 전했다. 벨라1호가 속한 '유령 선단'은 국제 제재를 피해 원유 등의 불법 수송에 관여하는 유조선 등 선박 집단을 가리키는데, '그림자 선단' 또는...
"트럼프, 네타냐후에 요르단강 서안 정책 변경 요구" 2025-12-30 18:05:49
주권국가로 승인한다는 선언이 이어지기도 했다. 지난 10월 트럼프 대통령의 주도로 가자지구에서 휴전이 이뤄졌지만 이스라엘은 서안에서 대테러 작전 강도를 높이고 있으며 정착민의 폭력과 팔레스타인인의 테러 등 사건도 빈발하며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d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스페이스X 투자하면 대박"…'여장' 캄보디아 피싱 조직원 '덜미' 2025-12-30 17:49:41
10월까지 피해자들로부터 약 19억30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재력을 갖춘 젊은 여성으로 행세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 투자로 큰 수익을 냈다며 피해자들을 속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피해자들과 메신저 등으로 친분을 쌓은 뒤 친척이 '머스크와 일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