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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시선] 미국과 '졸속합의' 불안 키우는 통상협상 비밀주의 2025-04-20 07:07:07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방위비 분담금을 거론하며 여러 사안을 포괄적으로 협상하는 "원스톱 쇼핑"을 예고한 데서 볼 수 있듯이 미국은 협상을 통상 분야로 국한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국민과 국회가 협상의 손익계산서를 더 면밀히 들여다봐야 하는 이유다. 정부가 협상 내용을 공개하지 않으면 협상에 속도가...
[정종태 칼럼] 통제되지 않는 권력, 금감원장 2025-04-01 17:53:59
대부분을 금융사가 갹출하는 감독분담금으로 충당하게 한 것도 서비스를 제대로 하라는 취지에서다. 그런 금감원은 올해도 금융사들로부터 감독분담금으로 3300억원 이상을 걷는다. 하지만 지금 금융사들 입장에선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기는커녕 수시로 골목대장에게 불려가 뺨을 맞는 기분일 것이다. 금감원은 외환위기...
[인&아웃] 트럼프의 '거절할 수 없는 제안' 2025-02-05 13:27:24
비용을 지불하라며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맹국에 방위비 분담금 대폭 인상을 강요할 것이 확실해 보인다. 또 '대중국 견제' 방침에 따라 대만 방어에 한일 양국이 동맹국으로서 역할 분담에 나설 것을 요구할 수도 있다. 북한 핵 문제도 집권 1기 때와 마찬가지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직접 담판을 짓는 '...
수백억 조합비 가로채면 어쩌나…'내집마련' 좌절시키는 주택조합 범죄 [김형수의 서민 울리는 범죄들] 2025-02-04 07:00:02
확보하는 방향으로 관할관청의 관리·감독이 강화되면서 문제는 어느 정도 해결됐습니다. 그러나 지역주택조합 제도는 재개발, 재건축과 달리 근본적으로 민간의 자율적인 사업이기 때문에 위와 같은 관리·감독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조합 임원이나 업무대행사 임직원의 은밀한 사업비 횡령과 배임 문제는 여전히 발생하고...
[특파원 시선] 플레이어이자 심판 자처하는 트럼프와 '둥글게 둥글게' 2025-01-12 07:00:07
2기 정부가 주한미군 주둔 비용 중 한국이 부담하는 방위비 분담금에 대해 대폭 증액 요구를 본격화할 것이라는 관측은 이미 한국 정부에서도 인지하고 있는 부분이다. 한편에선 '미국에 편입되면 그곳 주민은 좋은 것 아닌가?'라는 식의 온라인 반응이 눈에 띈다. '한국을 미국의 51번째 주로 만들기' 같...
루아오케스트라가 특별한 이유…"우린 실력만 보지 않아요" [인터뷰+] 2024-12-09 08:28:01
분담금을 줄이는 것이 아닌, 이들이 예술인으로 성장하는 게 목표"라며 "다른 곳처럼 재택근무, 연습 영상 제출 등으로 출근을 인정하면 공수도 덜 들고, 관리도 편할 수 있지만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하길 바라기에 김남진 예술 감독님도 따로 채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루아오케스트라가 처음 만들어지고, 2년이 흐른...
"야근해도 수당 없다"…'신의 직장' 직원들 부글부글 [금융당국 포커스] 2024-09-11 07:23:02
예산은 금융회사 등으로부터 조달하는 감독분담금을 재원으로 편성해 금융위원회의 검토와 승인을 받아 정해진다. 공공기관이 아니지만 공공기관에 대한 예산지침을 적용받고 있다. 당해 인건비는 전년도 인건비에 공공기관 예산지침상으로 잡힌 임금 상승률을 곱하는 식으로 책정하는 식이다. 조직 규모 변화나 업무 상황 ...
배드민턴협회장 "구세대 관습 없앨 것…안세영 의견도 모두 검토" 2024-08-27 18:07:01
한다"고 덧붙였다. 김학균 대표팀 감독에 대해선 "수십명의 선수들과 코치진을 지도하려면 여러 자질이 있어야 하는데 너무 개인적인 성향이 많지 않았나 싶다"면서 "올림픽 출전 선수 위주로 대표팀을 운영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고, 잘하는 선수들과의 소통도 진짜 원활히 이뤄졌는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김...
입연 배드민턴협회장..."안세영 의견 전부 검토" 2024-08-27 17:34:38
적이 한 번도 없다"면서 "협회 정관에 임원에게 분담금을 부과하는 내용을 집어넣으면 해결될 일"이라고 답했다. 외부 후원 유치 노력도 부족했던 것 아니냐는 지적엔 "제가 협회에 왔을 때는 (후원사가) 거의 다 정해져 있었다. 이제는 돈을 많이 주는 쪽으로 바꿔야 한다"고 인정했다. 정부 사업으로 셔틀콕을 사며 전...
금감원 "내년부터 60억 내라"…'분담금 폭탄' 맞은 코인거래소 2024-08-07 17:15:38
60억원 규모의 감독 분담금을 부과하겠다고 통보했다. 당초 수억원 수준으로 예상했던 업계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핀테크사의 20배 이상인 분담 요율을 적용하겠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7일 금융당국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국내 가상자산거래소로부터 받는 감독 분담금을 연간 60억원 규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