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석동현 “尹 상식으로 봐도 내란 아니다” 2025-02-01 09:16:06
권력을 빼앗거나 차지하고자 일으키는 거사 또는 폭동이 내란이다"고 지적했다. 그런데 "현재 집권자인 윤 대통령이 무엇 때문에, 무슨 내란을 일으키냐"며 "대통령에 문제가 있다면, 선거로 평가할 일이지 그를 잡아 가두고 임기 중에 끌어내리려는 세력에 오히려 내란의 요소가 많다"고 했다....
하얼빈 거사의 순간 오케스트라·기타로 긴박감 확 끌어올려 2025-01-09 16:23:39
함경북도 산아산에서 펼쳐지는 일본군과 독립군의 전투, 권총으로 이토 히로부미를 쏴 죽이는 안중근…. 우민호 감독의 신작 ‘하얼빈’에는 익숙한 역사적 사건이 등장한다. 특별히 새로울 게 없는 서사임에도 영화는 소리치거나 내달리지 않고 묵직하게 나아간다. 이 같은 영화적 분위기를 지탱하는 건 음악이다. 지난...
차주영, 19금 베드신까지…'원경' 첫회만에 시청률 5% 돌파 2025-01-07 18:02:29
“모든 것을 함께하자” 약속했다. 거사를 앞둔 날, 원경은 두려움에 주저하는 방원에게 “우리의 거사가 옳았다는 것을 장차 백성에게 증명하면 될 것입니다. 오늘 밤 역사는 분명 우리 편입니다”라며 힘을 더했다. 그리고 마침내 즉위식을 이뤄내며 왕과 왕비가 됐다. 혼자였다면 감히 시작도 못했을 것이라는 방원에게...
차주영·이현욱 애증 서사, 역사 왜곡 잠재우나…'원경' 첫방 성공적 2025-01-07 09:33:37
거사를 앞두고 두려움에 휩싸인 남편 방원의 곁에서 “오늘 밤 역사는 분명 우리 편”이라며 갑옷을 입혀준 이는 바로 아내 원경이었다. 그렇게 왕권을 이뤄낸 두 사람은 “모든 것을 함께 나누자”고 약속했고, 뜨겁게 사랑을 나눴다. 이후 정통성을 인정받지 못한 왕권으로 인한 방원의 불안을 꿰뚫은 이도 원경이었다....
"이달의 독립운동에 '안중근' 삭제"…'하얼빈' 감독 작심 비판 2025-01-06 08:19:52
광복 80주년 기념 책자에 안중근의 하얼빈 거사가 지워졌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중근 장군뿐 아니라 이봉창, 윤봉길, 홍범도 장군의 행정마저 지워졌다고 한다"며 "대신 친일파들이 올라갔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 영화를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안중근 장군과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정신이 기억되길...
청년 안중근의 갈등과 딜레마...어둠 속에서 빛을 품고 나아간 여정 2025-01-03 14:52:58
이들의 염원과 안중근의 고귀한 희생으로 인해 거사가 행해진 것이다. 홍경표 감독의 촬영 역시 영화의 이러한 철학과 일맥상통하는 듯하다. 얼어붙은 두만강을 부감 (bird’s eye view)으로 보여주는 오프닝 시퀀스를 포함해 영화의 촬영은 특정 인물을 상찬하지 않는다. 화려하고 밝은 클로즈업을 지양하는 대신, 영화는...
고뇌하는 '인간 안중근'이 묻는다…"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2024-12-25 17:11:14
분) 같은 조력자가 없으면 거사는커녕 목숨도 장담할 수 없을 만큼 능력이 빼어나지 않다. ‘동양평화론’을 꿈꿨던 그답게 포로로 잡은 일본군을 만국공법에 따라 풀어줬다가 동지들이 목숨을 잃는 비극의 단초를 제공하기도 한다. 감독을 맡아 각본까지 쓴 우민호 감독은 “그간 안중근을 다룬 작품들과 다르게 찍고...
흔들리고 방황하는 ‘인간 안중근’이 묻는다…“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2024-12-25 09:26:53
공부인(전여빈) 같은 조력자가 없으면 거사는커녕 목숨도 장담할 수 없을 만큼 능력도 빼어나지 않다. ‘동양평화론’을 꿈꿨던 그답게 포로로 잡은 일본군을 만국공법에 따라 풀어줬다가 동지들이 목숨을 잃는 비극의 단초를 주기도 한다. 감독을 맡아 각본까지 쓴 우민호 감독은 “그간 안중근을 다룬 작품들과 다르게 ...
'하얼빈' 현빈 "안중근, 꿈에라도 한번 나왔으면 했죠" [인터뷰+] 2024-12-23 11:56:24
던지겠다고 결정했지만, 거사를 치르기 위한 과정에서 인간으로서의 두려움은 없었을까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신아산 전투 후 동지들과의 균열이 발생했을 때 자신의 선택과 결정에 후회, 미안함은 없었을까 이런 것이요. 어떻게 표현하고, 관객에게 전달할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현빈은 안중근이라는 인물의 무게감...
'혼란의 시대'에 온 현빈의 안중근…'하얼빈'[종합] 2024-12-18 17:33:52
않는 싸움, 한 번의 거사로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것을 알고 있지만 포기 하지 않고 뚜벅뚜벅 걸어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한국 영화계가 쉽지 않다"면서 "OTT와 차별성을 가지는 방법이 뭔지 진지하게 고민하며 진심을 담으려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